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검색결과 총 2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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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펫마트와 동물자유연대 보호센터서 봉사활동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지난 24일 파트너사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양사 임직원이 함께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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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견 사료 가득 정체불명 '초콜릿 냄새'..반려동물 급여 금지 남양주의 한 농장에 묶여 사는 마당견 사료에 유통기한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 사람용 단백질 보충제가 한가득 섞여 있었다. 제보자 A씨는 올해 3월, 반려견과 산책 중 한 농장에 어린 백구가 묶여 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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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호소 직영 전환되지만..'우린 어떻게 되나요?' 안락사 위기 동물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직영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보호 개체들의 안락사가 우려돼, 구조와 입양이 필요하다.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8월부터 시동물보호소를 직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위탁 보호소는 7월 31일까지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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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전(展)' 오는 11일부터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개와 고양이의 시간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는 인간과 함께 오랜 세월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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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 포착 '도망치다 잡혀서 헬리콥터로 이송' 살면서 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을 보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미국 매체 USA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집에서 가출해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 수컷 얼룩말 '에드(Ed)'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에드는 테네시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부부의 반려동물이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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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로비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흑곰 포착..'낮잠 맛집이네' 한 흑곰이 아파트 로비에서 낮잠을 자다가 포획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action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선 최근 흑곰 1마리가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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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보호소 유기견들의 생애 첫 산책..'마지막 아니길' 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예정 목록에 들어간 유기견 중, 생애 첫 산책에 나선 강아지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공주시 동물보호센터에는 오는 18일 보호동물 20마리에 대한 안락사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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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천장 뚫고 아래로 떨어져 '부엌 가스레인지' 위에 앉은 곰...'보상 못 하곰' 한 야생곰이 주택 천장을 뚫고 아래로 떨어지는 등 큰 소동을 일으켰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한 주택에는 이달 21일 야생 검은 곰(Black bear)이 침입해 재산 피해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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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마다 돌아다닌 무서운 악어, 대뜸 의자에 싸움 걸어 집 현관마다 돌아다닌 무서운 악어가 접이식 의자와 황당한 싸움을 벌였다. 인간의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플로리다 토르투가에선 야생 악어 1마리가 최근 동네를 배회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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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이기에 가능한 일"...동물자유연대, 입양 활동단체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보호소에서 구조된 위기 동물의 생명권을 보장하고, 지역 내 입양 활동단체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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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누리는 무제한 힐링! 아,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 [반려생활] 변덕스런 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3월을 뒤로 하고 드디어 햇살 가득한 봄이 찾아왔어요.아직 승용차가 없는 이유로 우주와 저는 뚜벅이 여행 위주로 전국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는데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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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어떻게 잡냐..' 마트에서 손님들 괴롭히며 영업 방해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마트에 난입해 손님들을 괴롭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지역매체 사우스밴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에 위치한 '마틴스 슈퍼마켓(Martin's Super Market)'에선 이달 10일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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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건물에 사슴 출현 소동...등 만지면서 타이르자 조용히 '퇴장' 사람들이 이용하는 YMCA 건물에 야생 사슴 1마리가 출현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지역방송 'WHA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사슴은 이달 8일 켄터키주 루이빌 시내에 위치한 YMCA 건물 안에 침입해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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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안 내고 열차 탑승했다가 꼼짝없이 검거된(?) 고양이 마음대로 열차에 탑승한 고양이가 당일치기 여행을 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PEDESTRIA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의 빅토리아주 멜버른으로부터 17km 떨어진 교외에서 최근 주황색 고양이 1마리가 작은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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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영남권 산불 대응 동물구호체계 가동...'재난 상황 동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영남권 곳곳으로 확산되며 광범위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재난에 취약한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구조와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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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추진...'1마리당 최대 25만 원' 서울 도봉구는 유기동물 입양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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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와 숨바꼭질..감쪽같이 '여기' 숨었다가 발각 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가 약 열흘 동안 공항에 숨어있다가 발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1A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선 이달 7일 공항 직원들과 고양이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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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독, 동물자유연대에 강아지 처방식 사료 정기후원 펫푸드 브랜드 '하이독(HIGHDOG)'은 비영리단체 '동물자유연대'에 처방화식 사료 정기 후원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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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노(HOONO), 지난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7천여 개 기부 물품 전달 비대면 유기동물 봉사활동 플랫폼 '후노(HOONO)'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7,406개의 기부 물품을 전국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후노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3. 7배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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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동물보호센터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 사업 수행업체 모집 경기도가 도내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동물보호센터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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