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롯 검색결과 총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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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아니고요..." 개 입양한 가족이 다시 동물 보호소로 돌아간 사유 한 가족이 동물 보호소에서 개 2마리를 연달아 입양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의 동물 보호소 'The 2nd Chance animal shelter'에서 살고 있던 1살짜리 개 '캐리(Carrie)'는 지난달 8일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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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일하는 동물 보호소에서 운명적 재회한 실종견..'기적이다멍' 자신이 일하는 동물 보호소에서 잃어버렸던 반려견과 운명적으로 재회한 견주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에서 살고 있는 샤이엔 캠벨(Cheyenne Campbell) 씨는 지난해 9월,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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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젖은 유기견 발견했는데 물 아닌 '엔진 오일' 뒤덮인 상태라고? 쫄딱 젖은 유기견을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녀석, 물이 아니라 '엔진 오일'로 뒤덮인 상태였다. 미국 매체 '피플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수컷 유기견 '찬스(Chanc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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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 경찰이 구해주자 '백허그'로 감사 표현 '정말 고맙개!' [노트펫]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경찰에게 구조된 후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매디슨 카운티에선 강아지 1마리가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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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차 앞에서 계속 울고 있어 왜 그런가 봤더니...'새끼 고양이가 쏙!' 새끼 고양이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보호자의 차 앞에서 계속 울고 있던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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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강아지의 마지막 하루, '초콜릿 먹고 드라이브까지'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의 마지막 하루를 담은 영상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암 투병 끝에 안락사가 결정된 강아지가 그동안 먹지 못했던 간식과 초콜릿을 마음껏 먹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에 사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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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면 키우지 않을 개 순위에 뿔난 견주들..“내 개가 왜?”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개인적으로 뽑은 최고와 최악의 견종 순위가 누리꾼의 도마에 올랐다. 자신의 반려견이 왜 기피 견종 순위에 올랐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견주들이 반발한 반면에, 업계 사람들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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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준 사람 꼭 끌어안은 댕댕이..홍수 속 감사의 포옹 마당에 매인 채 홍수를 만난 반려견이 익사 위기에서 구해준 사람을 꼭 끌어안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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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보다 큰 13개월 강아지?..네티즌 눈을 의심케한 거견 13개월 강아지가 성인 남성보다 더 큰 몸집을 자랑해서,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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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두고 경비행기로 구조된 27마리 강아지들..'견생 첫 비행에 한껏 들떠'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강아지들은 경비행기를 타고 다른 지역 보호소로 옮겨진 후 새 가족을 만나게 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야후 뉴스는 안락사 위기에 처해있던 27마리의 강아지들이 경비행기를 타고 견생 첫 비행을 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남동주 앨라배마주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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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게 독약인 초콜릿 먹인 수의사?..`마지막 간식에 담긴 배려` 한 동물병원이 안락사를 앞둔 개들에게 마지막 간식을 주기 위해서 반려견에게 독약과 같은 초콜릿 단지를 마련해서 의아함과 동시에 깊은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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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일하는 마트 찾아온 `실종 3주차` 반려견..천재? 행운? 3주 전에 집에서 없어진 반려견이 마트 계산원 보호자가 일하는 시간에 마트를 찾아와서, 기적처럼 주인을 찾았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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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이 목에 파고든 학대견에서 美경찰견으로..`견생역전` 쇠사슬이 목에 파고들 정도로 방치된 개가 미국 명예경찰견으로 역전된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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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우편함 속 편지 뜯어먹는 염소 포착.."풀보다 맛있네!" 우편함에 들어있는 편지를 뜯어 먹는 염소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타임스는 미국에서 염소가 가정집 우편함에 든 편지를 훔쳐 뜯어먹다가 집주인에게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남부 앨라배마의 거리를 지나던 여성 일라 마징고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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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채 영양실조로 주차장에 쓰러져있던 강아지, 새끼 15마리 무사 출산 임신한 채 주차장에 쓰러져있던 강아지가 지나가던 사람에게 구조돼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영양실조와 탈수증으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쓰러져있던 어미 개 '릴마마(Lil’Mama)'가 무려 15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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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월척 대신 고양이 낚았다!..억세게 운 좋은 표류냥 바다낚시 배 선원이 바다에 표류하던 새끼고양이를 뜰채로 건져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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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비포·애프터`..보호소 7년차 유기견의 변화 동물보호소에서 보낸 7년이 유기견에게 미친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교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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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줘요!"..사람과 손잡고 싶어 울타리 사이로 발 뻗는 보호소 유기견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강아지는 울타리 사이로 앞발을 뻗어 사람의 손을 꼭 쥐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소의 유기견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앞발을 내미는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앨라배마주 블록 카운티에 있는 동물보호소 블록 카운티 휴먼 소사이어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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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겸 집사 간택'..이삿날 길냥이에게 간택 당한 여성 한 여성이 이사를 한 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인 길냥이가 집들이를 왔다. 그리고 녀석은 그녀를 집사로 간택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이사 첫 날 길냥이에게 집사 간택을 당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출신 지젤 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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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길 잃은 4살배기 이틀간 지킨 美반려견..`아이 건강해` 반려견이 길을 잃고 헤매는 4살 아이를 이틀간 숲에서 지켜준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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