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검색결과 총 7 건
-
농관원, 반려동물 사료 안전·품질 관리체계 만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 및 품질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2일 반려동물 양육가구, 전문가, 정책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단
-
온라인 판매 반려동물 사료 81개 검사했더니 10개에서 위반사항 나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반려동물 사료 검사 결과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보존제와 함께 포장지 의무표시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 판매 반려동물 사료 81개 제품에 대해 유해물질 기준 및 표시
-
반려동물용품, 온라인 쇼핑액 1조원 돌파 2020년 1.1조 기록..전년비 23% 증가 반려동물용품의 연간 온라인 구매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용품의 온라인 쇼핑액은 1조1340억원으로 전년보다 22.8% 증가했다. 2020년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 19.1%를 소폭 앞질렀다.
-
국산 펫푸드 수출 껑충..로얄캐닌의 존재감 국산 반려동물 사료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 알려진 한국산 브랜드가 희박한 가운데 김제에 공장을 지은 로얄캐닌의 존재감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
-
"마켓컬리, 암탉의 고통이 담긴 샛별배송 중단하라!" 동물자유연대 "마켓컬리 판매 달걀 절반은 공장식 밀집 사육시스템서 생산" "대외 이미지와 맞지 않아, 케이지 프리 동참해야" 동물보호단체가 온라인 식품 유통 선두기업 마켓컬리에 공장식 밀집 사육시스템에서 생산되는 달걀의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
-
`초등학교 농장돼지 도살해 식품유통 가르친다?`..英 교안 논란 영국에서 한 초등학교가 아이들에게 돼지고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가르치겠다고 학생들이 기르던 돼지를 도살할 계획을 세워 논란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2위 펫마트 펫코, 화학첨가물 쓴 펫푸드 안판다 미국 2위 반려동물 소매업체 펫코(Petco)가 주요 반려동물 소매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 조미료, 색소, 방부제 등 인공 원료가 들어간 반려동물 식품과 간식 판매를 중단한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