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서열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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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이천 여행지 2024 '산수유축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수도권 꽃 축제 추천드립니다. http://www.2104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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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두 발로 서서 응원하는 한국 축구.."냥기운을 보낸다옹~"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노을', '하루' 남매의 보호자 샤론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소엔 티비에 관심도 없더만 축구 시작하니까 갑자기...ㅋㅋㅋ 엄마들도 보게 해줘. 고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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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자리 뺏는 누나의 서열 정리법 서열 1위 누나가 동생 자리 빼앗는 방법..'이게 바로 절대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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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 누나가 동생 자리 빼앗는 방법..'이게 바로 절대권력' 형제자매 사이에 투닥거리는 일은 인간이나 고양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다. 갖가지 방법으로 동생을 괴롭히는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호두'와 '테리'를 보살피고 있는 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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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동생 한 마디로 제압한 `걸크러시` 언니..'밥그릇 물고 올라가지마' 동생 강아지가 버릇없이 밥그릇을 물고 소파에 올라가자, 언니가 한 마디로 꾸짖어서 바로 잡은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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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느끼며 찰칵! 블링블링한 '겨울 빛축제 Best' [반려생활] 겨울인가? 진짜 겨울인가 하다보니 어느덧 12월이 시작되어 버렸네욧!! 진짜 머선일!!! 하지만, 겨울하면 떠오르는 축제 머다? 찬바람 맞으며 귀경하면 귀가 찢어질 지언정 정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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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을 타고 핑크뮬리가 돌아왔다. '핑크뮬리 축제' [반려생활] 올해도 가을 바람을 타고 부농부농 핑크뮬리가 돌아왔어요. 왠지 모르게 갬성이 말랑말랑해지는 핑크뮬리 올해도 안 보면 섭하죠? 댕댕이랑 같이 보면 기쁨이 두배될 것만 같은 돌아온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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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라면이네'..끓여서 주는 반려견 라면 배가 출출해서 라면 끓여먹는데 강아지가 한 입만 하면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끓여서 주는 반려견용 라면이 있다.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영인바이오가 지난 4월 정식 출시한 안심댕면. 끓는 물에 면을 넣고 3~5분간 가열한다. 이후 꺼내서 찬물에 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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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펀치 날리다 가위바위보 하는 냥이들..'도라에몽 손이라 바위만 내' 동생 냥이의 일방적인 냥펀치 공격에 분노해 반격하려던 고양이는 갑자기 가위바위보를 시전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바위 전쟁(?)에 승부는 끝날 줄 몰랐다. 1살 추정 길냥이 '카누'와 '라떼'의 보호자 예서 씨는 최근 두 냥이의 치열한 가위바위보 대결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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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 위해 부고 기사낸 주인.."넌 늘 최고였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나자 주인은 녀석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 선물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온라인 영자 매체 타임즈나우뉴스는 5개월간 암 투병을 하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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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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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슬러, 3단 확장 반려동물 이동장 와디즈서 선판매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페슬러가 3단으로 확장돼 보다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이동장 신제품을 선보인다. 페슬러는 지난달 27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확장형 이동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동장 총 300개를 내건 이번 프로젝트는 17일을 남겨둔 현재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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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을 채워주는 '트리플' 배터리, 반려견 세 자매 '사랑의 배터리'로 큰 인기를 얻은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어느새 각종 방송과 CF는 물론 행사까지 장악하며 국민 '갓데리'라는 애칭과 함께 독보적인 트로트 스타로 자리 잡았다. 넘치는 흥과 비례한, '홍블리'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은 남녀노소를 불문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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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해! 늘 새로워!"..인테리어 해주는 고양이들 셀프 인테리어로 집안을 단장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영혼 탈출"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네 마리의 고양이가 남다른 감각으로 꾸민 거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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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이때다!" vs "나가면 가만두지.." 발톱손질을 빙자한 3인자의 도전 발톱손질을 위한 스크래칭을 하는 척하면서 평소 불만이 쌓였던 2인자에게 도전장을 낸 고양이가 있다. 흰색 고양이 하양이가 종이백을 박박 긁어대고 있다. 아주 경쾌하게 긁히는 종이백, 발톱손질을 위해서 한다는 스크래칭에 제격인 듯하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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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거 아녜요!"..달콤살벌소심한 핏불자매 “쟤네 말려야 되는 거 아녜요?” 반려견들과 산책을 나가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 민희 씨가 자주 듣는 말이다. ⓒ노트펫 언뜻 보기에 살벌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개들은 아직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10개월 핏불 자매 '반윤'과 '반희'다. 어렸을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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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열일 여배우'X'트둥이 덕후' '너도 인간이니'로 2018년 포문 "서강준과 호흡 편했죠" "어느 겨울날 고양이를 구조한 적이 있어요. 고맙게도 기력을 차리고, 걸어다녀서 '이제 살겠구나. 치료 다 받으면 우리집에 가자'고 했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하늘나라로 갔다고 했어요. 그 뒤로 그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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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밤비에게는 무심한 언니가 되려는 이유(인터뷰①)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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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왕국이 ‘프린스’를 잃었다” ‘팝의 왕자’ 프린스(본명 프린스 로저스 넬슨)가 57세를 일기로 잠들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비보를 전하면서, 미국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PETA가 같은 날 생전 프린스의 동물보호 신념을 조명하며, 음악계와 결이 다르게 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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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양이' 뜨고, '물고기' 추락 1997년은 우리나라 현대 역사에서 엄청난 변곡점이 된 해다. 외환위기가 발생하면서 연공서열 문화가 사실상 깨지고, 무한 경쟁의 시대로 접어 들었다. 대기업집단의 경제 집중을 잉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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