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롯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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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은 유기견 발견했는데 물 아닌 '엔진 오일' 뒤덮인 상태라고? 쫄딱 젖은 유기견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녀석, 물이 아니라 '엔진 오일'로 뒤덮인 상태였다.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컷 유기견 '찬스(Chanc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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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 경찰이 구해주자 '백허그'로 감사 표현 '정말 고맙개!' [노트펫]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경찰에게 구조된 후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매디슨 카운티에선 강아지 1마리가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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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차 앞에서 계속 울고 있어 왜 그런가 봤더니...'새끼 고양이가 쏙!' 새끼 고양이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보호자의 차 앞에서 계속 울고 있던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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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강아지의 마지막 하루, '초콜릿 먹고 드라이브까지'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의 마지막 하루를 담은 영상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암 투병 끝에 안락사가 결정된 강아지가 그동안 먹지 못했던 간식과 초콜릿을 마음껏 먹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사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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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면 키우지 않을 개 순위에 뿔난 견주들..“내 개가 왜?”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개인적으로 뽑은 최고와 최악의 견종 순위가 누리꾼의 도마에 올랐다. 자신의 반려견이 왜 기피 견종 순위에 올랐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견주들이 반발한 반면에, 업계 사람들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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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준 사람 꼭 끌어안은 댕댕이..홍수 속 감사의 포옹 마당에 매인 채 홍수를 만난 반려견이 익사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을 꼭 끌어안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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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보다 큰 13개월 강아지?..네티즌 눈을 의심케한 거견 13개월 강아지가 성인 남성보다 더 큰 몸집을 자랑해서,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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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두고 경비행기로 구조된 27마리 강아지들..'견생 첫 비행에 한껏 들떠'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강아지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다른 지역 보호소로 옮겨진 후 새 가족을 만나게 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야후 뉴스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있던 27마리의 강아지들이 경비행기를 타고 견생 첫 비행을 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남동주 앨라배마주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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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독약인 초콜릿 먹인 수의사?..`마지막 간식에 담긴 배려` 한 동물병원이 안락사를 앞둔 개들에게 마지막 간식을 주기 위해서 반려견에게 독약과 같은 초콜릿 단지를 마련해서 의아함과 동시에 깊은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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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일하는 마트 찾아온 `실종 3주차` 반려견..천재? 행운? 3주 전에 집에서 없어진 반려견이 마트 계산원 보호자가 일하는 시간에 마트를 찾아와서, 기적처럼 주인을 찾았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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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이 목에 파고든 학대견에서 美경찰견으로..`견생역전` 쇠사슬이 목에 파고들 정도로 방치된 개가 미국 명예경찰견으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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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우편함 속 편지 뜯어먹는 염소 포착.."풀보다 맛있네!" 우편함에 들어있는 편지를 뜯어 먹는 염소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미국에서 염소가 가정집 우편함에 든 편지를 훔쳐 뜯어먹다가 집주인에게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의 거리를 지나던 여성 일라 마징고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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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채 영양실조로 주차장에 쓰러져있던 강아지, 새끼 15마리 무사 출산 임신한 채 주차장에 쓰러져있던 강아지가 지나가던 사람에게 구조돼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영양실조와 탈수증으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쓰러져있던 어미 개 '릴마마(Lil’Mama)'가 무려 15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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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월척 대신 고양이 낚았다!..억세게 운 좋은 표류냥 바다낚시 배 선원이 바다에 표류하던 새끼고양이를 뜰채로 건져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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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비포·애프터`..보호소 7년차 유기견의 변화 동물보호소에서 보낸 7년이 유기견에게 미친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교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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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줘요!"..사람과 손잡고 싶어 울타리 사이로 발 뻗는 보호소 유기견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강아지는 울타리 사이로 앞발을 뻗어 사람의 손을 꼭 쥐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소의 유기견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앞발을 내미는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블록 카운티에 있는 동물보호소 블록 카운티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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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겸 집사 간택'..이삿날 길냥이에게 간택 당한 여성 한 여성이 이사를 한 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길냥이가 집들이를 왔다. 그리고 녀석은 그녀를 집사로 간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이사 첫 날 길냥이에게 집사 간택을 당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출신 지젤 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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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 잃은 4살배기 이틀간 지킨 美반려견..`아이 건강해` 반려견이 길을 잃고 헤매는 4살 아이를 이틀간 숲에서 지켜준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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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바이크에 개 목줄 매어놨다가..美견주 중상 자동차나 오토바이 같은 교통수단에 반려견 목줄(몸줄)을 매어놨다가 자칫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종종 있어 주의해야겠다. 미국에서 한 견주가 4륜바이크(ATV) 손잡이에 반려견 목줄을 묶어놨다가,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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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13일 동안 숨어 있던 강아지, 주인과 극적 재회 산속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뒤 주인이 구출되는 걸 숨어서 지켜보기만 했던 강아지가 13일만에 극적으로 주인과 재회했다. 폭스뉴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주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데 이어 엎친데덮친격으로 주인까지 잃어버릴 뻔했던 강아지의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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