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 검색결과 총 5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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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중인 비버 방생하라는 정부 명령에 '안 돼' 거부한 야생동물 보호소 미국의 한 야생동물 보호소가 사람 손에 키워진 비버를 계속 돌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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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배수관서 울고 있던 새끼냥이 구조했더니 며칠 후 한 마리가 더!...'함께 입양엔딩' 빗물 배수관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며칠 사이 차례로 구조된 후 함께 입양을 가게 됐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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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동생이 생겼다...' 형 입에 들어간 우유 뺏어먹는 천방지축 강아지 꿀꺽꿀꺽 우유를 마시는 도베르만 옆에서 '이상한' 방식으로 우유를 뺏어 먹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베르만과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등장하는 영상이 한 편 올라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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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있는 사찰🏞️ 경남 창원시 '장수암' [반려생활] 오랜만에 경남소식 들고 온 땡뽀입니다! ?경남 마산에 바다가 있는 사찰이 있다는 소식에 땡초와 뽀식이가 다녀왔답니다!경남에 위치하고 있는 장수암 소개해줄께용~!?️ 장수암?경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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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한 12살 소년..`엄마 품으로` 미국에서 12살 소년이 수영장에 빠진 새끼 사슴을 구해서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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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맴돌며 들어오길 거부한 강아지..4살 아이 보고 마음 열어 낯선 강아지가 갑자기 문 앞에 나타났지만, 집안에 들어오길 거부했다. 겁먹은 강아지가 집주인의 아이들을 보고 마음을 연 끝에 가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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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반려견 떠나보내..."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야" 방송인 신봉선이 치매를 앓던 반려견 양갱이를 떠나보냈다. 신봉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12일 양갱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글에선 양갱이의 장례를 치르고 열흘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양갱이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깊은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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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급한데 자리 좀...' 바쁜 집사 꼭 면담하겠다고 그곳에 자리잡는 고양이 화장실 비데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가 웃음짓게 하고 있다. 급한 집사 앞에서 시치미를 뚝떼고 있는 모양새에 절로 웃음이 나온다. 열아홉 마리 고양이와 함께 하는 대부도 강이네. 제 나름의 개성을 갖고 있는 녀석들이 집사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한 방법도 제각각이란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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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4명 5시간 개고생 시킨 실종견..노령견 잡으려고 발로 뛰었댕 공무원 4명이 5시간을 발로 뛰면서 겁먹은 실종견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보호자를 찾아줬다고 미국 CBS 샌프란시스코 지역방송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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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70kg 대형견 구하기 위해 수영장 뛰어든 11세 소년.."우린 친구니까!" 물에 빠진 대형견을 구한 소년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자기 몸보다도 더 큰 대형견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수영장에 뛰어든 11세 소년의 사연을 소개했다. 브라질에 사는 11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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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의 찐사랑..물 빠진 척 연기한 견주 구하러 수영장 뛰어들어 짓궂은 견주가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척 연기하자, 속아 넘어간 반려견이 견주를 구하려고 수영장에 뛰어들어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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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해달란 길고양이 살린 수의사..세 발 집고양이로 묘생역전 한 수의사가 다리 다친 길고양이를 안락사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덕분에 고양이가 동물병원 간호사에게 입양돼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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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발 낀 댕댕이..구조하고 택시비까지 댄 美경찰 미국 경찰들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낀 포메라니안 개를 신속하게 구조하고, 동물병원에 갈 택시비까지 댔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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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니콜, 반려견 '멜리'와 셀카 '찰칵'.."우리 멜리 너무 사랑스럽죠?"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반려견 '멜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3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ETIME MellyDay Pt.1 우리 멜리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며칠 뒤에 바로 올라오는 Pt.2에 멜리의 이쁜 모습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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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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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암벽은 타지 않지만...' 실내암벽장의 고양이 코치 '레인이가 웬일이지. 스트레칭을 다하고 ^^;'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실내 암벽장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고양이 코치가 있다. 이 코치가 암벽을 타는 것은 본 사람은 없지만 누구든 그의 눈빛 앞에서는 주눅이 든단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올라가기 얼마 전. 이 실내 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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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는 제껍니다"..동생 독점하고 싶어 발로 '찜꽁'한 강아지 귀여운 동생 고양이를 독점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가 보는 앞에서 초코 쿠기 같은 앙증맞은 발로 냥이를 '찜꽁'했다. 최근 집사 섬밈 씨는 혼자 자고 있는 고양이 '또록이'를 발견하고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았다. 집사의 품에서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 보기만 해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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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美반려견..`총 4발 맞고도 주인 지켜내` 소액 복권에 당첨된 후 강도를 만난 남성이 반려견이 집을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덕분에 생명을 부지했다고 미국 WBTV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려견은 무려 4발의 총알을 맞으면서도 주인을 지켜냈다.
- 서현진 날아오르다! tvN 또오해영(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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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사진 끝판왕..닥스훈트 17마리 모았다! 청년 견주가 간식 덕분에 닥스훈트 반려견 17마리의 크리스마스 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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