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모빌 검색결과 총 4 건 아기 간식 줬더니..'당연히' 자기도 주는 줄 알고 신난 강아지 '이제 내 차례!'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강아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데요. 사연의 주인공은 7살의 말티즈 '쫑알이'입니다. 영상에는 간식을 받아먹는 아기 옆에 앉아 있는 쫑알이가 등장합니다.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침대에 누워 모빌을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가 마침내 '소원 성취'한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2개월 된 아기랑 공놀이하고 싶었던 말티즈.."빨리 던져주시개!" 아기와 놀고 싶었던 강아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을 물고와 아기 침대 안으로 굴려보냈다. 아기랑 공던지기 놀이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2개월 된 아기에게 공을 던져달라고 한 말티즈 '지지'를 소개했다. 밤마다 아기침대 찾은 고양이들..냥펀치 단련 중? 고양이들이 밤마다 아기침대를 찾아간 이유를 집사가 베이비 모니터 덕분에 알게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