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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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행기 타겠소!' 농장 탈출해서 공항 터미널로 도망간 송아지 농장을 탈출한 송아지가 공항 터미널로 도망갔다가 안전하게 포획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rince william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브리스토우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송아지 '파이어스톰(Firestorm)'은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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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구조된 소 곁에 있어준 강아지들..이젠 평생 친구 구조된 소가 어릴 때 친구가 돼준 강아지들과 지금까지 우정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 28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뉴욕의 한 동물 구조 단체에서 지내고 있는 소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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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송아지에게 소중한 친구 되어준 물건..'가슴 뭉클' 어미를 잃은 송아지가 선물 받은 고슴도치 인형에 얼굴을 부비며 편안해 하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농장 '젠틀 번'에서 올린 틱톡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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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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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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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4개로 태어난 병아리..'기이한데 작고 귀여워' 발과 다리가 '4개'인 기이한 병아리가 태어나 마을이 들썩였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더프리프레스저널(The Free Press Journal)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사타라 마수가데와디에서 다리와 발이 각각 네 개 달린 병아리가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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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동물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 시상식 개최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주최하는 '제2회 119동물구조대상'이 지난 10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지난해 소방의 날 60주년을 맞아 첫발을 내디딘 '119동물구조대상'은 동물구조 및 동물보호에 노력한 소방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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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송아지에게 장난감 양보하는 리트리버..."귀여워서 주는 선물이개!" 송아지를 향한 리트리버의 사랑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아끼는 장난감을 송아지에게 선물하는 골든 리트리버 '라일리(Riley)'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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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던 송아지, 마침내 '절친' 찾게 된 사연 다른 동물들과 어울리지 못했던 송아지가 마침내 단짝 친구를 사귀게 된 사연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는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송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델마 농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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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몸통에 새겨진 스마일 문양..'해피'라고 이름 지어줘 송아지 옆구리에서 독특한 웃는 문양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 뉴스는 빅토리아 지방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한 송아지를 소개했다. 사진 속 송아지는 하얀 몸통에 검은색 털이 마치 웃는 얼굴 같은 문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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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방한복 후기에 강아지 사진이 한가득..슬기로운 반려생활!! 반려견 가족 여러분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셨나요? 봄이 오고 있지만 아직 겨울에 입힌 강아지옷을 집어 넣기에는 춥습니다. 어느새 강아지에게 옷을 입히는 것은 어색하지 않은 일이 됐습니다. 강아지들도 추위를 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죠. 그래서 지난 겨울 따뜻한 패딩을 입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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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 개 실패한 강아지와 장애 송아지의 `찐`우정 목축견 훈련에 실패한 강아지와 다리 장애로 일어서지 못하는 송아지의 우정이 감동을 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일(현지시간) KFOR 지역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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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생 갑수목장 "채널 성장시키려 거짓 영상 찍었다..고양이 학대 안했다" 동물학대 논란이 제기된 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이 학대 주장을 강력 부인했다. 갑수목장을 운영하는 박갑수 씨는 8일 오전 갑수목장 채널에 해명 영상을 게시하고 이같이 해명했다. 박갑수 씨는 "우선 레이, 노루, 절구가 펫샵에서 왔다는 건 사실"이라며 "구독자분들을 속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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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끼 살려주세요' 화상 입은채 달려와 축사 불 알린 어미소 축사를 박차고 나와 주인에게 화재를 알리고 숨을 거둔 어미소가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있다. 16일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강원도 횡성군 송전리에 있는 한 축사에서 불이 발생했다. 불은 1시간 여 동안 계속됐고, 불로 인해 키우던 소 11마리 가운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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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집사 왔는가~"..이 정도는 돼야 진짜 '거만한' 고양이 세상 거만한 자세를 선보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어 왔니?"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바구니 위에 드러누워 있는 고양이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사진 속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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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뿔 제거' 두고 국민투표하는 스위스 소 뿔을 제거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르맹 카폴(좌)과 이 주장에 반대하는 스테판 길겐(우). 로이터 TV 화면 캡처. 스위스가 오는 25일(현지 시각) 소 뿔을 제거하지 말아야 하는가를 놓고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농부 아르맹 카폴(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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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견생은 다 고기서 고기"..간식 기다리는 인절미 주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간식을 맛본 뒤 건조기와 사랑에 빠진 리트리버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9시간을 언제 기댜려유. 현기증 난단 말이에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간식이 완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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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대디, '4無' 강조한 건조 간식 3종 출시 반려동물 사료 업체 '맘앤대디'가 자사 수제 간식 브랜드 '마미야미'를 통해 건조 간식 3종을 출시했다. 26일 맘앤대디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건조 간식은 '오리안심 저키' '송아지 목뼈' '닭발껌' 등 총 3종이다. 마미야미는 이번 건조 간식 역시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물, 무염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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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물사랑 사진공모전 9월28일까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서 접수 2017년 제10회 공모전 대상작인 '어미 소의 송아지 사랑' 2018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이 오는 28일까지 출품작을 접수받는다. 올해 11회째인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대표적인 동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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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를 가정견으로 키우는 부부 도사견하면 맹견을 떠올리거나 소위 육견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농장에서 구조해도 보낼 데가 마땅치 않아 해외로 보내는게 가장 일반적인 입양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도사를 가정견으로 키우는 이들이 있다. 충청남도 예산의 한 시골마을. 올해 13살된 도사 '누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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