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기다린 개 검색결과 총 1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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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그리워 식당 앞에서 매일 기다리던 유기견..안락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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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아파트 단지에서 발견된 수컷 비숑 프리제, 보호소에서 가족 기다려 평택 현덕면의 아파트 단지 안에서 강아지가 발견돼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19일 경기 평택 현덕면 현덕로 1251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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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안에서 노란 패딩 입고 발견된 푸들..보호소에서 가족 기다리는 중 아파트 단지 내에서 노란 패딩을 입은 채 발견된 푸들이 보호소에 들어와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28일 충남 서산 수석동 매화아파트 103동에서 발견됐다. 현재 서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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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앞 철제 케이지 안에서 발견된 4남매 강아지들, 보호소에서 가족 기다려 경기 가평에서 발견된 강아지 4남매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14일 경기 가평 조종면 대보정미소 앞에서 철제 케이지 안에 갇힌 채 발견돼 구조됐다. 몸무게는 1. 6~2kg 정도이며 암컷 3마리 수컷 1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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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이 어디 갔지?' 옷 입은 채 발견된 3개월 꼬물이 강아지 경기 시흥에서 옷을 입은 채 발견된 강아지가 동물 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지난 12일 경기 시흥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는 현재 시흥동물누리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다. 털은 흰색이며 발견 당시 주황색 빛의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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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새끼 8형제와 함께 보호소 입소한 어미견..'새끼들만이라도' 어미견과 새끼 강아지 8형제가 함께 보호소에 입소해 가족을 기다린다. 지난 8일 경북 김천 문무리 379에서 발견된 이 강아지들은 현재 김천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어미견은 몸무게 10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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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버려지고도 해맑은 미소 외딴 저수지 입구에 켄넬과 함께 유기된 포메라니안이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북 칠곡 석적읍 성곡리에 위치한 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칠곡유기동물보호센터에 입소,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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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지 않아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짖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소 앞에 버려진 강아지가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30일 경남 창원1 의창구 창원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보호소에 따르면 '짖지 않는다'며 누군가 보호소 앞에 이 강아지를 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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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동물병원 앞에서 문 열기만 기다리는 노견...'공짜 간식 먹으려고' 매일 동물병원 앞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노견의 사연을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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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웰시코기도 있어? 길에서 구조된 '화이트 웰시코기' 가족 기다리는 중 흰색 웰시코기가 길에서 구조돼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충북 보은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 숫돌길 26에서 발견돼 유기견 신고를 받고 지난 22일 동물 보호소에 들어왔다. 털색은 웰시코기 중 다소 희귀한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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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에서 발견된 포메라니안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 보호소 생활 중 안산시청에서 구조된 포메라니안이 동물보호소에서 주인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19일 경기 안산시청에서 인수, 현재 한국야생동불보호협회에서 보호하고 있다. 갈색 털의 암컷 포메라니안으로 몸무게는 5Kg, 나이는 2022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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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솜사탕 같은 미소천사 강아지..달콤한 가족 만나길 기다려 귀여운 외모의 하얀 푸들 강아지가 삶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기 용인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175-1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2일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흰색 털의 푸들이며 몸무게는 4. 4K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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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주변에서 활동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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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시장 정육점 앞에 한 줄로 선 고양이 6마리..`새치기 금지` 대만에서 고양이들이 재래시장 정육점 노점 앞에 한 줄로 줄을 서서 자투리 고기를 기다린 모습이 화제가 됐다. 고양이들끼리 새치기를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질서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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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같은 골목길 맴돈 떠돌이개?..주인 기다린 반려견! 미국에서 검은 개가 두 달간 골목길 같은 자리만 맴돌아서, 주민들이 구조했더니 주인을 기다린 반려견이었다. 주인의 집은 골목길에서 15분 거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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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코로나로 세상 떠난 줄 모르고 병원 밖에서 1년 동안 기다린 강아지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밖에서 1년 동안 기다린 강아지가 구조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필리핀 영자 신문 더 필리핀 스타는 필리핀 칼로오칸 시티의 한 병원 밖에서 세상 떠난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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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美 가족..`4개월 만의 재회` 미국에서 한 가족이 4개월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뉴스 생방송 중에 재회했다. TV 방송사까지 나선 끝에 어렵게 반려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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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싸다 울어버린 신입생 집사..가방에 오리인형 넣은 고양이 고양이 집사가 대학 기숙사에 가기 위해서 짐 가방을 싸자, 고양이가 집사 가방에 오리인형을 넣어서 집사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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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실린 응급차 쫓아가 병원 앞에서 열흘 기다린 개, '주인은 이미 세상 떠나' 보호자가 실린 응급차를 쫓아 병원까지 도착한 개는 폭우가 쏟아져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렸다.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지도 모르고 10일 동안 병원 앞에서 기다린 충직한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 있는 마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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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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