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냥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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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집사 구하려(?) 발 동동 구르는 고양이.."위험하다옹!" 샤워하는 집사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레오'의 보호자 덕신 씨는 SNS에 "항상 샤워할 때 따라와서 저러는데 왜 그럴까요? 절 구해주려는 걸까요? 제가 무방비일 때 공격하려는 걸까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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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부숴놓고 태평하게 꿀잠 잔 고양이..집사만 안절부절 파괴왕 고양이가 캣타워를 부숴놓은 모습을 펫캠으로 확인한 집사는 당장 집으로 달려가야 할지 말지 고민했다. 정작 캣타워를 부순 냥이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잠을 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캣타워를 부숴놓고 소파에 누워서 꿀잠을 잔 고양이 '카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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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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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접대냥이들 애교 공격에도 철벽 치고 일한 수리 기사 접대냥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애교를 부리는데도 담담하게 일을 한 수리 기사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철벽 치고 일하는 수리 기사의 마음을 뺏기 위해 합동 애교 공격에 나선 8마리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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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인사했다 혼난 집사.."감히 잠자는 냥이를 깨워?" 창가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는 반가운 마음에 이름을 부르며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잠에서 깬 냥이는 집사를 반기는 대신 왜 깨웠냐며 호통을 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낮잠을 방해하자 하악질을 하며 혼낸 고양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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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의 방문에 제일 바쁜 접대냥이 '따라다니며 신나게 참견' 생전 처음 보는 낯선 기사님들의 방문에도 경계는 커녕 이리저리 참견하며 잔뜩 신이 난 모네. 겁먹고 몸을 숨기지도, 경계를 하지도 않고, 버선발로(?) 뛰어나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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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사님들 집 방문하자 '접대냥이'가 보인 반응..'따라다니며 참견하기'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도 경계는 커녕 신이나 참견을 하고 다니는 '접대냥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박모네(이하 모네)'의 보호자 유미 씨는 SNS에 "오늘 인터넷 기사님부터 집주인 배관 기사님 많이 오셔서 우리 고영이 제일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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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웠다옹"..꼬마 손님 맞이 후 뻗어 버린 프로 접대 냥이 넘치는 에너지와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애교로 중무장한 프로 접대 냥이도 꼬마 손님들 앞에서는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은별 씨의 집에 조카들이 놀러 왔다. 은별 씨의 조카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넘치는 애정 표현을 해준다고. 이 날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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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력 뿜뿜'하며 터줏대감 멍냥이 마음 사로잡은 아기 길냥이 홀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임시 보호처에서 살게 된 아깽이는 '인싸력'을 뿜뿜하며 집 안의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다.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터줏대감 멍냥이들과 단숨에 친해진 '인싸' 고양이 '펠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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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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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는가?"..바스락 소리에 울며 달려 나온 고양이 부엌과 먼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간식 꺼내는 소리를 듣고 울면서 달려 나왔다. 간식 사랑이 남다르다는 고양이 '보리'는 다른 건 몰라도 간식 소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듣고 반응을 한단다.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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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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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서 신이 나~"..허공 꾹꾹이로 기쁨의 세리머니 하는 아깽이 고양이들마다 꾹꾹이를 하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보통은 본능적으로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안정감 혹은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 밥을 먹을 때마다 허공 꾹꾹이를 하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생후 5개월 차를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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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냥이 자리 뺏으려다 ‘참교육’ 당한 꼬마 고양이 우리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통해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에티켓을 배운다. 이건 동물들도 마찬가지. 일찍 가족과 떨어지거나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이들에게 예의를 배우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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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 집에 친구들 오면 생기는 흔한 일.."이놈의 인기 지겹다냥!" 고양이가 있는 집에 친구들이 오면 벌어지는 흔한 광경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냥이 있는 집에 친구들 오면 일어나는 흔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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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오셨어요"..친화력 만렙 '핵인싸' 접대냥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은 경계 대상 제1호다. 그런데 경계는커녕 바짓단에 매달려 애교까지 부리며 열렬하게 환대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이 파이와 다미의 집사 영기 씨는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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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카메라 감지기가 달려 있다 거실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을 쓰고 있었는데 아리가 발밑에서 갑자기 데구르르 몸을 한 바퀴 굴렸다. 발 네 개를 모두 하늘로 향한 채 일어나지도 않고 한참 몸을 뒤집고 있는 게 귀여워서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휴대폰을 쥐었다. 카메라 어플을 켜고 아리를 향해 드는 순간, 아리는 발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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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보다 키우기 쉽죠?" 고양이는 배변 훈련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 매일 산책을 해야 하는 개에 비해 혼자 집에 잘 머무른다는 점 등의 특징 때문에 1인 가구에서도 덜 번거로운 고양이 키우기를 선호하는 것 같다. 나도 예전 같으면 선뜻 ‘개보다는 고양이가 쉽죠’라고 말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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