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검색결과 총 8 건
-
'무서워서 못키우겠다' 아파트 주민이 포기한 방울뱀 방울뱀이 서울권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방울뱀을 산 사람이 키우지 못하겠다면서 포기한 것으로 보호소는 부랴부랴 파충류 관을 갖춘 수족관으로 넘겼다. 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방울뱀 한 마리가
-
'파양 강아지 분양하면서 '동물보호소' 명칭 쓰지마!'..신종 펫숍 규제 법안 파양 반려동물을 받아 다시 분양하는 신종 펫숍들이 '동물보호소'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신종 펫숍 관리법안이 제출됐다. 동물단체에서도 신종 펫숍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회에도 관련 법안이 올라왔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북구)은 신종 펫숍 관리&mid
-
美대선 열기 덕분에 고양이 찾은 집사..“이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 미국에서 한 집사가 올해 대통령 선거 투표 열기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6주 만에 찾았다고 폭스10 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반려견이 사전투표 용지 삼켰어요!..美대선판 흔든 댕댕이들? 상당히 많은 반려견들이 미국 대선 사전투표 용지를 삼켜버린 바람에 보호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미국 지역방송 12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유실·유기동물 역대 최대..'동물등록 대대적 단속 빈말 아닐 수도..'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12만마리 역대 최대 원주인 안 찾아가고, 분양도 안돼..보호비용 급증 낮은 동물등록률에 주인 책임추궁도 어려워 7월 들어 반려견 동물등록이 한창입니다. 일선 동물병원에서는 이달부터 늘어난 동물등록 문의와 내장마이크로칩 시술 요청에 무척이나 바쁜 시간
-
'감히 첫 여성 총리를 개 장난감으로 만들다니' 호주 동물보호단체, 첫 여성 총리 본뜬 개 장난감 팔았다가 혼쭐 대통령 선거 운동이 한창인 미국. 힐러리 클린터과 도널드 트럼프 등 각 당의 대선후보를 본떠 만든 개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
대만 총통 관저의 '고양이와 개의 싸움' 대만 차이잉원 총통, 은퇴 안내견 3마리 입양..고양이 둘·개 셋 일부선 "고양이·고양이 함께 지내기 어려울 것" 중국과 대만의 심각한 양안 관계만큼이나 대만 총통 관
-
반려견 미등록 단속, 매년 늘어난다 개를 대상으로 한 동물등록제도 시행 3년을 맞은 현재 미미하지만 단속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진안, 무주, 장수, 임실)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현재까지 3년간 미등록 단속은 총 623건이 이뤄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