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꺵이 검색결과 총 4 건 '뺏으려는 냥 vs 지키려는 냥'..아깽이들의 치열한 전투 고양이 해먹이 되어버린 선풍기 커버..'집사는 우는 중' 선풍기 커버를 차지하기 위한 새끼 고양이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 '치즈', '탄이'의 보호자 나엘 씨는 사회관계망서 '애교'로 단골손님 수집(?)하는 고양이 알바생.."간식값 스스로 버는 중!' 특급 애교로 단골손님을 수집(?)하는 고양이 알바생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찰리'의 보호자 샛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게 애교 담당 기염댕이 알바생 찰리예요. 오늘도 츄르값 벌기 위해 손님들에게 열심히 재 아깽이 때 옷 입어보니 얼굴만 간신히 통과.."폭풍확대 됐다옹!" 아깽이 시절 옷을 입어봤다가 굴욕당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아꿍'이의 보호자 닉네임 '아꿍집사' 님은 SNS에 "이 정도면 고양이 확대범으로 인정해주시나욧"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꿍이의 어린 시절 모습과 아깽이들과 놀고 싶어 매일 눈도장 찍으러 온 멍멍이.."진심은 통하개!" 아기 냥이들과 너무 놀고 싶었던 강아지는 매일 고양이 가족이 있는 방에 찾아가 엄마 냥이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 고양이들과 놀고 싶어 엄마 냥이에게 진심을 보여준 '코나'를 소개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