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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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을 때 자는 여동생 괜히 괴롭히는(?) 리트리버 오빠...'댕댕이판 현실남매' 보호자가 없을 때 여동생에게 괜히 장난을 치는 오빠 리트리버의 모습을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살고 있는 여성 로렌(Lauren)은 두 마리 리트리버 남매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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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없는 새끼 고양이에게 찾아온 운명..'특별한 사람이 집사가 됐다냥' 가족이 없는 새끼 고양이가 자신을 구해준 은인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 스타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살고 있는 암컷 새끼 고양이 '맥신(Maxine)'은 지난 4월 초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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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미용 다녀온 후 주인에게 '불량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 미용실에 다녀온 후 보호자에게 불량한 눈빛을 보내는 강아지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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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어떻게 잡냐..' 마트에서 손님들 괴롭히며 영업 방해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마트에 난입해 손님들을 괴롭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지역매체 사우스밴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에 위치한 '마틴스 슈퍼마켓(Martin's Super Market)'에선 이달 10일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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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믿기 힘들개..' 입양됐다가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창밖만 바라보는 개 보호소 출신인 개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으나 다시 보호소로 돌아와 슬픔에 잠겼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캔자스 시티 스타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Humane Society for Hamilton County'에는 슬픈 상처를 간직한 4살짜리 암컷 개 '루나 러브굿'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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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같이 살았는데...' 눈 감은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해 날 세운 고양이 12년간 함께 산 집사가 눈을 감은 뒤 차마 집사를 떠나보내지 못한 고양이의 슬픈 사연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의 암컷 고양이 '벤틀리(Bentley)'는 12년 동안 하나뿐인 집사와 함께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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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묘생' 혹한의 겨울날, 배낭 속에서 '24시간' 버틴 냥이 혹한의 겨울에 유기된 고양이가 24시간 동안 배낭 속에서 버틴 사연이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를 통해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동물 보호소 'Humane Fort Wayne'의 옛 시설에서 수컷 고양이 '사첼(Satchel)'이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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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사슴 구하려고 빙판 위로 엉금엉금 기어갔더니...'저리 가요!' 위험에 빠진 사슴이 자신을 구하려는 소방관을 거부했으나 결국 구조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 포인트에선 사슴 1마리가 얼어붙은 수면 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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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놔두고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까지 여행한 반려견...'이제 돌아갈래' 한 반려견이 집으로부터 1,900km 떨어진 동물병원에서 발견돼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병원 'Oak Knoll Vet Clinic'에는 지난 11월 말쯤 길을 떠도는 암컷 개 '디바(Diva)'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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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앞자리로 넘어왔다가 황급히 돌아가는 강아지의 바쁜 뒤태 잠시 자리를 비운 보호자가 어디 갔는지 궁금했던 강아지의 행동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닉네임 '벨라 보호자님'은 자신의 반려견 '벨라'와 함께 차를 타고 외출을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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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시설 들어가면서 반려견 포기했는데..'키울 수 있다'는 말에 황급히 돌아간 여성 보호 시설에 입소하게 된 여성이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을 포기하며 보호소에 맡겼는데, 뒤늦게 강아지를 키워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재회한 사연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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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자꾸 보채는 반려견 때문에 밖으로 나온 여성, 알고 보니...'오싹' 오늘따라 자꾸 보채는 반려견 때문에 밖으로 나온 여성이 집 건물에서 정상 범위를 초과한 일산화탄소가 누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성 사만다 씨는 반려견 '루나'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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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다가 '경적' 울려서 위기 벗어난 천재견 뜨거운 자동차 안에 방치됐던 한 천재견이 '경적'을 울려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경찰서는 지난달 20일 한 주차장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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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골대 그물망에 물고기처럼 걸린 '부엉이' 구하려고 달려온 사람들 축구 골대 그물망에 물고기처럼 걸린 '부엉이'를 구하려고 달려온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에 성공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I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 프란시스 축구장(Saint Francis soccer fields)'에선 최근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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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구조 뒤 똘망똘망 눈망울 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지고 구조된 강아지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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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어마어마한 '비만 고양이'가 수영 시작했더니 이렇게 달라졌다? 덩치가 어마어마한 '비만 고양이'가 수영을 시작했더니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Vanderburgh Humane Society'에는 체격이 남다른 동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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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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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로 '입' 묶여있던 도베르만...밥도 못 먹고 짖을 수도 없었다 '케이블 타이'로 입이 꽁꽁 묶인 채로 발견된 도베르만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수컷 도베르만 '제우스(Zeus)'는 입이 묶인 채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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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연못에 갇혀있던 리트리버 두 마리 구조...'서로 의지한 채 꼭 붙어있어' 꼭 붙어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에서 무사히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경찰국의 대원들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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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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