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게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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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아직 2살 밖에 안 됐지만 무서울 것이 없었던 말티푸가 대형견에게 눈싸움을 걸어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룽지'로 올해 보호자가 입양한 말티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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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수영장 용인 '댕스어랏'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열심히 쓴 글이 한 번 날라간 상태?….또르르..다시 열심히 써보겠슴다)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인스타에서 많이 보셨을, 그래서 내적 친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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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어서 조심스레 만지는 고양이 '소심하게 쓰담쓰담' 합사 중인 고양이가 누나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지만 무서워서 앞발로 조심스레 쓰다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달 10일 닉네임 '초코레오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혼날까봐 은밀하게 쓰담중ㅠㅠ"이라는 글이 적혀 있는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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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난 아기 골댕이에게 손 달라고 하자..눈치보다 살포시 '톡' 보호자한테 혼나고 시무룩해 있는 아기 골댕이에게 손을 달라고 했는데. 눈치 보다 살포시 손을 주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일 나연 씨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 '해피'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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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지 않고 도발한 동생 고양이의 최후..앞발로 깐족 깐족 동생 고양이가 언니를 소심하게 도발했다가 예견된 최후를 맞았다. 장난꾸러기 동생이 언니를 때릴 것처럼 앞발로 깐족대다가 벼르던 언니한테 한 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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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인형 지키려 고독한 싸움(?)하는 리트리버..'무서운데 뺏기긴 싫고' 최애 인형을 사수하기 위해 고독한 싸움(?)을 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으르렁거리는 리트리버 '코나(Kona)'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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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아빠 집사에게 소심한 복수하는 고양이.."깨물고양!" 아빠 집사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뭉치'의 보호자 상하 씨는 SNS에 "ㅋㅋㅋㅋㅋㅋ아빠한테 소심한 복수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TV를 시청 중인 아빠 집사 대규 씨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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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하며 밀대와 한바탕 전쟁 치른 쫄보냥이 "가까이 오지 마라냥!" 새로 산 밀대를 보자 앙칼지게 하악질 하면서 화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하은 씨는 며칠 전 자신의 SNS에 "너 뭐야 진짜시러! 저리꺼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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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못참고 집사에게 물튀긴 고양이...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목욕을 당하는 고양이가 발을 털었다가 보호자에게 물이 튀자 미안했는지 눈치 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유미 씨는 지난 15일 SNS에 "냥빨 당하는 순딩이 ㅋㅋ 물 튀기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땡초'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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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친화적인 펜션 끝판왕 강원도 홍천 '펫티움' [반려생활] 점점 다가오고 있는 푸릇푸릇한 봄과 여름!(⁎ ᵕᴗᵕ ⁎) 따땃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만큼 우리 댕댕이랑 가기 좋은 곳을 또 추천하려고 하는데요~! 바로 수도권에서도 금방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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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혼자 들어간 집사..삐진 고양이의 소심한 복수 고양이가 자신만 빼고 화장실에 혼자 들어간 집사에게 소심하게 복수한 틱톡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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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해줘라냥!"..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집사 툭툭 치는 고양이 예뻐해달라고 집사를 툭툭 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묘 '카레'의 보호자 카레 집사 님은 SNS에 "저희집 주인님 카레님... 시도 때도 없이 만져달라고 툭툭쳐요ㅠ 저는 또 만져드리러 갑니다.."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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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지 않는 요키에 냥펀치로 복수하려 염탐하는 냥이.."겁 먹은 거 아냥!" 놀자고 할 때마다 화를 내는 요크셔테리어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요키 몰래 냥펀치를 날릴 계획을 세웠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참지 않는 요크셔테리어 '롤라'에게 냥펀치를 날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고양이 '실베스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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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집에서 강아지 만나자 소심한 냥펀치 날린 고양이.."이 집사는 이제 내꺼다옹" 입양된 고양이가 새로운 집에서 강아지를 만나자 소심하게 냥펀치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뭉뭉(이하 뭉뭉)', 반려묘 '박먕먕(이하 먕먕)'의 보호자 유아 씨는 SNS에 "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뭉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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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머리카락 소심하게 가지고 노는 새끼 고양이..'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아가 집사의 머리카락을 소심하게 가지고 노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먼지'의 보호자 태수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22개월 된 태수 씨의 사랑스러운 딸과 먼지의 모습이 담겼다. 누워 있는 아가 집사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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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뺏긴 동생 냥이의 소심한 복수.."형은 핑크젤리 없지?" 형이 자신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자 심통이 난 동생 냥이는 소심한 복수에 나섰다. 최근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집사 정희 씨는 첫째 냥이 '밤톨이'와 둘째 냥이 '하울이'에게 간식을 줬다. 똑같이 나눠주려고 신경을 썼지만 어쩌다 보니 힘센 밤톨이가 더 많이 먹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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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찾다가`..도둑맞은 개 70마리 주인 찾아준 英 브리더 영국에서 견주가 도둑맞은 개를 찾다가 4만 파운드(약 6183만원) 상당의 개 70마리를 발견해, 모두 보호자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영국 itv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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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올려달라고 '얼굴 필살기' 쓰는 강아지.."심장 뿌신다?" 침대에 올라가고 싶어 치명적인 필살기를 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샤샤'의 오빠 보호자 석진 씨는 SNS에 "자기 침대에 올려달라고 필살기 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침대에 앉아 있는 오빠를 빤히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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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홈트 시작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그게 최선입니까 휴먼?" 집사가 집에서 홈트를 시작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코칭을 해주는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집사 희서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재스퍼'는 자신의 전용 의자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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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아픈 고양이 병원 데려가니..수의사 “스트레스입니다.” 집사가 구토와 설사로 아픈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다가 예상치 못한 병명에 맥이 빠졌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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