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사진 검색결과 총 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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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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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다른 개 데려온 줄' 견주도 몰라본 댕댕이의 충격적인(?) 변신 반려견의 미용을 맡겼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 변신 때문에 강아지가 바뀐 줄 알았다는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필리핀의 한 틱톡 유저가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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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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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꽃개 사진 이렇게 찍는 거 맞죠? [반려생활] 여러분 안녕하세요! : ) 반생지기 왔어유! 요즘 거리에 벚꽃 나무들이 가득해서 기분 좋지 않으세요!?주말에 호두와 산책을 나갔는데 벚꽃 길이 차라락 펼쳐진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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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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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아라' 새해 봉투 줬더니..갈기갈기 찢어버린 무례한(?) 댕댕이 중국에서 음력설에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주는 붉은 봉투 '홍바오'를 받은 강아지가 '무례한'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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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보고 '반갑다'며 귀 핥아준 순수한 시바견 보호자가 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본 시바견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행동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한 X(구 트위터) 유저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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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뚠뚠' 고양이한테 물을 적시면..'내 털 다 어디갔냐옹' 목욕을 한 랙돌 고양이의 변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일본의 한 X유저(@okomechan0305)가 지난 28일 자신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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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셀카 찍은 댕댕이..'치즈'에 건치 자랑하며 웃음 폭발 주인과 얼굴을 맞대고 같이 셀카를 찍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서 화제를 끈 강아지와 주인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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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댕댕이를 깨우면 생기는 일..'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방해받으면 누구든 인상을 팍 쓰게 되는 법인데. 강아지도 예외는 아닌 듯해 웃음을 준다. 2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표정 하나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강아지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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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집 문 열기 전부터 기다리는 단골의 정체..'새벽의 오픈런' 가게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문 앞에서 1등으로 기다리는 손님의 정체가 웃음을 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화제를 끈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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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무슨 짓을...' 집사의 셀프 미용으로 알파카 얼굴 되버린 강아지 집사가 셀프 미용을 시도해 봤다가 강아지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버린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9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X(구 트위터) 유저가 올린 재미있는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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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온 경고문을 보고 '심히 불쾌해진' 아기 고양이 한 아기 고양이가 길에 붙어 있는 자신의 전단지를 쳐다보다 불쾌한 듯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의 SNS 샤오훙수에 올라온 한 아기 길고양이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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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도 참지 못한 댕댕이 '뽀삐뽀' 챌린지...'부끄러움은 두유 몫?' 가수 크러쉬가 뽀삐뽀 노래에 맞춰 강아지의 얼굴을 줌인, 줌아웃하는 이른바 '뽀삐뽀'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2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우 기여워...ㅠㅠㅠ"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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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댕댕이 편애..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 부모님이 딸의 반려견에게 딸도 받지 못한 사랑을 주면서, 반려견의 버릇이 나빠졌다. 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를 보내서, 딸조차 질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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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 나간 길냥이 데려와 키웠더니..대형고양이 `메인 쿤`이란 수의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여성이 1㎏도 못 되는 병약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대형 고양이로 유명한 메인 쿤 종(種)이라고 수의사가 짐작했다. 실제로 3개월간 2배 넘게 자라서 집사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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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맹수를 고뇌에 빠지게 만든 '그것'의 정체 벌레보다 덩치가 수백 배는 큰 고양이들이 벌레가 무서워서 눈치만 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오우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레 한 마리 못 잡는 집고앵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한 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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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생수 훔쳐 먹다 딱 걸린 시바견 남매 '오빠...우리 들켰어' 사고뭉치들이 갑자기 조용하면 불안해지는 법인데. 아니나 다를까 주인 몰래 합심해서 사고를 치고 있는 시바견 남매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희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놔 조용하길래 봤더니 물 뚜껑 이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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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혼자 뒀더니 280만원 씹어 먹은 댕댕이..`시급 140만원짜리 반려견` 반려견을 2시간 혼자 뒀더니 무려 2000달러(약 284만원)를 씹어 먹어서, 주인 부부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부부는 찢어진 지폐를 붙여서, 은행에서 절반 넘게 교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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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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