사료업체 검색결과 총 9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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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사료 명가 닥터소프트, 건식사료 '닥터크래프트 솔루션' 출시해 이목 집중 14년 전 국내 최초로 소프트 사료 닥터소프트를 출시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국사료㈜에서 건식 사료 '닥터크래프트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사료에 따르면, 닥터크래프트 솔루션은 고기분이 아닌 생육 65% 사용해 기호성과 신선도를 높였다. 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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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로얄캐닌코리아 김제공장 전경. 사진 로얄캐닌코리아. 로얄캐닌코리아(Royal Canin Korea)가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로얄캐닌코리아는 ‘제59회 무역의 날’을 맞아 반려동물 사료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펫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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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2025년까지 김제에 2100억원 투자..생산량 두 배로 로얄캐닌코리아가 오는 2025년까지 2100억원을 투자해 김제공장 생산능력으로 두 배로 확충한다. 전라북도는 18일 도청에서 로얄캐닌코리아와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라 로얄캐닌코리아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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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강아지 고양이 사료 실명 공개 법안 나왔다 지난 8월 수은이 허용치를 초과하는 등 8개 업체 10개 반려동물 사료(간식, 주식) 제품이 사료관리법을 위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정작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아 보호자들은 혹시나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먹이는 사료 제품이 해당하지는 않는지 불안에 떨어야 했다. 법에 의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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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펫푸드협회 한국지사 개소 미국내 반려동물사료 업계단체인 미국펫푸드협회(Pet Food Institute)가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산 반려동물사료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반려인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펫푸드협회는 한국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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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면 노점상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노점상 김 모씨는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어 볶은 땅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당국에 원산지 단속에 적발돼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이름이 공개됐다. 경상남도 어느 지자체 어느 위치에서 노점을 한다는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사람이 먹는 식품은 이처럼 안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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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독소, 기준치보다 27배 많았다!..FDA, 美사료업체에 경고장 지난해 말 미국에서 발생한 곰팡이독소 사료 파문이 인재(人災)로 결론이 났다. 100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숨지게 한 곰팡이독소 사료가 조사 8개월 만에 사료업체의 잘못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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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닥터맘마, 한솔그룹에 팔려 부산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맘마가 한솔그룹에 매각됐다. 한솔그룹 계열 한솔인티큐브는 29일 닥터맘마 브랜드를 전개하는 스티커스코퍼레이션에 92억4700만원을 출자해 지분 60.08%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송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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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대만 수출 개시..아태 7개국에 펫푸드 공급 로얄캐닌코리아는 이달 대만 수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국가 7개국에 김제공장에서 생산된 펫푸드를 공급하게 됐다. 대만행 수출 물량은 올해 말까지 약 2000톤 규모로, 반려묘 및 반려견 일반사료, 질환관리사료 등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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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먹일 밥 없다?..英 2위 슈퍼마켓 “올해 내내 개·고양이 사료 부족할 것” 영국 2위 슈퍼마켓 체인업체 세인스버리가 반려동물 붐으로 개와 고양이 봉지사료 품귀현상이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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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사료 배달 산다라박 "많은 아가들이 가족을 기다리구 있어용~"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유기동물 입양을 호소했다. 산다라박은 7일 SNS에 남양주 한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유기동물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산다라박은 "사료도 기부하구, 힘든 상황에서 구조되어 건강하고 이뿌게 잘 자라고 있는 강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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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집밥주의보..수의사, 집밥 유해성 경고 수의사들은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직접 만든 집밥이 개와 고양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자매지 아이뉴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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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자 열명 중 네명 "지금 먹이는 사료 그저 그래" 반려동물 보호자의 40% 가량이 현재 급여하고 있는 사료를 탐탁지 않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 명 중 여덟 명 가까이는 사료를 바꿔본 적이 있다고 답변, 언제든 마음에 드는 사료가 나타난다면 바꿔줄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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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외형 확 커졌다..설립 3년차 연매출 100억 돌파 지난해 매출 103억, 전년비 4.5배순손실 78억..적자는 지속 하림펫푸드가 설립 3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폭이 여전히 크지만 시장 침투가 시급하다는 측면에서 외형을 확대해가고 있는 모습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31일 제일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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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분 우리와, 지난해 매출 930억원 올려 국내 최대 규모 펫사료 회사로 꼽히는 대한제분그룹 우리와의 실적이 공개됐다. 대한제분이 지난 5일 공시한 대한제분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우리와는 지난해 929억9300만원에 42억18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와는 대한제분그룹내 반려동물 사료회사로 당초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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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반려동물 시장 불공정행위 들여다보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몇년새 급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심층분석, 독과점 등 불공정행위 시정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5일 공정위가 내놓은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정위는 '민생분야 경쟁촉진을 통한 시장활력 제고' 차원에서 '숨어있는 독과점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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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반려동물용품 도매 플랫폼 최강자 노린다 정글북이 반려동물용품 도매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입지 구축에 나선다. 정글북(대표 김봉준)은 최근 풀필먼트 센터의 확장 이전을 마무리하고, 반려동물용품 도매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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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유기견 사체 랜더링 위탁처리 제주동물위생시험소 고발 최근 보호소에서 죽거나 안락사처리된 유기견의 사체를 랜더링 업체에 위탁처리하면서 말썽을 빚은 제주동물위생시험소가 폐기물관리법 위반과 직무유기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 카라는 19일 이같이 밝혔다. 카라는 "사체를 위탁처리한 랜더링업체 2곳은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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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 100억원 투자유치.."한국의 츄이될 것"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가 10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국내 반려동물 스타트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펫프렌즈는 감성 마케팅을 무기로 최근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미국 츄이닷컴을 롤모델로 삼아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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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펫푸드 OEM 오에스피 주인 바뀐다..대한제분 대산앤컴퍼니 인수에 유탄 동물약품회사 우진비앤지에 매각..2022년 9월말 매각 완료 국내 2위 규모의 펫푸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로 평가받는 오에스피(대표 김태준)가 동물용의약품업체인 우진비앤지로 넘어간다. 오에스피는 그동안 ANF 대산컴퍼니의 사료를 생산해왔으나 대한제분(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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