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검색결과 총 16 건
-
엄태구, 데뷔 17년 만에 첫 SNS 개설...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 사진 배우 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의 사진이었다. 엄태구는 7일 소속사(TEAMHOPE)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엄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마당에 플라스틱통으로 만든 연못..`개구리 떼의 오아시스` 영국에서 한 여성이 마당에 만든 작은 연못이 야생동물의 도시 속 피난처가 됐다. 특히 개구리 떼가 번성하면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
'OO커피'에 가면 강아지에게 물을 거저 먹일 수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감성커피, 강아지 약수터 운영 반려동물에게 식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커피 프랜차이즈가 생겼다. 카페 프랜차이즈 감성커피는 서울시의 무료 식수 제공 캠페인인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반려동물에게도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ls
-
공원의 양지를 차지한 치즈 고양이들 한반도의 겨울 추위는 매섭다. 그래서 ‘살을 에는 추위’라는 표현을 방송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살을 엔다’의 사전적 의미는 칼로 살을 베어내는 것과 같은 고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한 추위다. 그만큼 우리의 겨울
-
"다시 만나서 뛰어놀자" 세상 떠난 반려견 떠올리며 눈시울 붉힌 조승우 배우 조승우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이야기하면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15년 동안 함께 했던 삽살개 단풍이. 조승우에게는 너무나 큰 존재였음을 알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러했기에 현재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 반려묘들에 그가 얼마나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지도 짐작케 했습니다.
-
'놀 때도 신중한 스타일'..안전제일주의 냥이가 캣타워에서 노는 방법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안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안전제일주의 고양이가 있다. 어느 날, 캣타워에 붙어 있는 스크래처를 하고 있던 고양이 '코쉬' 그런 코쉬의 눈에 나비가 달린 낚싯대가 보였다. 가지고 놀고는 싶지만 장난감에 무아지경 빠졌다가는
-
신세계를 열어준 고양이 인류는 말이나 낙타 같은 덩치가 크고 지구력이 강한 동물들의 도움으로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었다. 만약 그런 동물들이 없었다면 인류의 원거리 여행은 불가능했을 수 있다. 두 발로 걷는 인류가 오로지 자신의 발로 무거운 짐을 메고 가는 여행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이
-
라이거 '샤샤'의 영원한 휴식 유타주(State of Utah)는 독특한 자연과 역사 그리고 몰몬교로 유명하다. 인근 주들인 아이다호, 와이오밍과 마찬가지로 유타도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유타는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말로 산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유타에 가면 평지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고도에 약간
-
'누가 와서 먹나요~'..사막 동물의 오아시스 방문기 사막에 물 양동이를 두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연한 소리지만, 온갖 짐승들이 모여 들어 물을 마실 것이다. 하지만 이를 실제로 본다면, 상당히 새롭다. 물 양동이 밑에 설치한 카메라로 물 마시는 사막 동물들을 촬영한 동영상을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중국어 네이밍 클라스
-
'여행동물의 파라다이스' JFK공항 '노아의 방주' 공식 개장 미국 JFK 공항이 지난 13일 북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물 터미널 ‘노아의 방주(The Ark)’를 열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우표도 붙이는 '고양이 우체국' 도쿄 신주쿠구에 매력적인 동네 카구라자카(神楽坂)가 있다. 프랑스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도쿄 속의 유럽이라 불리기도 한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작가 나쓰메 쇼세키(夏目
-
10. 기후가 바뀌기를 기다리는 땅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어느 의사가 병원을 찾았다. 친구였던 정신과 의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를 바라보라는 조언을 했다. 그런 곳이 어디냐고 묻자, 정신과 의사는 “그 곳은 편안하
-
3.훔볼트 해류가 낳은 땅 이까, 파라카스 차우칠라(Chauchilla) 묘지군은 나스카 문명의 또 다른 단면입니다. 리마로 향하는 길목에 차우칠라 묘지군을 찾아가 봅니다. 나스카에서부터 16km 더 깊숙이 들어앉은 차우칠라 유적지는 무덤
-
2.나스카 평원의 지상그림 나스카 평원의 지상그림을 찾아 리마를 벗어납니다. 리마를 벗어난지 한 시간도 안되어 주변풍경은 새로운 얼굴로 화장을 고쳤습니다. 메마른 사막대지가 펼쳐지고 물을 끌어다 심어놓은 나무들
-
2. 문명의 모태 사하라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 사하라를 향해 떠납니다. 사하라가 아랍어로 사막이라고 하니 뒤에 사막이라는 말을 붙일 필요는 없지요. 기원전 1,000년 사하라를 건너 그 어느 곳으로 줄달음치던 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