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술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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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으로 차 밑에 숨어 떨고있던 유기견, 수의사에게 입양되며 '견생역전' 대성공 다친 몸으로 차 밑에 숨어있던 유기견이 견생역전에 제대로 성공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거리 동물들에게 공격받고 타이어 뒤에 숨어있던 유기견이 구조 후 수의사와 가족이 된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의 한 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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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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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꿀꺽 삼킨 강아지..'강아지도 에어팟도 무사해' 강아지는 바닥에 떨어진 에어팟을 보자마자 순식간에 꿀꺽 삼켜버렸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인디안 익스프레스는 에어팟을 삼켜 보호자의 심장을 철렁하게 만든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킹스턴 어폰 헐 윌러비 출신 22세 여성 레이첼 힉은 최근 부활절을 맞아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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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엄마 길냥이..'새끼와 재회하자 와락 포옹' 출산 직후 긴급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보내졌던 엄마 길냥이는 퇴원한 뒤 새끼를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아기를 낳자마자 병원으로 보내졌던 엄마 길냥이 '지젤'과 녀석의 유일한 자식 '프루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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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구하려 4m 길이 악어와 맨몸으로 싸운 남성..'물속으로 직접 들어가' 자신의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남성은 악어가 있는 물속으로 들어갔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는 산책 중인 반려견을 몸길이 13피트(약 396.24cm) 악어가 끌고 가려 하자 맨몸으로 싸워 구해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트렌트 트웨드데일과 그의 6살짜리 반려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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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부서진 채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 극적 구조한 환경 미화원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죽어가던 강아지가 환경 미화원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방송 ABC15 애리조나는 다리와 골반 뼈가 부서진 채 버려진 강아지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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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서 떨어져 골반 부러진 아기 고양이 버린 주인 다친 반려묘의 수술비가 너무 비싸다며 동물보호소에 버리고 간 주인의 행동이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골반이 부러진 아기 고양이를 버린 주인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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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117개 삼킨 반려견..`뱃속에 쓰레기 1㎏ 들어` 여성 견주라면 머리끈 보관을 조심해야겠다. 머리끈 117개를 삼킨 반려견이 응급수술로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과 야후뉴스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살 미니 골든두들(골든 리트리버와 푸들 믹스견)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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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판 권역외상센터' 생긴다 서울시,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 지정기관 시범사업 추진 길 위에 쓰러진 유기동물을 구조, 치료한 뒤 새 가족을 만날 기회를 주는 사업을 서울시가 시범 추진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유기동물 응급구조(치료) 기관 지정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하고, 오는 2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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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도 선크림 필요하다'..피부암 35% 급증 여름을 앞두고 주인 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도 햇빛을 조심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개와 고양이 피부암 발병이 35% 급증해, 주인이 개와 고양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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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창살 3개가 몸을 관통한 고양이..`기적의 생존` 영국에서 주인 있는 고양이가 울타리 쇠창살 3개에 몸을 관통 당하는 부상을 입었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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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꽃과 카드 보낸 강아지?..펑펑 운 견주 견주가 말썽꾸러기 강아지에게 꽃바구니와 카드를 받고 눈물을 쏟았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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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볼펜 통째로 꿀꺽한 냥이..`목욕 싫어서` 목욕하기 싫어서 반항하다가 볼펜을 삼킨 고양이가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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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살리려 과속, 정차명령 불응한 견주에 경찰이 내린 처벌은 차에 치인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과속하다가 경찰과 추격전도 무릅쓴 견주가 다행히 훈방 조치됐고, 반려견도 수술을 잘 마쳤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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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뼈다귀 간식 주의보..미국서 15마리 사망 많은 견주들이 반려견에게 닭뼈를 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애견샵에서 판매하는 뼈 간식 제품에 대해선 안심하고 구입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견주들에게 반려견 뼈 간식 제품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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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가 필요해요' SOS에 기꺼이 나선 견주들 영국 수의사가 개 응급수술을 앞두고 페이스북에서 헌혈을 구하는 기지를 발휘했는데, 많은 견주들이 자원했다고 BBC뉴스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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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5kg 먹은 태국 바다거북... 결국 혼수상태 태국에서 관광객이 던진 동전 900여 개를 삼킨 후 수술대에 오른 푸른바다거북이 혼수상태에 빠졌다. 21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돼지 저금통'(piggy bank)로 불리는 바다거북을 수술한 쭐라롱껀대 수의학부 해양동물연구소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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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자궁축농증 수술 이름/품종 : 루비 / 자궁축농증 나이/성별 : 7살 / 여자 체중 3.62kg 내원목적: 자궁축농증 자궁축농증은 자궁에 감염으로 인한 농이 쌓이게 되는 질병입니다. 주로 중성화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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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스테이크칼 삼킨 강아지..`수술뒤 무사` 미국에서 스테이크 써는 칼을 삼킨 강아지가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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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가장 많이 삼키는 것 '뼈' '닭뼈, 플라스틱 조각, 양말, 실타래...' 빙고! 반려동물의 윗속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물질들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요크셔포스트가 영국 동물구호단체 PDSA(People's Dispen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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