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인형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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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상자에 들어가고 싶었던 냥이의 선택.."발 들어갔음 다 들어간 거!" 상자를 봤다 하면 크기가 어떻든 몸을 넣고 보는 고양이들. 가끔은 과한 욕심을 부려 웃픈 상황을 연출하곤 하는데. 최근 집사 T씨는 다 쓴 각티슈 상자를 버리기 위해 한 쪽에 뒀단다.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 '티모'는 집사가 버리려고 둔 상자를 발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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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사준 인형 베개로 쓰는 고양이..'냥생 n년차 묘르신 포스' 마치 냥생을 여러 번 살아본 것처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포스를 뿜뿜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이제 막 1살이 조금 넘었다는 고양이 '연유'도 한창 활발할 나이임에도 묘르신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행동을 종종 한다고. "어~ 우리 집사 왔어~?" (할모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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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인형 소중해"..장난감에 방석 양보하고 옆서 쪽잠 자는 고양이 집사가 사준 생선 인형에게 푹신한 방석을 양보하고 스크래처에서 쪽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포착돼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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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생전 처음 사준 '생선 인형' 꼭 안고 자는 고양이 생전 처음으로 받은 선물은 누구에게나 의미가 있다. 특히 정말 마음에 드는 선물이라면 그 값어치는 따져볼 수도 없는데. 반려동물들도 보호자에게 받은 첫 번째 인형, 이불 등에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그렇게 그들만의 '애착물건'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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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낚는 강태공 냥이 "손맛은 봤으니 다시 놔주겠다옹" 월척을 낚는 강태공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다. 손맛을 본 뒤 살생 대신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미덕까지 갖췄다. 규현 씨는 최근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 "강태공...고등어를 낚다"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새끼 고양이는 줄에 매달린 생선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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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아빠 고양이의 격한 스킨십 딸 고양이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아빠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빠의 자식 사랑이 뭐가 문제냐 싶겠지만 문제는 그 사랑이 너무 격하다는(?) 건데요. 딸바보 아빠 고양이 '하늘이'와 그런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는 딸 '주니어'를 소개합니다. 다섯 마리 새끼 고양이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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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사달라며 '1묘 시위'한 냥이 "해냈다옹" 지난달 17일 캣타워를 사달라는 듯 집 안 여기저기를 오르며 '1묘 시위'를 하는 김수진 씨의 반려묘 '우주'를 소개한 바 있다. 녀석이 드디어 캣폴에 입성했다. 문제는 반전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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