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아빠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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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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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값은 내가 번다옹!' 마트에서 일하고 퇴근하면 집 돌아가는 고양이 지역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고양이의 사연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마트에서 일한 후 퇴근하면 집으로 돌아가는 고양이 직원 '오스카(Oscar)'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서퍽주의 한 마트에는 모든 손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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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를 독 없다고 착각한 철부지 아빠..애들 있는 집에 데려가 호주에서 한 아버지가 등산하다가 발견한 뱀을 독이 없는 뱀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집에 가져갔다. 아빠가 뱀한테 손을 물려 응급실에 갔는데, 그 뱀이 코브라과에 속하는 독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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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아내 심부름 단호하게 전달한 댕댕이..(feat. 음성버튼) 부부싸움을 한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가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국에서 영리한 반려견이 남편과 아내 사이를 오가면서 음성 버튼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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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동 벌인 얼룩말의 슬픈 사연..'부모 잃고 반항 시작해' 지난 23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탈출해 도심을 활보하다 붙잡힌 2019년생 수컷 그랜트 얼룩말 '세로'의 사연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세로는 부모를 잃고 반항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서울시설공단 공식 유튜브 계정에 '얼룩말 세로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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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에 취한 덕후 댕댕이..팬지부터 조화까지 꽃만 보면 `코 킁킁` 모든 개들이 뛰어난 후각을 자랑하고, 냄새 맡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꽃향기를 매우 사랑해서 꽃향기에 취한 반려견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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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알아버린 새끼 고양이의 꾹꾹이 먹방.."이 맛이다옹!" 꾹꾹이까지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인삼(이하 인삼이)'의 보호자 연정 씨는 SNS에 "애기들은 원래 이렇게 먹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가 한창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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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발냄새'에 중독돼버린 고양이.."아~ 취한다옹!" 아빠 집사의 발냄새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연이'의 보호자 황구니 님은 SNS에 "엄마 신발도 있고 할머니 신발도 있는데... 아빠 신발에만 저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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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인가.." 아이 개털알레르기에 안타까운 가수 엄마 가수 별이 개털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 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선뜻 키우게 할 수 없어 안쓰럽기만 하다. 가수 별은 14일 SNS에 첫째 드림이가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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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깊이 판 아버지의 혜안 유행(fashion)은 특정 시대 사회 구성원 사이에서 반복되고 공유되는 현상이다. 변화에 민감한 방송은 유행을 선도하는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얼마 전까지 방송가에서 유행을 이끈 프로그램 중에는 맛난 음식을 소개하고 이를 먹는 먹방이 있었다. 그런데 유행은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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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남보다 男집사 데이트확률 더 낮다?..누리꾼 “아닌데” 집사보다 견주가 더 남자답다고 보는 미국 문화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남성이 여성과 데이트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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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집사가 집 침범하자 질색하며 밟고 간 냥이.."정신 챙겨라옹" 아무리 좋아하는 집사라도 술 냄새를 풍기며 집을 침범하는 모습은 보기 싫었던 고양이의 대처 방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술 취한 집사가 자신의 집에 침범하자 질색하며 도망간 고양이 '누코'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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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싶냐는 남집사 카톡에 냥이가 보낸 답장.."알면서 왜 묻냥?" 집사가 노트북을 할 때면 어김없이 찾아와 타자기에 앉아 방해를 하는 냥이들이 있다. 가끔은 메신저를 통해 집사 대신 외계어(?) 답장을 보내 여러 사람 당황시킬 때도 있는데. 여기 남집사의 카톡에 적절한 답변을 보낸 냥이가 있어 소개한다. 아기 고양이 '앙쥬'는 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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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의 새로운 용도를 깨달은 '긍정왕' 강아지.."꿀잠 보장!" 보통 반려동물들은 넥카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낯설어서, 불편해서 등. 하지만 종종 긍정적인 아이들은 넥카라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고 그 상황을 즐기곤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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