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왕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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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린 간식도 포기 못 한다는 '식탐왕' 강아지..몰래 먹다 발각 친구가 안 먹어서 버린 간식을 찾아내 몰래 먹다 딱 걸린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라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에 놀러 온 동생댕댕이가 버린 간식 몰래 먹다 걸린 먹보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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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사료 한 알을 향한 강아지의 열정 점프 탁자 위에 놓인 사료를 먹기 위해 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함박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며칠 전 예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앙꼬`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 속 앙꼬는 거실 탁자 위로 점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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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밥 먹는 것 구경만 했을 뿐인데...억울하게 냥펀치 맞은 아기 고양이 형이 밥 먹는 것 구경하다가 난데없이 냥펀치를 맞아 어리둥절해하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선경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합사 초기 짠내나던 우리 찌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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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의 유혹에 넘어간 강아지의 최후 짭짤한 맛이 일품인 감자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강아지. 냄새라도 맡아보려 과자 봉지에 머리를 밀어 넣고는 버둥대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다영 씨는 SNS에 "포테토칩 도둑맞았어요 #귀여움주의"라는 글과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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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식탐이 어느 정도냐면요...' 사료 포대에 빨려들어가는 고양이 "사료 포대 속에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죠 ^^" 성미 씨는 지금 1살이 되어가는 브리티쉬숏헤어 남자 고양이 뚱이와 함께 살고 있다. 뚱이는 자기 사료와 사람 먹을 것을 가리지 않는 식탐왕이다. 성미 씨가 과자를 먹다가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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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 먹고 '배빵빵' 상태로 누워 꾹꾹이 하는 아깽이..'행복지수 MAX' 배가 볼록해질 때까지 밥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깽이는 뒤로 발라당 누워 꾹꾹이를 하기 시작했다. 먹는데 욕심이 엄청 많다는 아깽이 '꾸이'는 평소 자기 밥을 다 먹고 오빠 냥이인 '꽁치' 밥까지 뺏어 먹으려고 하는 식탐왕이다. 일부러 집사 르니 씨가 꽁치 밥을 캣타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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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등반 성공한 고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이렇게 마셔야만 했니?" 싱크대 등반에 꽂혀 수십 번 시도하던 고양이가 성공을 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싱크대 접시에 담긴 '물 마시기'였다. 집사 예진 씨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을 때 고양이 '보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싱크대를 올라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어릴 때부터 싱크대 등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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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웠다옹"..꼬마 손님 맞이 후 뻗어 버린 프로 접대 냥이 넘치는 에너지와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애교로 중무장한 프로 접대 냥이도 꼬마 손님들 앞에서는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은별 씨의 집에 조카들이 놀러 왔다. 은별 씨의 조카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넘치는 애정 표현을 해준다고. 이 날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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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왕 강아지 남매의 '사료 털이' 현장 포착...'뽑기에 돈 넣었다 돈 먹힌 줄' 남다른 식탐을 자랑하는 식탐왕 강아지 남매가 사료 털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닥스훈트 '한나', 믹스견 '까망이' 남매의 보호자 유주 씨는 SNS에 "학교 앞 문방구 뽑기에 돈 넣었다가 돈 먹혀서 억지로 빼먹는 초딩들 같다. 하루죙일 저기 붙어 있어요...하"라는 글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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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도 포기한 '식탐왕' 고양이..자동급식기 입구에 입 대고 기다려 먹을 것에 목숨을 건(?) 고양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료를 공략해 집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펫츠마오는 먹을 것을 향한 집념으로 집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식탐왕 고양이 '위안위안'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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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면 드러나는 포메의 충격적인 실체..'목에서 라면이 자라' 물에 젖기만 하면 충격적인 실체를 드러내는 포메라니안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샤워시키면 이렇게 되는 멍멍이들 있나요?목에서 라면이 자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목욕을 갓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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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치아라"하던 시어머니의 며느리 사랑 할머니 옆에 골든리트리버가 의자를 짚고 일어나 밥그릇을 하염없이 쳐다본다. 하지만 버릇없이 입을 대거나 하지는 않고 입맛만 다시는 것으로 끝이다. "개OO 치아라~~~" 늘상 이렇게 말하던 시어머니의 놀라운 현재 모습이다. 개를 싫어하다가 마음이 바뀐 어른들의 모습은 항상 반려동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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