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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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에서 구조됐지만 먹이 거부한 새끼 고양이..'척추' 다친 상태로 도망 시도 배수구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가 먹이를 거부하고 아픈 몸으로 도망을 시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ust share news'에 따르면, 태국의 페이스북 유저 수지트라(Sujittra) 씨는 최근 다친 고양이를 돌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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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운다'는 이유로 주차장에 버려진 고양이...콘크리트 베개 삼아 잠들어 많이 운다는 이유로 주차장에 버려진 고양이가 구조돼 '묘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1년 전, 고양이 '해피(Happy)'는 싱가포르의 한 주차장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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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차주 '사촌이 그랬다'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가 구조된 가운데 차주는 '사촌이 그랬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S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선 복슬복슬한 누런 털을 가진 강아지 1마리가 차 뒤에 묶이는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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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 살리려고 벽 올라간 남성..'진정한 영웅' 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을 살리려고 벽 위로 올라간 남성이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Wake Up Singapor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장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집 안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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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잡아먹힐까 '조마조마' 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 호랑이들은 고양이에게 다가갔다. 과연 녀석은 무사할 수 있을까. 지난 7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 매체 'Mothershi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르 동물원에선 등골이 오싹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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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1분'...급식기서 밥 나오기 1분 전 초조하게 기다리는 강아지 자동 급식기 앞에서 초조하게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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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 새 주인 만나 삼둥이 출산 '엄마의 힘' 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가 새 주인을 만나고 삼둥이까지 출산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허스키 '렉렉(Lek Lek)'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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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한국 국가대표팀, '2024 WAO챔피언십'서 '개인 종합 4위-팀전 아시아 국가 1위' KAO(코리아어질리티오픈)는 도그 스포츠 중 하나인 어질리티 종목의 국제 대회 '2024 WAO(World Agility Open) CHAMPIONSHIP(이하 WAO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11팀이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된 성과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2024 WAO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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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페페' 2024 독일 인터주 박람회서 '앱스퍼(AbsFur)' 소개 펫 가전 및 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페페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4 독일 뉘른베르크 인터주 펫 박람회'에 참가 중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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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 나타난 정체불명 털뭉치...알고 보니 '닭'이라고? 동네 공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털뭉치. 알고 보니 이 털뭉치의 정체는 '닭'인 것으로 드러나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 매체 '마더쉽(mothership)'에 따르면, 싱가포르 템페니즈에 위치한 동네 공원에선 이상한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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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덥석 문 복권...이빨자국 나서 구매한 견주, 뜻밖의 당첨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물어버린 복권을 구매했다가 당첨되는 기쁨을 누렸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사고를 친 반려견 덕분에 뜻밖의 수확을 거둔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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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구멍에 머리 껴버린 '사고뭉치' 고양이...바퀴벌레 쫓다가 낭패 바퀴벌레를 쫓던 고양이가 벽 구멍에 머리가 껴서 곤욕을 치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ship'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블루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오옌(Oyen)'은 집에서 당혹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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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로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 가족과 눈물의 재회...'운전자들 덕분' 혼잡한 도로를 달리던 강아지가 운전자들의 배려로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즈(straitstimes)는 싱가포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강아지가 위기에 처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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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 뀌는 개 옆에 앉은 부부...'우리도 개 키우지만 이건 아냐' 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를 뀌는 개 옆에 앉았던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환불을 요구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과 워렌 프레스 부부는 지난 6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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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곰의 탈 쓴 동물원 직원?..또 가짜동물 논란 일으킨 중국 동물원 중국 동물원에서 곰의 탈을 쓴 직원이 곰인 것처럼 관람객을 속이려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항저우 동물원은 진짜 곰이 맞다며 기자회견에서 태양곰을 보여주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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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서 차 위에 떨어지고 무사한 8.5kg 고양이 고양이가 6층 높이에서 떨어져 자동차 유리가 박살 났는데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30일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보도했다.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아피왓 도요타카는 자신의 콘도에 주차해 놓은 차의 앞 유리가 박살 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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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화재, 지진시 반려동물도 대피소로..재난구호법안 발의 태풍이나 화재, 지진 등의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하고 별도의 대피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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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동물 방임 해외 입법례와 정책과제 보고서' 발간 정부가 '지나치게 짧은 목줄로 묶어 키우는'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학대에 추가하고 처벌하겠다는 동물보호법 개정 방향을 밝힌 가운데 해외의 사육 관리 관련 입법례를 소개하는 보고서가 발견됐다. 선언적 의미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해외 입법례를 참고해 법을 정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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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구석 불주먹냥 홈CCTV랑 눈 마주치자..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협탁 위에 설치를 했더니 고양이 '루나'의 관심이 폭발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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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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