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고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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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수의사회, 용인시 사설 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 비영리 민간단체 국경없는 수의사회(VWB,대표 김재영)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의사회가 방문한 경기 용인시 동물보호소 행강에는 250여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다. 대부분 개농장과 길거리 등에서 구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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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안락사 알선업체와 수의사 고발 동물보호단체가 인위적 안락사를 원하는 보호자들에게 안락사를 알선하고 안락사를 진행한 수의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위적으로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중개업체 대표와 동물병원 수의사를 동물보호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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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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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에 푹빠진 80대 노모 위해 강아지 입양한 가족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골에서 홀로 사는 80대 할머니와 9개월차 개린이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나선다. 8일 밤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86살 친정엄마의 반려견' 편이 방송된다. 친정엄마가 걱정돼 세나개에 긴급 도움을 요청한 딸 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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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토 진드기 퇴치 목걸이 찬 강아지와 고양이 1700마리 죽었는데..`침묵한 美환경청`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충퇴치 목걸이 제품 중 하나인 세레스토 진드기 방지 칼라가 1700마리 가까운 반려동물의 죽음과 7만여 마리의 부상에 관련됐고 심지어 사람도 900명 넘게 다쳤지만, 미국 환경청이 알고도 침묵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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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브라도 식탐 빼면 완벽한댕..`최다 보험청구 견종` 오명 서구권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영리하고 온순해서 인기가 많지만, 유일한 단점인 식탐으로 악명이 높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식탐 탓에 최고의 사고뭉치 견종이란 오명을 쓰게 됐다고 뉴질랜드 일간지 뉴질랜드 헤럴드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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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안하고 수술하면 착한 수의사? "보호자들이 검사하지 말자고 하니까 과잉 진료도 안 한다고 정직한 수의사라고 칭찬해주면서 여기저기 좋은 후기 글 올려주고 그러다보니까 로비에 수술이 밀려서 번호표까지 뽑아서 대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한 아이에게서 문제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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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쇠꼬챙이 관통한 개..`기적의 사고생존기` 영국에서 산책하다가 쇠꼬챙이가 겨드랑이를 관통한 반려견이 생사 위기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 뉴스 서비스(SWNS)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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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앞에서 개가 사고를 당하는 이유 동물병원에 갈 때 꼭 숙지해야 할 안전 사항 반려견에게 동물병원은 어떤 곳일까? 자기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곳으로 인식할까? 당연하지만 절대 아니다. 검사를 위해 움직이지 못하게 잡혀 있어야 한다. 치료를 위해 따끔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입원치료를 위해 좁은 낯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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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똑똑' 일교차가 커지고, 수도권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사람들 각자 찬 바람 부는 거리에서 생각나는 것들이 있을 듯 한데요. 찐빵이라든지, 호떡, 어묵...도 있겠지만, 거리 위에는 고양이들도 살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고양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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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에 부는 자연식 열풍..영양 균형 생각할 때" "기존 사료에 대한 불신으로 반려동물 먹거리에도 자연식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모두가 신선한 재료를 내세우고 있는 것은 좋지만 추가로 영양 균형이 맞춰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자연식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간과되고 있는 영양 균형을 챙겨봐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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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에..' 4년간 동물병원 도운 고양이 퇴거위기 어느 나라이든 '주민민원'은 무섭다. 스웨덴에서 4년간 동물병원에서 지내며 도우미 역할을 해온 고양이가 민원으로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 동물병원은 법적 투쟁까지 벌였지만 소용이 없어 마지막 수단으로 여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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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로 사는 게 더 행복했을까 마음의 준비는 어떻게 하는 걸까 ⓶ 병의 이름도 알지 못한 채 제이를 입원시키고, 울컥 치솟는 마음을 억누르며 생각을 거슬러봤다. 왜,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이 작은 고양이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만약 누군가에게 같은 일이 생겼다면, 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줬을 것이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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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만든다 서울시는 13일 야생동물 구조,치료 및 질병연구 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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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수의사의 '무서~운' 동물병원 시리즈 싱어 송 라이터 수의사 '우시다 타쿠로'씨는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그는 콘서트도 열며 음반까지 냈다. 자칭 '수의션'이란다. 미남이라서 더욱 인기인가,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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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직업전망]수의사.."발전 가능성 있는 직업" [직업전망 전문] 한국고용정보원이 2015년 한국직업전망을 내놓으면서 수의사를 향후 10년간 일자리가 '증가' 바로 아래 '다소 증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직업전망에 실린 수의사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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