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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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 앞발 올리고 사람처럼 서서 결제 기다리는 리트리버...'얼른 해주시개' 계산대에 앞발을 올리고 두 발로 서서 결제를 기다리는 리트리버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한 틱톡 유저는 자신이 키우는 수컷 반려견의 특별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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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빵빵한 편의점서 버티기 들어간 멍멍이..'부끄러움은 주인 몫' 무더운 날 산책을 하던 강아지는 시원한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보호자가 나가려 하자 딱 버티고 앉아 나가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편의점에 있고 싶어 버티기에 들어간 리트리버 '토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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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퍼스트!`..댕댕이에게 순서 양보한 튀김집 손님들 튀김가게 점원이 산책하던 개에게 간식을 챙겨줄 동안에 가게 손님들이 묵묵히 기다려준 틱톡 영상이 화제가 됐다. 그 덕분에 반려견이 틱톡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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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 열고 들어와 손 세정제 쓴 곰?..`사람보다 낫네` 곰이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와서 손 세정제까지 쓰면서(?), 점원이 소리를 지르며 내쫓아도 나가지 않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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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품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친 中 손님 중국에서 고양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반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바닥에 내려쳐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에 분노하면서 동물보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3일 중국 텅쉰망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장시성 핑샹시의 한 펫숍에 이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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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에 홀려 그만.." 산책하다 마트 앞에 눌러앉아 버린 강아지들 산책 중 너무 더웠던 강아지들은 어디선가 느껴지는 에어컨 바람에 보호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홀린 듯이 그곳으로 향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마트의 자동문이 열리면서 에어컨 바람이 느껴지자 홀린 듯 입구 쪽으로 가서 주저앉아 버린 리트리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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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지기 자처한 길냥이.."지나가려면 간식을 달라옹" 편의점 앞에서 등을 보이고 앉아 간식을 줄 때까지 부동의 자세를 유지하는 길냥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편의점 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손님들이 들어갈 때마다 간식을 요구하는 길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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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기 사용법 독학 중인(?) 신입 점원 멍멍이.."사람인 줄"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포스기를 만지는 강아지의 모습이 놀라움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사람처럼 포스기를 만지는 7개월 차 강아지 '우메코'를 소개했다. 일본 아키타현에 위치한 한 가게 사장이자 강아지 우메코의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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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마다 편의점 들어가 손님 맞이하는 멍멍이.."알바할 거개" 편의점에서 일을 하는 게 너무 즐거웠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가자고 불러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손님 맞이에 열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을 나갈 때마다 자진해서 파트 파임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는(?) 강아지 '유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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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편의점 앞에 앉아 세상 잃은 표정 짓고 있던 이유.."캔 사줘라옹" 길냥이는 편의점을 찾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것을 얻어먹기 위해 매일 문 앞에서 사연 있어 보이는 표정을 지으며 앉아 있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편의점 앞에서 세상 잃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길냥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 금문도(진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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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고양이코너에 데려가 간식 조른 길냥이..`입양됐다옹` 영악한 길고양이가 행인을 슈퍼마켓 고양이 매대로 이끌어서 음식을 사달라고 조르자, 그 사람이 길고양이를 입양했다고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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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대신 가게 보는 고양이..길냥이서 상점 인기스타로 '묘생역전' 잠시 외출을 한 집사를 대신해 가게를 보다가 상점 인기 스타가 된 고양이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나우뉴스는 태풍 때 구조된 길냥이 '니니'가 상점 마스코트로 묘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난 블루프린트 문화창의공원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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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길냥이 수습하던 커플이 발견한 기적.."뱃속 냥이는 살아 있어!" 출산을 앞둔 엄마 길냥이는 로드킬을 당해 그 자리에서 즉사했지만 뱃속에 있던 아기 고양이는 아직 숨을 쉬고 있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로드킬 당한 엄마 길냥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뱃속에 있던 아기 고양이를 구조한 커플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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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의 이중생활..집에선 성질냥, 밖에선 순한 길냥이 영국에 이중생활을 하는 고양이가 있다. 주인 있는 고양이가 상가 손님들에게 간식과 사랑을 받기 위해 1년째 매일 가출해, 지역 상가의 유명인사가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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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주세요" 간식 대신 돈 구걸하는 강아지 자신의 귀여움을 이용해 행인에게 구걸하는 강아지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일간지 'lmneuquen'은 멕시코(Mexico)의 한 식료품 거리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자연스럽게 구걸하는 강아지 카브론(Cabrón)을 소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 강아지는 단순히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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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줍다 지친 다람쥐.."가게서 사먹을래!" 게으른 다람쥐가 도토리 모으기에 진력난 나머지 상점에서 땅콩 초콜릿을 훔치기로 결심했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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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개, 남극정복 영예를 안겨주다 노르웨이 극지 탐험가 아문센(Roald Engelbregt Gravning Amundsen). 그는 1911년 12월14일 인류 최초로 5명의 탐험 대원, 썰매개 16마리와 함께 남극점에 도달한다. 아문센은 1905년 10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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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을 잘 짜주는 방법 깜돌이는 6살 된 푸들로 성격이 까칠해서 빗질 귀청소 발톱깎기 같은 기본적인 케어를 하는 데에도 보호자가 애를 많이 먹는다. 그런 깜돌이가 며칠 전 부터는 엉덩이쪽에 자꾸 입을 대고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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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좋아도 나타나는 요실금 병원오기를 좋아하는 별이는 올해 4살된 암컷 말티즈이다. 병원 문앞에서부터 흥분된 상태로 문열기를 재촉하는 별이를 아쉽게도 나는 마음껏 반겨줄 수 없다. 손만 살짝 닿아도 바로 실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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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를 물어 죽였어요" "첫번째 출산후..하루만에 카니발리즘으로 새끼 네마리를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최근 페이스북에 강아지 그룹에 한 이용자가 올린 글이다. 두 번의 출산을 경험했는데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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