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 검색결과 총 2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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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버려져 국도에 덩그러니 남겨진 유기견..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국도에 버려진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에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7일 광주 22번 국도에서 발견, 구조돼 영광군 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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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된 채 보호소 앞에 유기된 스피츠 '여기가 어디지...' 깨끗하게 미용된 상태의 흰색 스피츠가 경기도 안산의 동물보호소 앞에 유기돼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2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청곡길 50 부근에 위치한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보호소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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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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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누가 상자를 두고 갔는데..망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세 자매 점심시간에 누군가 식당 앞에 방자를 두고 갔는데 안에 강아지 세 마리가 들어 있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로 174-1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발견, 구조됐다. 강아지들은 모두 3개월령 정도로 추정되며 몸무게는 3. 5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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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개..' 이웃집 개 장난감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 참교육 이웃집 개의 장난감을 무더기로 빼돌린 불독이 보호자에게 참교육(?)을 받았습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살고 있는 수컷 불독 '클라이드(Clyde)'는 나쁜 방법으로 장난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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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소파 밑에 깔린 채 발견된 유기견,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깡마른 모습' 쓰레기 더미 속 버려진 소파 밑에 깔린 채 발견된 한 강아지의 구조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지난 23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휴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강아지의 유기 소식을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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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버려진 반려견이 알고 보니 너무나 낯익은 '그 강아지'였을 때 공원에 방치된 유기견을 구조했는데, 굉장히 낯이 익은 강아지였던 사건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몽고메리 카운티 동물보호소 직원들은 공원에서 발견된 검은 개 한 마리를 구조하러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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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 박스에 유기된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 3남매 전북 전주의 한 동물병원 앞에 박스째 버려진 터키시 앙고라 아기 고양이들이 현재 보호소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2일 전주 동부동물병원 앞에서 발견된 이 고양이들은 흰색 털을 가진 터키시 앙고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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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모래사장 뒤덮은 야생동물 수십만 마리...'단체로 알 낳으러 왔어요' 한 야생동물 무리가 산란하기 위해 해변 모래사장에 찾아온 경이로운 풍경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오디샤 해변(Odisha beach)의 모래사장에는 최근 거북이 수십만 마리가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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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J형' 강아지..'커피 안 사면 집에 안 가' 정해진 루틴을 꼭 지켜야 하는 MBTI 'J 성향'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해진 일과를 마치지 않으면 꿈쩍도 하지 않는 강아지가 웃음을 줍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율리우스'라는 이름의 말티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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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기 싫다고 화내다가 새침하게 토라지고..표현력 풍부한 삐돌이 반려견 한 반려견이 옷 때문에 주인에게 성질을 내다가 태도를 바꾼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고집불통인 반려동물은 종종 보호자를 애먹이곤 한다. 미국 컴프턴에서 살고 있는 수컷 개 '버디(Buddy)'도 매우 완고한 성격을 지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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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판도라 증후군을 아시나요? [반려생활] 고양이가 동물병원에 방문하는 질환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다른 말로는 판도라 증후군입니다. 고양이가 소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나오거나 고통을 느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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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더 해달라고 하차 거부하는 고집불통 골댕이..'얼른 운전해주개!' 드라이브를 더 하고 싶은 '골댕이'가 고집을 부리는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의하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 리트리버 '마초(Macho)'는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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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늦게 귀가한 보호자에게 으르렁거리며 훈계하는 '엄근진' 핏불 2시간 늦게 귀가한 보호자를 봐주지 않는 핏불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서 살고 있는 수컷 핏불 '아폴로(Apollo)'는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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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훨씬 큰 리트리버 과보호하는 웰시 코기...'내 동생한테 손대지마!' 자신보다 훨씬 큰 리트리버 동생을 과보호하는 누나 웰시 코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동생을 필요 이상(? )으로 돌봐주는 암컷 웰시 코기 '루비(Ruby)'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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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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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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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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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고받고 길에서 구조돼 어리둥절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길에서 구조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전북에 위치한 행복한동물병원에는 수컷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한 마리 구조돼 들어왔다. 당시 이 고양이는 전북 전주 진버들3길 인근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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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몰래 강아지한테 군것질거리 먹여준 아내 '쉿! 우리만의 비밀' 때때로 강아지에게 엄격한 규칙을 정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녀석들의 간절한 표정 때문에 이런 규칙은 금세 깨지기도 합니다. '찌개'라는 이름의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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