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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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빨간 목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 구해주려 했더니 차에 뛰어들어 '패닉' 고속도로에 빨간 목줄을 매고 누워있는 고양이를 구해주려 했더니 돌연 차에 뛰어들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OI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에 위치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알렉산드라 아담스 씨는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수컷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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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묶여살던 강아지에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오늘부터 우리집 막내" 폐가 마당에서 묶인 채 살아가던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에 평생 가족을 선물받았다. 그 가족은 왕복 10시간을 달려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떨고 있던 녀석을 막내로 맞아들였다. 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날 강아지를 '막내 아들'로 입양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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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노묘가 계단 못 내려가게 되자 손수 '엘베' 만들어준 집사..'끝까지 행복하도록' 나이 든 반려묘가 더 이상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게 되자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이나주 신문 펜라이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DIY 유튜버 리암 톰슨(Liam Thompson)이 20살 된 반려묘를 위해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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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반려견 '데지'와 생일 선물 인증샷 찰칵.."고마워요" 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배우 수지가 반려견 '데지'와 함께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우리 수위티들 고마워요.♡ 힘내서 촬영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팬들이 보내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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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갈색 강아지가 백구?..염색 사기당한 견주 강아지 사육업자가 하얀 강아지를 갈색으로 염색해서 견주를 속인 사연이 논란이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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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료비 벌려고 포켓몬카드 판 8살 소년, 크게 `돈쭐`났다! 아픈 강아지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수집한 포켓몬 카드를 판 소년이 크게 ‘돈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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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 덕분에` 뉴욕 지하철 타고 병원 간 백조..납 중독 치료 한 여성이 아픈 백조를 안고 걷고, 차를 얻어타고, 뉴욕 지하철에 태운 23마일(약 37㎞)의 긴 여정 끝에 구조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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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안내견, 셀프로 선물 골라.."올해는 장난감이개!" 자신의 생일 선물을 셀프로 고르는 개의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인디아 투데이는 생일을 맞은 안내견이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스스로 골랐다고 보도했다. 최근 렉스 채프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착한 안내견 소년은 오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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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노령견 칠순잔치에 가족 총출동..`깜짝 놀랐댕`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견주 가족 전원이 모여서 13살 노령견의 생일 파티를 열어줘, 반려견이 감격했다고 리투아니아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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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빠가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생일선물..`강아지` 미국에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아들에게 마지막 선물로 강아지를 남겼다고 미국 폭스17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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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밑으로 고개 내밀고 죽은 견주 기다린 셰퍼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충견이 대문 밑에 머리와 앞발을 빼고 견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비행기 조종사인 견주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져 돌아올 수 없게 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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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이 직접 고른 생일선물은?..`취향저격이개` 장애인 안내견이 4번째 생일선물을 직접 고른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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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여유로운 티타임 실패!" 배우 신세경이 티타임을 방해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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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정하나① "조아요, 이뽀요 없는 삶.. 상상할 수 없어요" "이 아이가 '아요', 얘가 '뽀요'예요." 품에서 내려놓기가 무섭게 주변을 활보하는 두 마리의 푸들. 인터뷰 전날 미용을 받은 털이 유난히 돋보였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냄새 맡기)하고, 기자가 마시던 종이컵의 남은 물로 목을 축이는 녀석들은 그야말로 '똥꼬발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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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영화보며 풍성하게 즐기자! 고양이 편 길고 긴 연휴 동물영화 어때요? 고양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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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 "강아지는 좀 무섭다!" 윔블던 챔피언십을 8차례 제패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도 강아지들 앞에선 맥을 못 췄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8일(현지시간) 테니스 라켓 후원업체 윌슨이 19년간 윌슨 라켓을 애용한 페더러에게 36세 생일선물로 강아지를 선물했지만, 역효과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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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의 개가 생일날 받은 선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의 반려견 풀리종 비스트가 6살 생일을 맞았다. 이미 가족의 일원으로서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줘온 마크 저커버그. 생일선물도 잊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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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야옹' 미스터캣 20일 개봉 부러울 것 없는 억만장자 CEO가 우연한 사고로 고양이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들은 그린 코믹 영화 '미스터캣'이 오는 20일 개봉한다. '맨인블랙' 시리즈를 연출한 배리 소넨
- 유부남의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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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바나 대지를 내려다 보는 트레킹 탄자니아의 첫 발은 잔지바르였지만 잔지바르는 탄자니아와는 다른 색깔을 가진 섬 나라여서 탄자니아 속의 다른 나라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탄자니아 비자를 가졌어도 잔지바르에 도착하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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