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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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펫티켓 캠페인' 진행...'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위해'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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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반려동물 문화행사 '다함께 펫밀리' 오는 27일 개최 원주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주천 로아노크광장 일원에서 '2024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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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쉬지 않아요" 119 출동했더니 강아지 공항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해 보니 강아지였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연합뉴스는 9일 제주공항 근무자들을 주제로 하는 기획연재 다섯번째 기사로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출동했더니 강아지'라는 기사를 송고했다. 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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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전문수사관 12명 투입 서울시가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시민의 제보도 적극 반영해 동물학대 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동물학대 사건 증가에 맞춰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의사 등 전문 수사관 12명으로 구성된 동물학대 전담 수사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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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합니다"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됐다.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녹색당 동물권위원회,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비글구조네트워크(이상 가나다순)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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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 열고 들어와 손 세정제 쓴 곰?..`사람보다 낫네` 곰이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손 세정제까지 쓰면서(?), 점원이 소리를 지르며 내쫓아도 나가지 않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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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신고 집계해보니..월평균 460건 신고 경찰에서 동물학대신고를 따로 집계해보니 월평균 460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112 동물학대 식별코드 신설 이후 월별(1~8월) 신고 건수' 확인 결과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총 3677건의 동물학대신고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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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학대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최근 호주는 창궐하는 쥐 떼 때문에 막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오죽하면 일부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할 것을 고민할 지경이라고 한다. 참다못한 당국은 독극물로 쥐의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재앙을 부를 수 있다. 쥐를 먹이로 삼는 다양한 맹금류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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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아니면서...' 대형마트에서 봉변 당한 예비 안내견과 봉사자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예비 안내견과 봉사자가 봉변을 당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에 분노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마트 잠실점에서 어린 안내견 후보견과 봉사자가 직원으로부터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수모를 당하는 모습을 봤다는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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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키우는 서울시민, 5년새 세 배로 2019 서울 서베이 결과, 11.6% 유기동물 입양 2014년 조사 땐 3.5% 불과..펫숍 분양 감소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맞아들인 서울시민이 5년새 세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펫숍에서 데려오는 시민들이 그만큼 줄면서다. 27일 서울시가 내놓은 2019 서울 서베이 결과, 지난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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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유기동물이 늘었을까 지난 19일 충남 홍성의 아파트 주변에서 발견돼 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코로나19가 동아시아를 할퀸 뒤 유럽, 미주 대륙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도 멈출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시 개발도상국가로 확산하는 모습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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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견 입양하세요" 경기도, 매주 목요일 수원·광교 놀이터에서 입양 행사 경기도가 매주 목요일 관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사회화 교육을 마친 유기견들의 입양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수원 올림픽공원 반려견놀이터과 광교호수공원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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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남았는데'..유기유실동물 10만 마리 돌파 올들어 잃어버리거나 버려져서 동물보호소에 들어온 반려동물들의 숫자가 10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공고된 개와 고양이 등 유기유실동물 공고건수는 10만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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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도시 만든다' 대구시, 시민원탁회의 개최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대구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우리 함께 하시개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열리는 대구시민원탁회의는 오는 2일 오후 7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원탁회의는 1, 2차 토론으로 나누
- 한국 시민의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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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평일 밤 11시까지 관내공원 펫티켓 단속 부천시가 평일엔 밤 11시까지 관내공원 반려동물 관련 비매너행위를 단속키로 했다. 부천시는 최근 반려견 물림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공원 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단속 등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콜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부천시 반려동물 관련 민원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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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8일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 개최 오는 28일 12시부터 경기 안양시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가 개최된다. 동물 보호와 복지, 공존과 생명존중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이번 행사는 참여, 나눔, 홍보 3개 마당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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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장했어요!"..새가족맞이 준비하는 강아지들 "아유 착하지.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 서정대학교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미용할 때가 된 강아지 11마리. 이달 말 오픈하는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의 입양대상견들이었다. 주인을 잃어 버리거나 버려진 강아지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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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위반 경찰조사, 4년 만에 2배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이 조사에 착수한 사건이 4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사례는 339건에 이른다. 2012년 158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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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은 시민운동의 승리" 동물보호단체 공동 성명 생산업 허가제 전환·학대 처벌 강화는 최대 성과 동물보호단체들이 6일 공동성명을 내고 동물보호법 개정은 "동물보보 시민운동의 승리"라면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앞으로도 입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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