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당뇨병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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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응급 상황 알린 천재견..혈당 2배 넘게 치솟아 위험할 뻔 한 부부가 반려견의 도움으로 위태로운 상태에 있던 딸을 구할 수 있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하는 샤넌 보그스(Shannon Boggs) 씨는 지난달 반려견 '스파이(Spy)' 덕분에 딸의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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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걸린 아들 살린 반려견..새벽에 엄마 깨워 위기 알려 한 번도 훈련 받은 적 없는 반려견이 새벽에 엄마에게 응급상황을 알려서, 당뇨병에 걸린 아들을 살렸다. 매일 밤 아들과 껴안고 같이 잔 덕분에 마치 혈당측정기처럼 아들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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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당뇨병 소년 살린 2살 댕댕이..혈당측정기보다 더 정확한 코 영국에서 당뇨병 탐지견이 7살 소년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회자됐다. 혈당측정기도 잡아내지 못한 저혈당 위험을 코로 감지해, 부모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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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목숨 2번 구한 고양이..구조해준 단체에 기부까지 당뇨병을 앓는 주인의 목숨을 2번이나 구한 고양이가 상금 5000달러(약 562만원)를 받아서, 자신을 구조한 동물단체에 기부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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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앓는 딸 도우미견 마련 위해..차고장터 연 싱글맘 홀로 당뇨병에 걸린 딸을 키우는 어머니가 딸에게 당뇨병 도우미견을 사주기 위해 차고에서 중고장터를 열었다고 미국 CBS 시카고 지역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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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장에서 학사모 쓴 개..정체는 매일 주인의 목숨을 구해주는 반려견과 같이 졸업한 고등학생의 특별한 졸업식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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