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모르겠다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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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착 붙어 밥 퍼먹는 고양이..'눕방에 진심인 편' 바닥에 착 붙은 채로 밥을 퍼먹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윈터'의 보호자 나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렇게 누워서 밥 먹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바닥에 누운 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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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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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올라타 박치기했던 고양이 외면 못해 집까지 바꾼 남집사 잠시 내려가 있던 제주에서 만난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않은 남성의 이야기가 얼마 전 다시 화제가 됐습니다. 길거리를 걷던 도중에 무언가 뒤에서 훌쩍 올라타더니 바로 머리를 들이받아버린 상황에 운명을 예감한 이 남성. 그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 아예 서울 집을 정리하고 제주도에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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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 하자고 했더니..'3견 3색' 각기 다른 반응! 개성 뚜렷한 강아지 3마리에게 '화이팅'을 하자고 했더니 보여준 각기 다른 반응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셀리', '탄이', '보노'의 보호자 닉네임 '셀탄보 집사'는 SNS에 "화이팅 하자고 했을 때 다양한 반응 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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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나!" 고양이가 송곳니 드러낸 사연 새하얀 눈이 내리는 목요일, 눈보다도 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잔뜩 화난 모습이다. 은진 씨는 13일 에 "나보다 무서운 고양이 있으면 나와!"라며 사진 한 장을 제보했다. 그가 보내온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얼굴을 찡그린 채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있다. 치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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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주인 물 뺏어 먹는 능청맞은 리트리버 3살 된 골든 리트리버 '쿤이'. 다른 리트리버 친구들처럼 금빛 털 휘날리며 한창 뛰어다닐 만도 한데 이 녀석 엉덩이가 무거워 도통 움직이는 걸 싫어한단다. 이런 게으른(?) 성격 탓일까. 며칠 전 쿤이는 움직이기 귀찮아 누나 다영 씨의 물을 뻔뻔하게 뺏어 먹으려다 그만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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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채점해야 되는데..' 책상 위에 펼쳐 놓은 책이나 노트북 자판 위에 드러눕는 냥님들의 테러에 고통을 받는 것은 비단 학생들만의 일은 아니었다. 지난 7일 밤 대학 글쓰기 교양과목 중간고사 시험지를 채점하던 교수님은 머리가 쥐가 날 지경이었다. 광활한(?) 대학 시험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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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털 양탄자 진 고양이의 달라진 삶 2㎏ 털 양탄자를 지고 다닌 고양이 ‘신밧드’가 소셜 미디어 스타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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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노숙묘랑 동침' "저의 모습이 부러우시다고요? 그냥 길에 누워 계시면 된답니다!" 피곤함에 '에라 모르겠다' 공원 벤치에서 자고 있는데 왠지 묵직한 느낌이 든다. '에이 귀찮아!' 하면서 계속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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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에 취한 고양이 '캣닢'(catnip)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허브다. 일명 '고양이 마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네덜란드의 한 펫샵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캣닢에 취한(?) 고양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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