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고양이 검색결과 총 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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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집사'와 식탁에서 밥 먹는 고양이..영화 같은 모습에 함박 미소 순수한 '아이 집사'가 한 식탁에서 고양이와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4살 소녀 나탈리 필립 파바(Natalie Philipe Fava)와 8개월 생 반려묘 스카이(Skye)의 돈독한 우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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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만렙' 개냥이, 길에서 만난 아기랑 산책하다가 벌써 친구 사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개냥이'가 길에서 만난 아기와 친구가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특별한 수컷 고양이 '우노(Uno)'를 소개했다. 귀가 하나 밖에 없는 우노는 사교성이 좋고 활동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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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사랑에 빠져버린 고양이..'꿀 떨어지는 눈빛에 뽀뽀까지' 꼬마 집사가 너무 좋은지 꿀 떨어지는 눈빛에 뽀뽀까지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 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틱톡에서 화제를 끈 한 아이와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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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유기견과 잠깐 놀다 헤어지자..차 쫓아 달려와 '결국 입양' 길에서 처음 만나 놀아준 사람이 차를 타고 떠나자 도로 한복판을 뛰어 쫓아간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유튜브에는 "유기견을 입양했어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 한 편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때는 지난달 24일, 경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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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보는 아이와 고양이.."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것이라고 인생이 우리에게 가르쳤다”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문장처럼, 아이와 고양이가 같은 곳을 보는 뒷모습에 네티즌이 엄마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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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숨 막히는 아기 사랑.."내 아기다냥" 친엄마보다 더 아기 사랑이 유별난 고양이가 있다. 24시간 아기 곁에 꼭 붙어서 껌딱지(?)처럼 떨어지지 않는 고양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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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집 맴돌며 사람 피한 떠돌이개..`원픽은 증손녀` 영리한 떠돌이 강아지가 할아버지 집을 맴돌면서도 사람들을 경계하다가 어린 증손녀를 주인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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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나란히 누워 얼굴 맞대고 잠든 고양이 '우리 집 막내들이랍니다' 아기 옆에 콕 달라붙어 껴안고 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아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내 인서타(인스타)가 요놈들 위주로 돌아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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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동물병원에서 벌어지는 일! 수의사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하루는 어떨까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응급상황도, 가슴 아픈 일도 있지만 행복한 일도 많은 동물병원에서의 하루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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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껴안자 집사에게 눈빛으로 도움 청하는 고양이.."집사 도움!" 아이의 포옹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비뉴스는 아이가 격한 애정 표현을 하자 집사를 향해 눈빛을 보내며 음소거 비명을 지르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틱톡 사용자 @brinmach는 최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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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집사만 기다린 야옹이..집사도 몰랐던 고양이의 시간 집사가 외출한 후 홀로 남은 고양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문 앞에서 망부석처럼 기다린 고양이를 본 후 집사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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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두둥 임신~~"..고양이 임신 확인하고 신난 주인 방송인 현영이 키우는 고양이들 사이에 새끼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아이와 함께 고양이 두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는 모습을 게시했다. "임신 검사하러 고고"와 함께 시작되는 동물병원 가기. 차안 조수석 아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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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될 생각 1도 없던 남편..냥줍한 고양이 사랑꾼으로 변신 고양이에게 관심 없던 남편이 집사 아내를 만난 덕분에,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구조하는 사람으로 180도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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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야옹이 실내 실종 사건 "아빠가 온 집안을 다 뒤엎고..." 지드래곤의 겪은 고양이 '실내 실종' 사건이 집사들의 아찔했던 경험을 소환하고 있다. 집사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다는 실내 실종 사건. 집안을 뒤지다 뒤지다 못찾고 바깥도 살펴보면서 애를 태울 때쯤 뜬금없이 나타나는, 혹은 발견되는 게 바로 고양이다. 그룹 빅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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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고장나버린 나의 작은 공주님? 가수 지드래곤이 반려묘의 근황을 잇따라 전했습니다. 옷을 입고 고장나버린 듯한 고양이의 모습의 무척이나 사랑스럽습니다. 지드래곤(GD, 권지용)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작은 공주님(My little Princess)"이라는 글과 함께 인형을 머리에 얹고, 무지개빛 옷을 입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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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다리 부러진 줄 알고 기겁한 집사..확인하려 하자 바로 원상복구 앞발이 부러진 것처럼 하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려 하자 연기를 그만두고 원 상태로 돌아왔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앞 발을 90도로 꺾고 있어 집사들을 놀라게 만든 고양이 '부구아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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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아이를 참아주고 인내한 고양이..눈빛으로 불평불만 집사의 4살 아이를 참아주고 인내하면서 눈빛으로 불평한 고양이가 네티즌의 칭찬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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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랑 산책 나가려다 딱 걸린 고양이.."안 보일 줄 알았다옹" 아기 집사가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나가려 하자 같이 나가고 싶었던 고양이는 유모차 아래 있는 그물에 올라타 자리를 잡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 몰래 유모차 아래 자리를 잡았다가 딱 걸린 고양이 '야마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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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고 쑥쑥 커라옹" 쪼꼬미 동생에게 밥 순서 양보한 냥이 아기 고양이가 밥을 기다리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얌전히 그 뒤로 가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동생에게 순서를 양보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아기 냥이를 위해 밥 순서를 양보한 고양이 '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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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 앞에 2분전 대기한 고양이..칼 같은 시간 감각 자동급식기 앞에서 식사시간 2분 전에 대기한 고양이가 정확한 시간감각으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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