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트위터 검색결과 총 7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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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칠 하느라 문 잠갔더니...분노의 노크로 항의한 고양이 집사가 바닥에 왁스칠을 하느라 고양이 출입문을 잠갔더니, 고양이가 분노의 노크로 문을 열라고 집사한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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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싫다'던 아빠의 변신...'케이지 앞에 자리깔고 누워' 입양 사흘째 되던 날 아빠가 강아지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사진에 50만명 넘는 누리꾼이 ‘좋아요’를 눌렀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소개했다. 보호자는 지난 2021년 12월 27일 생후 2개월 된 시바이누 강아지 보리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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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집사가 영역 침범하자 질색하며 밟고 간 고양이 아무리 좋아하는 집사라도 술 냄새를 풍기며 집을 침범하는 모습은 보기 싫었던 고양이의 대처 방법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홍콩 매체 hk01은 술 취한 집사가 자신의 집에 침범하자 질색하며 도망간 고양이 '누코'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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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메추리알 부화시켜 '메추라기 아빠'된 남성...''확률 1%' 일본 남성이 슈퍼에서 산 메추리알을 부화시켜서 메추라기를 얻어, 메추라기 아빠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전했다. 야마토는 지난 2020년 3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4장을 올렸다. 그는 “사실 슈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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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물개 머리가 된 이유..'분명히 행복 MAX' 강아지는 평소 귀를 쫑긋 세우는 편이지만 귀를 뒤로 젖히는 경우도 있는데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 강아지는 얼굴을 보니 분명 '행복함' 가득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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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받고 너무 신났던 댕댕이...‘흥분하다 그만 뺏겼댕’ 블루베리를 삼키기 전까지 흥분은 금물이다. 스코틀랜드에서 말티즈 강아지가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받고 기뻐하다가 비극적 결말을 맞이했다고 일본 문화예술 전문 웹사이트 그레이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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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앞에서 '음흉한 미소' 짓는 고양이..'고것 참 맛나 보이네' 밥을 앞에 두고 음흉한(? ) 미소를 짓는 고양이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한 고양이의 사진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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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간다는 가족 대화 듣고 '씨익'..표정 천재 시바견 모습에 네티즌 화제 일본의 한 시바견이 가족들의 대화를 엿들었는데, '공원에 간다'는 말을 듣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늘(5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반려견 보호자가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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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오리에게서 도망치는 골댕이의 '절박한 표정' 화제 한 골든 리트리버가 허둥지둥 달리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커다란 덩치에 맞지 않게 '오리'에게서 도망치느라 허둥대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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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허스키의 '굴욕샷' 나이가 적든 많든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죠. 얼굴을 구겨가면서까지 간식이 먹고 싶었던 허스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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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강아지 크기가 이 정도라고? '봉제 인형 같아' 마치 커다란 봉제 인형 같은 크기의 강아지의 나이가 고작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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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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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골을 집으로 모셨더니 집 나간 고양이가 한 달 만에 돌아와 유골함 옆에 웅크린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고양이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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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몹시 즐거웠던 강아지의 춤사위...'털나고 이런 산책은 처음!' 산책이 너무나 재밌었던 강아지가 여운이 가시질 않는지 두 발을 들고 춤을 추듯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끈 강아지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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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자 피신하면서 고양이가 챙긴 물건..'너무 소중한 인형들' 일본에서 지진이 나자 놀란 고양이가 자신의 보금자리로 대피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들을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트위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두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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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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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용기에 갇힌 친구들(?)을 발견한 햄스터 '내가 구해줄게!' 햄스터가 자신의 털과 비슷한 색의 찹쌀떡을 보고 당황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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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보고 '반갑다'며 귀 핥아준 순수한 시바견 보호자가 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본 시바견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행동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한 X(구 트위터) 유저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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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뚠뚠' 고양이한테 물을 적시면..'내 털 다 어디갔냐옹' 목욕을 한 랙돌 고양이의 변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일본의 한 X유저(@okomechan0305)가 지난 28일 자신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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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댕댕이를 깨우면 생기는 일..'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방해받으면 누구든 인상을 팍 쓰게 되는 법인데. 강아지도 예외는 아닌 듯해 웃음을 준다. 2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표정 하나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강아지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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