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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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했지?"..하얀 소파 진흙 범벅해놓고 뿌듯해하는 댕댕이 진흙 범벅이 된 소파 앞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반려동물매체 데일리퍼스는 강아지가 하얀 가죽 소파를 엉망으로 만든 영상이 2천9백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컷 골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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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집사만 기다린 야옹이..집사도 몰랐던 고양이의 시간 집사가 외출한 후 홀로 남은 고양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문 앞에서 망부석처럼 기다린 고양이를 본 후 집사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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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이 너무 과했던 집사의 스킨쉽에 몸부림치며 저항한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송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한테 고양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달콤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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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말고 나랑 놀자냥!' 아빠한테 매달려 절규하는 아기고양이 출근 준비하는 집사를 화장실까지 쫓아와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집사가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이제 7개월 차가 되는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 '햇살이'. SNS에 햇살이의 사진을 올린 한별 씨는 "햇살이는 우리 가족 중에서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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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개정은 졸속 탁상행정" 길고양이단체들 전면 철회 요구 전국의 길고양이단체들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실시 요령' 개정에 전면 반발하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실시 요령 개정안이 오로지 민원 해결 만을 위한 비인도적이고 공존의 가치를 훼손하는 졸속 탁상 행정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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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양이?..공포로 집사 더위 날린 냥꾸러기들 한여름 집사의 더위를 공포로 싹 가시게 해준 전설의 고양이들(?)이 있다. 고양이들의 악의 없는 장난 때문에 집사들은 비명을 질렀지만, 네티즌들은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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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불 켰더니 눈 비비며 '항의'하는 강아지.."아쿠 눈부셔!!!" 자는데 불을 키자 눈 비비며 항의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유무무(이하 무무)'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새벽에 잠깐 불 켰더니 눈뽕 맞은 강아지의 절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아지 방석에 발라당 누워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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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표현 질색하는 고양이들 모음..집사는 오늘도 '마상' 애정 표현이라면 질색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서 공개한 '스킨십 거부해 집사 마음에 커다란 스크래치를 남긴 고양이들'을 소개한다. #"노(No)! 인간, 난 네 사랑을 원하지 않아" ⓒKWG89
- 헬스 트레이너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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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게 연기다!!"..집사 깜놀하게 만든 '헐리웃액션' 고양이들 집사를 깜놀하게 만드는 '헐리웃액션'을 선보인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오스카 연기상을 수상할만한 연기대결을 펼치는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독보적인 여우주연상 후보 보자마자 기겁하게 만드는 타이어에 깔린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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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먹고 싶던 강아지의 말 없는 시위 뻥튀기가 먹고 싶었던 강아지의 재미난 사연이 소개돼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예림 씨는 지난 3일 SNS에 반려견 두부 사진 여러 장을 이어 이야기로 만들어 올렸다가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에서 두부는 뻥튀기를 무느라 벌어진 입술 사이로 귀여운 아랫니 2개를 내민
- 사장님의 절규
- 절규하는 전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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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가지 마!!!"..문 앞에서 절규하는 고양이 외출하는 집사를 바라보며 절규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안쓰럽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다. 지난 2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늘 무너졌냐고... 제발... 금방 갔다 온다니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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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장장 난립에 골치아픈 일본 지저분한 묘비 주변엔 허물어진 비석이 흩어져 있다. 잡초는 제멋대로 자라 있고 흙더미 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들. '소중한 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제발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비석 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묘지가 있던 곳엔 유족들의 비통함이 어린 메시지 카드가 걸려 있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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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의 '절규하는' 말티즈 코코 포미닛 남지현이 7일 인스타그램에 발톱을 손질하는 말티즈 코코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싫다고 절규하는 듯한 표정. 하지만 사실은 하품하고 있는. 남지현은 "발톱 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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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코스타리카의 자연 여행 몬테 베르데, 아레날 화산, 포아스 화산으로 이어지는 3일간의 코스타리카 자연 생태 여행을 떠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3일을 더해 카리브 해안과 마주한 안토니오 마구엘 국립공원(Antoni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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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배, 낙타의 비애 사막의 배, 낙타가 요즘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니 눈총에 가깝다. 다름 아닌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의 주요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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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가 되어 돌아온 반려견'...5세 소녀의 절규 몇 년간 키우던 반려견이 개고기 시장에서 발견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북부의 한 개고기 시장을 지나던 소녀가 통째로 구워진 채 바구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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