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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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귀가 접혀서 병원에 갔더니 수의사가 하는 말이... SNS에서 한 웰시 코기의 귀여운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뾰족하고 커다란 귀가 매력적인 웰시 코기 ‘구구’인데요. 독특한 사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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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인부들한테 버튼으로 '가세요' 말한 강아지..주인 '당황' 미국의 한 개가 집에 가구를 설치하러 온 인부들에게 '가세요'라고 말해 주인을 당황케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골든두들 '백스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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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 나간 길냥이 데려와 키웠더니..대형고양이 `메인 쿤`이란 수의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여성이 1㎏도 못 되는 병약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대형 고양이로 유명한 메인 쿤 종(種)이라고 수의사가 짐작했다. 실제로 3개월간 2배 넘게 자라서 집사도 감탄했다.
- 남친네 사나운 강아지가 결혼을 허락해줬는데요 (후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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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을 좋아한다는 우연, 아니 인연 세상에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 호랑이를 싫어하는 사람, 고슴도치나 카멜레온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이유를 따져본들 싫은 건 그냥 싫은 것이리라. 나는 편식하는 게 많은 편인데, "이렇게 맛있는 걸 왜 안 먹어?"라고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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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예능 치트키? 마음 오픈하니 두려움 없어졌죠" 제아와 몽실(좌), 반달(우)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8살 반달이와 7살 몽실이와 함께 살고 있다. 강아지의 나이를 소개하며 대뜸 "생각보다 동안이죠?"라고 묻는다. 반달이는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서 10kg에 육박 한다고 구박 아닌 구박을 하면서도 이내 "완전 세바스찬이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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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까칠한 들고양이 에드가야! "마음이 무겁고 울적한 날 읽으면 좋은 책! 읽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가벼워진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이 책에 대해 아마존 리뷰에 올라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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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동작대교를 떠난 럭키, 그 후의 이야기《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주인을 기다리던 유기견 럭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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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들의 영화가 한 자리에! 봄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견공 영화 9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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