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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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들리 숙소🌳 경기 '방도리108'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없는게 없는 힐링 독채 펜션 [방도리 108]≫ 위치 : 경기 광주시 도척면 방등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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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숙소 open 다양한 숙소 모음 [반려생활] 반려생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숙소가 추추가 되었어요!신상 숙소부터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숙소까지 골고루 준비해 보았으니까 여름 휴가 시즌을 대비해 미리 눈팅 좀 해보자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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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과 제주 가는 방법 '한일 실버클라우드호 스페셜 펫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제주도에 반려견과 함께 갈 때 비행기 말고 배로도 이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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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받아서 예약해요! 8월 프로모션 숙소모음 [반려생활] 안녕하세요!이번에는 저희 반려생활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 숙소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넓은 천연 운동장과 미니동물원도!01무주 잉카펜션https://incaps.kr/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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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리트리버 성장 속도..'커가는 귀여움에 휘어지는 주인 등골?' 리트리버 성장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호'의 보호자 형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살도 안 된 래브라도의 성장 속도...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서운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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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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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댕댕이 침범벅 만들며 닦아준 고양이 형아 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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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중태 빠뜨린 문경 사냥개 물림사고..항소심서도 징역 2년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개물림사고와 관련, 항소심에서도 견주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26일 개들을 풀어놓고 산책시키다 모녀를 물게 한 혐의(중과실 치상, 동물보호법 등 위반)로 기소된 A씨(67)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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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하고 도도도 달려와준 고양이였는데..." 경남 창원의 한 음식점에서 바닥에 내동댕이 처져 죽임을 당한 음식점 고양이 두부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9일 SNS에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두부 사건에 관심을 호소하면서 두부의 살아 생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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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리 부비고 인사했는데..' 내동댕이 처져 죽임당한 음식점 고양이 평소 사람을 잘 따르던 음식점 고양이가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처진 끝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지난 28일 밤 SNS에 경남 창원에서 있었던 음식점 고양이 학대 살해 사건을 알리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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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당과 별채 온실까지 있는 신축 독채 숙소 '컴페니언 바이 강릉' [반려생활] "COMPANION"은 영어로 동행,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부터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는 컴페니언 바이 강릉은 작년 12월 1일에 세상에 나온 핫뜨!핫뜨한 신상 펜션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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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티격태격하는 강아지와 고양이..'현실 형제란 이런 것'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영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는 24시간 쉬지 않고 티격태격하는 댕냥이의 모습을 소개했다. 스페인 북서부 바야돌리드에 사는 틱톡 사용자 안드레아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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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중태 빠뜨린 문경 사냥개 물림사고..사냥개 6마리 견주에 징역 2년 사냥개 6마리가 산책하던 모녀를 덮쳐 중상을 입힌 개물림사고와 관련, 사냥개 주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맹견은 물론 반려견 관리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부(부장판사 황성욱)는 지난 27일 자신이 기르던 사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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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앞에서 사라지는 형제애'..먼저 먹으려 '멍펀치' 날리는 강아지들 평소 너무 사이가 좋아 꼭 옆에 붙어 있으려 하는 퍼그 형제는 먹을 것 앞에서만큼은 한치의 물러섬 없이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간식을 먼저 먹기 위해 서로 '멍펀치'를 날린 퍼그 형제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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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울면서 실종전단지 만들었더니 아침 귀가한 고양이..“푹 자지 그랬냥?” 고양이를 키우면서 최악의 상황은 실종이다. 그런데 18시간 가출한 고양이 때문에 밤을 꼴딱 새운 집사가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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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집에서 강아지 만나자 소심한 냥펀치 날린 고양이.."이 집사는 이제 내꺼다옹" 입양된 고양이가 새로운 집에서 강아지를 만나자 소심하게 냥펀치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뭉뭉(이하 뭉뭉)', 반려묘 '박먕먕(이하 먕먕)'의 보호자 유아 씨는 SNS에 "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뭉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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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놔봐 아 일단 놔보라고!"..멱살 잡고 싸우는 고양이 현실 형제 멱살까지 붙들고 싸움을 하는 고양이 '현실 형제'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별이', '달이' 형제의 집사 혜원 씨는 SNS에 "야 놔봐 아 일단 놔보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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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죽여도 벌금내면 그만? 靑 "법원에 동물학대 양형기준 마련 요청" 청와대가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강화 의지를 보였다. 특히 동물을 잔인하게 죽여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에 법원에 양형기준 마련을 요청하겠다고 했다. 실형을 사는 비율을 높여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청와대는 23일 답변 요건을 충족한 '고양이 학대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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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 들어선다 경의선숲길 공원 안에 서울시 공식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운영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지역 캣맘, 동물보호단체와 경의선숲길 공원 내 기존 사설 급식소와 길고양이집을 없애고 공원 급식소를 설치 관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의선숲길 공원 대흥동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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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여친에 몰카 협박하고 가족 앞에서 반려견 벽돌로 폭행까지 반려견 폭행 사건에서 드러난 데이트 폭력 헤어지자고 요구하는 여자친구에게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집에 찾아가 가족들 보는 데서 반려견을 마구 폭행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당초 동물학대로 수사가 시작됐다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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