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검색결과 총 7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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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오리 구하러 하수구에 뛰어든 용감한 간호사...'9마리 모두 구조 성공' 미국에서 간호사들이 주차장 하수구에 빠진 새끼 오리를 직접 하수구에 들어가 구조했다고 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얼마 전, 뉴욕 오션사이드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오리 한 마리와 새끼 10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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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심에서 '맹수'들에게 쫓긴 사연 "어떡하지..뛰어!" 밤길 산책하던 두 여성이 '맹수'를 만나 쫓긴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닉네임 '수키'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린 생선 안 훔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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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길에서 인간과 마주친 사자, 공격하지 않고 쿨하게 퇴장 캄캄한 길에서 인간과 마주친 사자가 공격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India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도 우타라칸드주 산림청 관계자인 다카테(Dhakate) 박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간담이 서늘해지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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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상자째 버려진 강아지에게 '새로운 집' 되어준 따뜻한 경찰서 도로변에 상자째 버려진 강아지에게 새로운 집이 되어준 경찰서가 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U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프라이스의 한 도로변에선 지난달 10일 유기된 수컷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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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울음소리 들려 카메라 넣어보니...'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비좁은 하수구 안에 갇혀있는 건 다름 아닌 강아지였다. 3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하수구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카메라를 넣어보니 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발견돼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하수구에서 마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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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려나?' 부엌 따라 들어갔다가..어둠 속에 한 시간 동안 홀로 갇힌 강아지 부주의한 남자친구 때문에 반려견이 한 시간 동안 부엌에 갇혀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이 어둠 속에 혼자 한 시간 동안 갇힌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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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불행하다고 외치는 5가지 시그널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뭐⁉️ 우리집 고양이가 불행하다고?? 혹시 요즘 들어 부쩍 이런 행동을 하고 있지 않나요? 탐정 미야옹철과 함께 우리집 고양이 불행의 증거를 찾아봐요! 1. 계속 잠만 잔다 일반적으로 성묘는 하루의 3분의 2 (15-16시간)정도를 자면서 에너지를 비축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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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이런 정원이! 프라이빗 운동장 '해밀가든' [반려생활] 안성에 마당을 빌려주는 곳이 있다고 해요!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즐길 수 있는 해밀가든! 앞쪽에는 저수지가 뒤쪽에는 산이 있어 경치까지 아름다워요~ 불멍화로와 BBQ까지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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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보호자가 칼퇴 할 수밖에 없는 이유..'퇴근 시간 지나면 울어' 퇴근 시간이 지나도록 보호자가 집에 오지 않자 강아지는 구슬프게 울면서 펫 CCTV를 빤히 쳐다봤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의 퇴근 시간이 지나면 베란다에 나와 우는 강아지 '루오보가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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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나흘만 살아줘'했던 아기 고양이가 평생 가족으로...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새끼 고양이를 치료 끝에 평생 가족으로 맞아들인 집사의 사연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14일 동물자유연대가 소개한 쓰담쓰담 지원후기에 따르면 지금은 2Kg이 조금 넘는 어린 고양이 다비. 집사 옆에서 새근새근 잠도 자고, 야옹야옹 대답도 잘 하는 애교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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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물고가는 엄마 고양이 쫓아가봤더니 새끼 2마리가 엄마 고양이 오자마자 신나서 깡충깡충 찾아오는 고양이가 닭고기를 물고 가길래 어떤 모습일지 따라가서 목격하고 감동을 받은 집사의 이야기가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 대부도 강이네. 19마리 고양이 주민에 더해 조만간 평생 가족에게로 가는 겨울이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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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에 취하는 신상 숙소, 태안 '하늘N펜션' [반려생활] 댕댕이 천국, 충남 태안에 반려견 동반 펜션도, 반려견 동반 식당도 많이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오늘은 꽃지 해수욕장 바로 코앞에 지난 4월 새롭게 오픈한 하늘N펜션을 소개해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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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깼더니 침대에 낯선 댕댕이가!..부부와 동침한 남의 개 아침에 일어난 부부가 침대에서 잠든 개가 자신의 반려견이 아니라 처음 보는 개란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고 미국 WHNT 지역방송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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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속에서 즐기는 바베큐, 안성 '달빛과 쉬는시간' [반려생활] 꽃샘추위도 살짝 왔다가고 거짓말처럼 봄이 오고 있네요:) 햇살도 좋은데 어디 좋은데 가서 콧바람도 쐬고, 고기도 굽굽하고 싶으신 분들 벌써부터 엉덩이가 들썩들썩하고 계시죠?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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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양지를 차지한 치즈 고양이들 한반도의 겨울 추위는 매섭다. 그래서 ‘살을 에는 추위’라는 표현을 방송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살을 엔다’의 사전적 의미는 칼로 살을 베어내는 것과 같은 고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한 추위다. 그만큼 우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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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린 바다표범..태평양에 빠진 어부와 5시간 동반수영 미국 어부가 한밤중에 배에서 추락해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기적처럼 나타난 바다표범이 이끌어준 덕분에 5시간 수영 끝에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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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침입한 퓨마 30분 추격해 격투 벌인 반려견..가족 끝까지 보호 입양한 반려견이 집에 침입한 퓨마를 30분간 추격한 끝에 30바늘을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고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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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색맹? 정말로 세상을 흑백으로 볼까? 고양이는 색맹, 정말일까? 고양이는 색맹? 아니에요! 고양이는 색맹, 그래서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는 얘기가 종종 들려오는데요. 사실 고양이는 색맹이 아닌 ‘색약’입니다. … 고양이는 색맹? 정말로 세상을 흑백으로 볼까?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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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빠루] '나비와 빠루' 시리즈를 시작하며 아침 식사를 마치면 습관처럼 아메리카노 한 잔을 손에 들고 거실로 간다. 날이 추워도 더워도 손에 쥔 커피 잔은 늘 차갑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커피를 한 모금씩 마시며 머리를 의도적으로 냉정하게 식힌다. 이렇게 하면 이성은 냉철하게 빛난다.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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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메고 헤드랜턴 차고`..세계 최북단 마을에서 반려견 산책 시키기 세계 최북단 마을에 사는 견주가 반려견 산책마저 탐험이 되는 일상을 공유해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인사이더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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