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입원 검색결과 총 1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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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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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반려견 '땅콩이'와의 투 샷 공개..."핸섬가이즈 봉구 닮은 땅콩" 배우 공승연이 반려견 '땅콩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승연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땅콩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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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주인 구하고 싶었던 반려견이 내놓은 묘안...'친척 찾아가서 데려오기' 쓰러진 주인을 구하고 싶었던 반려견이 주인의 친척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K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캐시 맥케몬(Cathie McCammon) 씨는 지난 4월 1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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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 따뜻한 가족 품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졸졸 쫓아다니던 유기견이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됐는데, 전염병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결국 입양한 구조자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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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은 길고양이..집사 만나 묘생역전 미국에서 길고양이가 주택 가스폭발사고로 네 발에 심한 화상을 입었지만, 뒤늦게 구조된 후 좋은 집사까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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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코로나로 세상 떠난 줄 모르고 병원 밖에서 1년 동안 기다린 강아지 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세상을 떠난 줄도 모르고 밖에서 1년 동안 기다린 강아지가 구조됐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필리핀 영자 신문 더 필리핀 스타는 필리핀 칼로오칸 시티의 한 병원 밖에서 세상 떠난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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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보호자 필독!' 응급상황 시 강아지, 고양이 심폐소생술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개가 의식을 잃거나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모든 반려동물 주인에게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러나 잠시 시간을 내어 반려동물을 위한 응급처치법을 배우고 반려동물을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응급상황 시 반려동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를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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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다 간신히 살아남았는데'... 그래도 사람 좋다고 꼬리 흔드는 개 제대로 일어설 힘조차 없으면서도 개는 사람을 보자 좋다고 꼬리를 흔들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학대받다 간신히 살아난 개가 여전히 사람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여성 케이티는 지난 12일 자신의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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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하루 만에 찾은 가출 반려견..6㎞ 산 탔다가 등산객 품에 하산한 양치기개 미국에서 가출한 반려견이 한 달여 만에 고도 3600m 산중에서 등산객에게 구조됐다. 집에서 6.4㎞ 떨어진 산까지 올라갔다가, 5주를 굶주린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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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집에 돌아온 주인을 위로하는 리트리버.."곁에 있어줄개!" 힘든 수술을 받고 집에 돌아온 주인을 위로하는 리트리버의 행동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병원에 오래 입원했던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자 강아지가 주인의 얼굴을 핥아주고 밤새 곁을 지키며 간호해 준 사연을 소개했다. 틱톡 사용자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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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는 못살아~' 염소와 개의 끈끈한 우정...결국 동반 입양까지 떨어져서 절대 못 산다는 절친 개와 염소가 동반 입양처를 구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웨이크 카운티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각별한 우정을 자랑한 개와 염소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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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살린 이웃집 개..밤새 차에 갇힌 할아버지 찾아온 생명의 은인 영국에서 이웃집 개가 차고 자동차 안에 24시간 가까이 갇힌 할아버지를 동사 위기 직전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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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도 못 찾은 할아버지 찾아낸 반려견..병실 문 앞에서 끝까지 기다려 멕시코 지방정부가 이례적으로 반려견을 칭찬해서 화제다. 전문훈련을 받은 경찰수색견도 사막에서 못 찾은 실종 할아버지를 반려견이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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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11마리와 싸워서 양떼 지킨 양치기개..8마리 물어죽여 미국에서 양치기개가 코요테 11마리와 싸워서 8마리를 죽이고, 양떼를 지켜냈다. 미국 시민들이 그 개를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치료비보다 더 많은 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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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몇 주째 주인 기다린 개..누리꾼 울린 감동의 재회 노숙자의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나올 때까지 병원 앞에서 몇 주째 기다렸다. 그 모습에 감동한 병원 의료진이 주인과 만남을 주선하고, 주인의 자립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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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서 우는 여성 손 잡아준 댕댕이..하늘에서 보낸 `수호천사` 칠레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무덤 앞에서 우는 여성에게 황색 개가 앞발을 내밀어 그녀의 손을 잡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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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산소호흡기 대준 택배기사..화재주택서 3마리 구출 미국에서 택배 기사가 불이 난 집에서 강아지 3마리의 목숨을 구했다. 견주 가족은 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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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서 개에 중상 입은 8살 아이..택배기사가 끔찍한 일 막았다 최근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8살 아이의 개물림사고 관련 동영상이 공개됐다. 개에 사냥당하듯 쫓긴 아이의 안타까운 모습과 함께 택배기사가 손수레를 땅바닥에 내리치며 개를 쫓아내 아이가 생명을 건지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고 당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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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사망·입원시 방치 동물 긴급보호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인수제도 도입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영대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은 지난 7일 보호자의 갑작스런 부재에 홀로 남겨지는 반려동물을 지자체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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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족 찾기를...' 진심에 진심을 담은 동물보호소 담당자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포항시 위탁 동물보호소인 영일동물플러스에 8살된 반려견 한 쌍이 입소했다. 황색과 흰색털이 섞인 반려견 두 마리. 포항시 관내에서 한 주민이 키우던 녀석들로 주인이 중증으로 기약없는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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