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검색결과 총 18 건
-
황홀한 노을로 가득찬 포천 '몽롱한 노을펜션'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뿌꾸입니다? 오늘은 2024년 포천시 반려동물 친화 숙소로 선정된 포천의 노을 명소 ‘몽롱한 노을펜션’을 소개해 드립니다!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
한우가 맛있는 동반 식당 용인 '김남희한우' [반려생활] 한우가 맛있는 펫프렌들리 식당 김남희 한우로 함께가요.? 업체명 : 용인 김남희 한우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98 ⏱ 이용시간 : 영업시간 11:30 ~ 22:
-
영리하게 장난감에서 간식 빼먹는 고양이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한 방에 얍!' 장난감을 세게 흔들면 간식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5일 닉네임 '시치엄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습득력 만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
-
반전에 반전 거듭한 `사회성 제로` 떠돌이개..주인 앞에 다정한 댕댕이로 180도 변신 동물보호소에서 모두 입양되기 힘들 거라던, 내성적인 떠돌이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거의 반년 전에 잃어버린 가족을 찾은 데다, 진짜 주인 앞에서 다정한 강아지로 180도 달라졌다.
-
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도착하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이건 배신이개!"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났던 강아지는 난데없는 병원행에 분노했다. 최근 반려견 '코코'의 보호자 다은 씨는 SNS에 "엄마 우리 산책가는 구야?" "아니... 병원이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줘...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전과
-
집사가 홈트 시작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그게 최선입니까 휴먼?" 집사가 집에서 홈트를 시작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코칭을 해주는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집사 희서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재스퍼'는 자신의 전용 의자에 자리
-
다이어트 시작한 '통통' 허스키, 산책 나가기 싫어 문 앞서 엉엉 울어 산책 시간만 되면 문 앞에서 우는 허스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통통한 허스키가 운동하기 싫어 울며 산책을 거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코디악(Kodiak)'은 집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 이른바 '
-
건물 앞에서 벌벌 떨던 아기고양이 입양 보내느라 꼬박 새운 이틀 "이모가 너 구조 하느라 정말 정말 힘들었어. 엉엉" 건물 앞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에게 새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이틀을 꼬박 세운 랜선 집사가 있다. 지난 2일 부산의 한 건물 앞. 비바람이 들이치고 있는 곳에 아기양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구석에 몸을 웅크린 채 있었
-
"치킨이 잘못했네"..막둥이 집사와 고양이의 흔들린 우정 결코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막둥이 집사와 고양이의 우정이 3년 만에 흔들릴 뻔한 사연이 공개돼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절친 둘의 우정을 시험에 빠트린 건 다름 아닌 '치킨'이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미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
-
"왜 이제야 오셨어요"..친화력 만렙 '핵인싸' 접대냥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은 경계 대상 제1호다. 그런데 경계는커녕 바짓단에 매달려 애교까지 부리며 열렬하게 환대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이 파이와 다미의 집사 영기 씨는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TV
-
"영차영차!"..강아지 vs 고양이 세기의 대결 영차영차! 견생 3개월을 통틀어 이렇게 힘쓴 적은 없었다.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를 앙 깨물고 영차영차 힘을 내는 수컷 강아지 '미남이' ⓒ노트펫 상대도 만만치 않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무는 힘이 없으니 빛보다 빠른 앞발을 쓴다. 묘생 7개월, 이 앞발로 놓
-
평창올림픽 파견근무 다녀온 주인을 본 개들 반응 평창올림픽 파견근무를 다녀 온 소방관 주인을 격하게 반기는 강아지들이 화제입니다. 지난 26일 sns에 세 마리 닥스훈트 가족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25초 밖에 안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엔 충분했습니다. 영상 속 닥스훈트 가족은 여덟 살 엄마 '콩
-
질척이는 남자 뿌리치는 '팜므라니안' "우디, 우린 이제 끝났어. 이러지 마." '토이스토리' 주인공 '우디' 인형에게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포메라니안이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실라'(shila).우디는 마치 실라의 다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모양새고 실라는 귀찮다는 듯 놓으라는 표정이다.
-
박규리 "우리 뽀뽀 이쁜 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엉엉"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반려견 뽀뽀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귀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고양이들의 '엉엉'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애교가 덜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관찰하다 보면 애교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하는 행동이 충분히 애교스러우니까요. 집사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엉엉 고양이'를 모아 봤습니다.
-
아직도 고양이과? 이젠 토끼과! 토끼하면 웬지 귀엽고 연약해 보여 보호해 주고 싶은 이미지가 있다. 올해 일본 여성들은 그런 토끼처럼 되고 싶어하는 것일까? 토끼 메이크업이 한창 유행이다. 지금까지만 해도 새
-
이하늬 "해요야 미안해 엉엉" 해요에게 무슨일? 지난 30일 탤런트 이하늬가 "제목: 해요야 미안해... 엉엉 바보 지연 바보 라라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니의 지인이 꼬 끝
-
마음을 그리다 가수 이효리는 추천사를 통해 "혜정 씨의 짧은 글과 소박한 그림에 마음이 홀랑 뒤집어져 엉엉 울었던 적이 몇 번인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