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검색결과 총 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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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결백을 호소하는 강아지..'진실은 아무도 몰라' 일본의 한 강아지가 의심을 받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에서 '아키티브 쿠메지마'라는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는 한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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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 앙상한 모습...'울컥' 갈비뼈 드러난 몸으로 유기된 강아지 가족에게 한 단체가 구조의 손길을 뻗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에선 누군가가 여러 마리의 동물들을 유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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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인 줄 알고 경계하다 '할머니'인 걸 알자 아기 목소리로 어리광 부린 개 침입자인 줄 알고 경계를 하다가 '할머니'가 온 걸 알아차린 경비견의 반응을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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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핫플이 다 여기 있개!' 댕댕이와 함께한 백주부의 예산시장 [반려생활] 맛집 모여있는 예산시장으로 놀러와유백주부가 만든 핫플, ‘예산시장’에 다녀오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형제고개로 967★ 무료주차/ 주차공간 넓음★ 소·중·대형견 입장 제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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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몰래 혼자 전철 타고 모험 떠난 개...'33km 여행 후 붙잡혀' 출근길 열차에 강아지 한 마리가 보호자 없이 탑승해 화제가 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모험심 강한 강아지가 집에서 탈출한 후 열차에 탑승해 33km 이동 후 결국 붙잡혀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스톰(Storm)'은 보호자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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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퍼드에게 치와와 인사시키기..최고 난이도 난제 푼 견주 한 견주가 군견으로 유명한 벨지안 말리누아 반려견에게 까칠한 치와와 강아지를 인사시키는 난제를 풀었다. 3주를 들여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은 덕분에 둘이 견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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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으려는 냥 vs 지키려는 냥'..아깽이들의 치열한 전투 고양이 해먹이 되어버린 선풍기 커버..'집사는 우는 중' 선풍기 커버를 차지하기 위한 새끼 고양이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 '치즈', '탄이'의 보호자 나엘 씨는 사회관계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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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먹이 되어버린 선풍기 커버..'집사는 우는 중' 선풍기 커버를 차지하기 위한 새끼 고양이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솜이', '치즈', '탄이'의 보호자 나엘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선풍기 커버 사망ㅋㅋ 요 녀석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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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불 샀더니 모여서 품평회하고 있는 고양이들.."푹신하다옹!" 집사가 새 이불을 장만하자 모여서 품평회를 하고 있는 듯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코니', '루나', '미리' 가족의 보호자 키이스 킴(Keith Kim)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이불 샀습니다. 그리고 첫 사용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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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견주로 산다는 건"..매일 온몸으로 산책 시키는 주인 에너지 넘치는 대형견과 산책을 다녀온 보호자는 진흙탕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것 같은 몰골로 나타났다.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대형견과 산책에 나섰다가 만신창이가 돼서 나타난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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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둑 침입 알린 야옹이..`경비견 뺨친 경비 고양이` 훈련받은 경비견을 뺨치는 고양이가 있다. 미국에서 삼색고양이가 잠든 집사에게 강도의 침입을 일찍 알린 덕분에, 도둑을 사전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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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뒤늦게 안 냥이의 반응.."너 언제 왔냥?" 뒤늦게 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알아챈 고양이는 깜짝 놀라 전투 모드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다른 생각을 하느라 집사가 들어오는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 고양이 '하즈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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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의 솜방망이 싸움 바로 저지한 엄마 냥이.."싸우면 밥 없다옹" 아기 냥이들이 밥 먹는 자리를 두고 싸우는 모습을 본 엄마 고양이는 한쪽 앞 발을 들어 중재에 나섰다. 엄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아깽이들은 바로 싸움을 그만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아기 고양이들이 밥 먹는 자리를 두고 솜방망이 싸움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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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반려견 '꼬맹이'와 사전투표 인증샷 공개.."투표합시다" 배우 김서형이 반려견 '꼬맹이'와 함께 사전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4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완료 #투표합시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맹이와 함께 사전투표소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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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불주먹 고양이..'싸움에 진심인 편' 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토리(이하 토리)'의 보호자 수연 씨는 SNS에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가요 자존심이 센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연 씨와 토리가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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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댕댕이 얼굴 위에서 아옹다옹한 냥아치들..`불면증이 뭔댕?` 고양이 2마리가 반려견 얼굴 위에서 아옹다옹 다퉈도, 반려견이 일상인 듯 숙면을 취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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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냥이 돼버린 고영희 씨.."누구신지?" 그저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낯선 외모로 집사를 혼란에 빠트린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렝가'의 보호자 지현 씨는 SNS에 "원래 자다 깨면 다른 고양이가 되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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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이겨보고 싶었던 꼬꼬마 말티즈..'냥펀치에도 지지 않긔!'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 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만 해도 설기는 고양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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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미용실 다녀왔더니..못 알아보고 전투태세 취한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가 미용실 다녀온 집사를 알아보지 못하고 최대 경계태세를 취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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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뺏긴 동생 냥이의 소심한 복수.."형은 핑크젤리 없지?" 형이 자신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자 심통이 난 동생 냥이는 소심한 복수에 나섰다. 최근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집사 정희 씨는 첫째 냥이 '밤톨이'와 둘째 냥이 '하울이'에게 간식을 줬다. 똑같이 나눠주려고 신경을 썼지만 어쩌다 보니 힘센 밤톨이가 더 많이 먹게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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