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검색결과 총 1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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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저택 들어가니 고양이가 드글드글..'냉동실엔 동물 사체' 악취가 풀풀 풍기는 저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와 동물 사체들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보헤미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역겨운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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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두개골'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져 마당에 있다가 습격당한 강아지가 두개골이 골절되고 가족과 헤어지는 등 여러 차례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의 마당에 최근 사나운 늑대가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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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동물,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2편 [반려생활] 평일 일과중에는 개와 고양이 밖에 볼 일이 없는 저로서는 특수동물은 늘 신기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특수동물을 볼 수 있을 때는 응급실 당직일 때 뿐인데요. 이번에는 지난 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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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강아지..곧바로 병원행 '제발 살아줘' 모란시장에서 데려온 강아지가 집에 오자마자 응급 상황으로 동물 병원에 입원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별이'. 지난 2018년 3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 딸아이의 간절한 바람에 모란시장에서 7만원에 데려온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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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던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한 여성이 도로에 쓰러진 유기견을 구조한 이후 일어난 변화를 공개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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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근처에서 마주친 '고양이' 외면하지 못한 커플 '원래 회색털이 아닌데...' 공장 근처에서 마주친 고양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고양이를 발견한 커플은 녀석을 외면하지 못했다. 지난 22일 미국 지역매체 'KFSM'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에 위치한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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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이 축 처진 강아지 아픈 줄 알고 병원에 갔더니..'관심병' 한 장난꾸러기 강아지가 병원에 가기 전까지 아프다며 집사들을 걱정시켰다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미카라는 이름의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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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만에 잃어버린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안심한 듯 꾸벅꾸벅' 실종 69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가 안심한 듯 보호자의 품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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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콜릿 먹었을 때 대처법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들은 사람과 다르게 초콜릿을 먹는다면 몸에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결국 즉시 동물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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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지나치던 커플이 흠칫 놀란 이유...'이거 움직이는데?' 쓰레기 더미를 지나치던 커플이 이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개를 발견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BS 지역방송 'Local 21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차를 타고 있던 한 커플이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다가 흠칫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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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이 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거주하는 카리사 웰치(Carissa Welch) 씨는 최근 수컷 반려견 '리조(Rizzo)'와 함께 하이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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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 영정 사진 앞에 공 물고 온 개...'보고 싶어요' 돌아가신 할머니 영정 사진 앞에 공을 물고 온 개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엄마 보호자 곤살레스(González)와 함께 멕시코에 살고 있는 핏불 '그레카(Greka)'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녀셕이 그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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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유기견, 사체처럼 조용...생사 갈림길에서 죽음과 사투 상자 속에 버려진 채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유기견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간) 종이 상자 안에 버려진 유기견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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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를 독 없다고 착각한 철부지 아빠..애들 있는 집에 데려가 호주에서 한 아버지가 등산하다가 발견한 뱀을 독이 없는 뱀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집에 가져갔다. 아빠가 뱀한테 손을 물려 응급실에 갔는데, 그 뱀이 코브라과에 속하는 독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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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잠든 부모 깨워 10대 아들 뇌졸중 알린 유기견의 보은 잠든 부모를 깨워 위험에 빠진 10대 소년을 구조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NBC TODAY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이 평소 건강했던 17살 소년의 뇌졸중을 감지하고 이를 부모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건강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났던 17세 소년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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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유치원에서 바뀐 반려견들..고양이만 간파한 리트리버 정체 미국 애견유치원에서 쌍둥이처럼 닮은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들이 사로 바뀌었는데, 견주들과 훈련사는 까맣게 몰랐지만 고양이만 정확하게 눈치 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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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실린 응급차 쫓아가 병원 앞에서 열흘 기다린 개, '주인은 이미 세상 떠나' 보호자가 실린 응급차를 쫓아 병원까지 도착한 개는 폭우가 쏟아져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렸다.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지도 모르고 10일 동안 병원 앞에서 기다린 충직한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 있는 마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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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m 절벽에서 추락한 셰퍼드..`긴박한 헬리콥터 구조작전` 미국 해안경비대가 91m 넘는 절벽에서 추락한 반려견을 구조하기 위해서 헬리콥터로 공중수송 작전을 펼쳤다. 신속한 작전 덕분에 반려견이 추락 90분 안에 견주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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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문 코요테와 싸운 `이빨 빠진 노령견`..이빨 3개로 제압 미국에서 이빨 빠진 노령견이 동생을 문 코요테와 싸워서 동생을 지켜냈다. 이빨 3개로 자신보다 큰 코요테를 제압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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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에게 수백 방 쏘인 반려견..`벌집 건드린 이웃 때문에` 미국에서 한 이웃이 벌집을 제거하다가, 엉뚱하게 옆집 반려견에게 불똥이 튀었다. 반려견이 벌에게 수백 방 쏘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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