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신청 검색결과 총 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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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에는 "애기 세상 만족해하는 표정 어쩌냐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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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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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켰더니 '아이구 눈부셔' 끔뻑끔뻑..가족 찾는 아기 고양이 어두운 방 안에 불이 켜지자 눈이 부셔 연신 눈을 깜빡거리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냅니다.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는 "눈이 부신 달래,, #생후47일차"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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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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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발견된 다섯 가족 멍멍이들 '집에 갈 수 있을까..?' 지난 29일 길에서 발견된 다섯 마리의 가족 개들이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밀양 상남면에서 발견됐다. 보호소에 따르면 암컷 개가 강아지 3마리의 어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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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개성 만점 뽀시래기 삼 형제..'엄마 찾아요'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1280-45 부근에서 발견된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6일 함께 구조됐다. 각자 갈색, 연갈색, 흰색으로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낸다. 구조사연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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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리트리버 훈련견 6마리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요!" 관세청 관세인재개발원은 탐지견훈련센터 내 훈련견 6마리를 민간에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분양 대상견 6마리는 모두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25kg 이상 대형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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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국가 봉사견 입양 위한 이벤트 '개는 쏠로!' 내달 1일까지 참여자 모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은퇴한 국가 봉사동물의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 '개는 쏠로' 참여자를 오는 9월 1일까지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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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 셀프로 열고 탈출 즐기던 보호소 고양이...'남다른 재능 덕에 입양 성공' 잠금장치를 직접 열고 케이지 밖으로 탈출하던 고양이가 남다른 재능 덕분에 입양에 성공했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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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똥꼬발랄함으로 천하무적인 두 달 차 아기 강아지가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견생 두 달 차 최대위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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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견 정직하게 소개해 입양시킨 美동물단체..“빨리 나갔으면” 미국 동물단체가 악동 유기견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고 페이스북에서 솔직하게 단점을 공개한 덕분에(?) 악동견이 곧바로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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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한테 장난감 잔뜩 물어다준 엄마 길냥이..`세계 최고 모성애`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엄마 고양이가 장난감을 잔뜩 물어다줘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엄마 고양이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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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도 안 풀렀는데...' 수술받은 강아지 가방에 담아 공항에 버린 견주 공항 한구석에 버려진 가방을 열자 배설물로 뒤덮인 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수술을 받고 회복도 채 되지 않은 반려견을 가방에 담아 공항에 유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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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문 앞에 찾아와 앞발 내민 개..`무언의 구조요청`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강아지가 동물단체 대문 앞에 찾아와서 먼저 앞발을 내밀며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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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파양한 코 큰 고양이..알고 보니 코 2개 가진 희귀 고양이 영국에서 집사가 큰 코를 가진 고양이를 파양했는데, 알고 보니 코 2개를 가진 희귀한 고양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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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 올라탄 개..쪽지에 담긴 사연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에 올라탔다. 그 개의 목줄에서 나온 쪽지에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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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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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에 버려진 아기 구한 떠돌이개..비닐봉지 물고 다니며 알려 레바논에서 2번째로 큰 도시 트리폴리에서 한 행인이 떠돌이 개가 물고 다닌 비닐봉지 안에서 아기를 구조했다. 개가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비닐봉지를 물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의 주의를 끈 덕분에 아기가 구사일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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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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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던져지기 직전에 구출된 강아지 6마리..새벽에 딱 걸린 영국 동물학대범 영국 경찰이 토요일 새벽에 강에 버려질 뻔한 강아지 6마리를 기적처럼 구했다. 동물학대범이 강아지들을 유기하기 직전에 경찰 순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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