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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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에 묶여 있던 보더콜리 구조 후 보호 중..'사람 진짜 좋아해' 가로등에 묶인 채 유기된 보더콜리가 가족을 찾고 있다. 이 보더콜리는 지난 28일 양평군유기동물보호소(031-770-2337)에 입소했다. 가로등에 묶여 있는 모습을 본 누군가 유기견 신고를 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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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 길고양이?..피부병에 가려진 오드아이 샴고양이 피부병에 걸린 길고양이가 임시보호자의 정성 덕분에 아름다운 오드 아이 고양이로 몰라보게 변신했다. 놀라운 변신에 누리꾼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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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진짜 보은을 하나요? 행동전문가 미야옹철의 고양이 애니리뷰(결말포함)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본 글/영상엔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2002년 작 매일이 따분한 평범한 고등학생 '하루'가 차에 치일 뻔한 말하는(?) 고양이를 구한 뒤 고양이 왕국에 초대되는 이상한 일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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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호랑이와 흰색 고양이 일명 백두산 호랑이로 불리는 아무르 호랑이. 사진 러시아 아무르호랑이센터. 동아시아에서 호랑이는 다른 동물과 다른 대접을 받았다. 가공할 힘을 가진 호랑이는 산군(山君)으로 불렸다. 산속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최민식 주연 영화 ‘대호’에서도 호랑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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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얼굴 꾸깃 해진 고양이.."당장 치우라옹!" 집사가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쭉 내밀자 고양이는 고개를 휙 돌리며 인상을 썼다. 온 얼굴 근육을 이용해 싫다는 걸 표현하니 집사는 '마상(마음의 상처)'을 입었을 듯하다. 올해로 5살이 된 고양이 '베스'는 엄마 집사 수니 씨의 껌딱지다. 어디를 가든 쫓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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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장례식장 근처에서 발견 구조된 오드아이 진돗개..왼쪽눈이 파라 한쪽 눈만 파란 오드아이를 가진 진돗개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인천 동구 방축로 177번길 31 청기와장례식장 근처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진돗개가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흰색 진돗개는 몸무게 28.00Kg에 2015년생으로 추정된다. 특히 왼쪽눈이 파란 오드아이다. 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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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버리고간 새끼 강아지 5마리 구조 차를 타고와 버리고간 새끼 강아지 5마리가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왔다. 지난 30일 경상북도 포항시 대도동 542 주택가에서 어린 강아지 5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 공고에 따르면 작은 녀석은 몸무게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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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난 오드 아이 고양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생필품 구입 이외의 목적이 아닌 이상 외출을 거의 삼가하고 있다. 그래서 동네 마트로 가는 동안 만나는 그 짧은 순간의 바깥 공기는 코끝에 상큼함을 불어 넣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파트를 나와 마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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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눈빛으로 집사들 마음을 흡입해버린 고양이 9월 초, 그러니까 9월 2일부터 8일에 해당하는 주간에는 시사와 연예면에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정계는 '조국 사태'로, 연예계는 '구혜선 사태'로 하루가 멀다하고 관련 보도가 쏟아져나왔죠. 반려동물 관련 커뮤니티 역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같은 주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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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강아지 눈썹 그렸냐고? 아니개! 태국에서 오드 아이(Odd-eye) 반려견의 독특한 외모 탓에 주인이 반려견의 눈썹을 그렸다고 오해 받는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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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 불 꺼줘" 전등 대신 꺼주는 인공지능(?) 고양이 주인 대신 전등을 꺼주는 고양이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은지 씨는 지난달 2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불 끄기 귀찮을 땐 고양이를 키웁시다"라며 반려묘 뿌고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뿌고는 전등 스위치 앞에 앉아 빨간 점을 가만히 노려본다. 은지 씨가 뒤에서 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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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3마리 한국에 데려온 신임 주한미국대사 지난달 7일 부임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 부부가 반려묘 3마리와 함께 한국에 왔다. 전임 마크 리퍼트 대사가 '개파'였다면 신임 대사는 '고양이파'인 셈이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5일과 12일 잇달아 자신의 고양이 인트레피드(Intrepid)와 발렌티노(Valentino)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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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취! 에잉 취!" 보는 사람 심장 뚫는 '드릴' 재채기 [노트펫]강아지의 귀여운 재채기가 네티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온몸을 비틀며 재채기를 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혜지 씨는 지난 6일 커뮤니티에 반려견 핑자의 재채기 영상을 올렸다. "에잉 취 ! ( ?????)"라는 귀여운 멘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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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아 나와봐랑~" 물그릇 '문질문질'하는 고양이 램프의 요정을 부르는 듯한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요정아, 나와봐랑~ 소원이 있다옹" 고양이는 물그릇 앞에 앉아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가며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레 물그릇을 문지른다. 실제로 요정이 나오기라도 하면 무슨 소원을 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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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똑 닮았다'..오드아이 고양이와 꼬마 집사 두 눈의 눈동자 색이 다른 오드아이를 가진 집사와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메터스(Lovewhatmatter)는 오드아이를 가진 소년과 고양이의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7살 매든은 양쪽 눈의 색깔이 다른 '홍채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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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색깔은 왜 각기 다를까? 어두운 곳에서 반짝이는 고양이의 눈을 무서워하거나 꺼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치 우주를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눈은 많은 집사들이 특별히 사랑하는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코숏이라 하더라도 고양이의 눈 색깔은 각기 다양하다. 고양이의 눈 색깔은 왜 이렇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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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인증시험엔 어떤 문제가 지난 3월26일 일본에서는 특별한 시험이 치러졌다. '인간과 고양이가 보다 친밀해져 서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식을 갖추자!'를 컨셉으로 사상 처음 치뤄진 '고양이 집사 인증시험'이다. 커트라인은 70점. 그 결과가 이번달 통지된다고 한다. 한 출판사의 아이디어로 진행됐기에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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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의 고양이 그림 실력 한 올 한 올 살아 숨쉬는 털, 영롱하고 깊은 눈망울, 앙증맞은 발.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고양이를 그리는 집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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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청각장애 고양이 몇 년 전 일본의 고양이 책 전문점을 찾았을 때 표지의 사진에 이끌려 우연히 넘겨 본 사진집 '미사오와 후쿠마루'. 첫 장을 넘겨 보면 이렇게 쓰여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실 떠오를 때면 미사오할머니와 냥이 후쿠마루는 오늘도 밭에 나가요~' 조용하고 한가로운 시골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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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어떠냐옹 특별한 매력의 오드아이 고양이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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