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가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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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서서 졸다 넘어지던 강아지..마침내 편히 누워 잠든 모습 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처음엔 누워서 잠들지 못하고 항상 서서 졸다가, 마침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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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데 잠은 오고..입양 첫날 꾸벅꾸벅 조는 아기 울프독 모습 아기 울프독 강아지가 입양처에 처음 온 날 긴장되면서도 졸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잠이 몸을 지배할 때"라는 문구가 들어간 짧은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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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졸다가 바닥에 머리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찾아낸 방법..'한시간도 거뜬' 맨날 꾸벅꾸벅 졸다가 바닥에 머리를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편안하게 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닉네임 '잘사는 집사'님의 반려묘 '꼬물이'에게는 독특한 습관이 하나 있었으니, 항상 졸다가 머리를 박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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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자판 위에서 졸다가 화면 가득 'ㅋ'으로 채운 고양이 '재밌는 꿈 꾸나 보네' 노트북 위에서 식빵 자세로 졸고 있는 고양이가 키보드를 누르는 바람에 화면을 'ㅋ'으로 도배해 버린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선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떡아- 무슨 재밌는 꿈 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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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언니한테 난데없이 다섯 대나 맞은 동생 고양이 캣휠 타는 언니를 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 난데없이 '냥펀치 세례'를 맞은 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앎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저... 캣휠 옆에서 눈 좀 작게 떴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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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강아지 앞에서 기침을 해보았다 졸다가 기침 소리에 '띠용'하고 화들짝 일어난 강아지 모습..'나 안 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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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기침 소리에 '띠용'하고 화들짝 일어난 강아지 모습..'나 안 잤개!' 꾸벅꾸벅 졸다가 사람 기침 소리에 놀라 화들짝 깬 강아지의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지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꾸벅꾸벅 졸다가 친구 기침 소리에 화들짝"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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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 공원서 '무료 분양' 되던 강아지, 견생 첫 목욕에 '얼음'되다 견생 첫 목욕에 '얼음'이 돼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밤비'를 입양한 보호자 다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견생 50일차 첫 목욕 ( 바깥 생활을 하던 아이라 3일 정도 집 적응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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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 주머니 속 졸고 있는 고양이..긴 전쟁 중 짧은 평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한 군인이 자신의 주머니에서 조는 귀여운 고양이를 담은 틱톡 영상이 잔잔한 울림을 줬다. 누리꾼은 군인과 고양이가 모두 살아 돌아오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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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냥벼락..꾸벅꾸벅 졸다가 액체처럼 추락한 고양이?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한 영상이 또 나왔다. 선반에서 자던 고양이가 너무 유연해서 액체처럼 흐르듯 떨어진 트위터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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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반자세로 유튜브 시청하는 고양이..'구조 5일 만에 완벽 적응' 구조 5일 만에 새집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채숙 씨는 SNS에 "구조 5일만에 완전 적응. 유튜브 최애 시청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 중인 루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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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산 주인이 생사 오가자 먹지도 자지도 않고 침상 지킨 충견 평생을 함께 산 보호자가 침대에 누워 생사를 오가자 강아지는 옆에 앉아 먹지도 자지도 않고 보호자가 깨어나길 기다렸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보호자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3일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곁을 지킨 충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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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저씨가 잔소리하자 자는 척 명연기 펼치는 강아지.."안 들리개!" 잔소리를 피하고 싶어 명연기를 펼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몽이'의 보호자 한나 씨는 SNS에 "옆집 아저씨가 잔소리만 하면 저렇게 자는 척을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집 아저씨의 품에 안겨있는 몽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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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옷 입은 말티즈가 둘!..택배기사님의 경태는 누구? 택배기사와 늘 함께 하는 말티즈로 잘 알려진 경태. 경태가 친구 말티즈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태 아빠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경태아부지(@gyeongtaeabuji)에 지난 14일 CJ대한통운 점퍼를 입은 말티즈 두 마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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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천근만근'..졸면서 집사 방해하느라 바쁜 야옹이 집사 방해가 잠보다 중요했던 고양이는 머리가 무거워 제대로 들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집사를 방해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졸음을 참지 못하는 가운데 집사를 괴롭히려 최선을 다한(?) 고양이 '알피'를 소개했다. 미국 테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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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가 뭐냥`..난로 앞에 바짝 밀집한 고양이 6남매 마치 “추위 앞에 거리두기가 뭔가요?”라고 묻듯 난로 앞에 빽빽하게 밀집한 고양이 6마리가 집사와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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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졸다가 '머리 쿵!' 자연스럽게 수면자세 취하는 고양이 집사 나모 씨는 최근 거실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 '궁금이'를 발견했다. 피곤하면 편하게 누워서 자면 되는 것을 굳이 사람처럼 앉아서 눈만 꿈뻑거리고 있는 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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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셋톱박스 위서 꾸벅꾸벅 졸다 쓰러진 고양이.."머쓱하다옹" 셋톱박스 위에서 졸다가 쓰러지는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양탱이(이하 탱이)' 보호자 혜승 씨는 SNS에 "따뜻한 셋톱박스 위에 올라가서 졸다가 쓰러져서 주섬주섬(머쓱) 다시 자기 자리 잡는 양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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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며 졸다가 집사한테 화내는 고양이.."누구 맘대로 책장을 넘기냥!!"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집사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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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집사가 책장 넘기려 하자 화내는 고양이.."아직 못 봤다냥!" 책을 보다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 꾸벅꾸벅 졸았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사람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해당되는 모양이다.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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