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사업 검색결과 총 1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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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유기견 어미는 안락사, 형제는 자연사..'남은 새끼들이라도 가족을' 경기도 화성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가족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새끼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월 4일, 화성동물보호센터에는 2020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어미 진도견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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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국 최초!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 추진 서울 용산구는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입양 지원사업(TNA, Trap-Neuter-Adopt)'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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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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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접수...'내달 11일까지' 경기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시청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제작·설치하고, 지역 길고양이 돌보미를 관리자로 지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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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길고양이 2천여 마리 중성화(TNR) 사업 실시 광주광역시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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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17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 경기 김포시가 오는 17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의 생식계 관련 질환 및 새끼 고양이의 희생을 예방해 동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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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길고양이 개체수·지역별 서식현황 조사 보조사업자 모집 경기도가 길고양이 개체수와 지역별 서식현황 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보조사업자를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9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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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기동물입양 활성화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되고 있는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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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발견된 다섯 가족 멍멍이들 '집에 갈 수 있을까..?' 지난 29일 길에서 발견된 다섯 마리의 가족 개들이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밀양 상남면에서 발견됐다. 보호소에 따르면 암컷 개가 강아지 3마리의 어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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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오는 28일 강아지숲서 열려 -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한 축제로, ‘특별한 하루’ 선사 예정...강아지숲 무료 개방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2023년 강원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28일(토),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트(이하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3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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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운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은 수의사, 대학교수 등 동물보호·복지 분야 전문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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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낳은 댕댕이에게 미역국 끓여준 경찰들 지구대에서 3년 가까이 돌봐온 개가 새끼를 낳자 미역국을 끓여 대령해준 모습에서 경찰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4일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통해 평창경찰서 중부지구대에 살고 있는 배추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평창은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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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동백섬, 해운대역 등 10곳 부산 해운대구는 동백섬에 2곳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관내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과 관련한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캣맘을 제도권에 편입, 지난 3월 부산 최초로 '동물복지 실무협의회'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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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에 '냥줍' 센터가 생겼다 서울 서대문구에 길고양이 돌봄과 입양, 시민 대상 교육을 전문하는 길고양이 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 서대문구 고양이단체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이하 서동행)에 따르면 서동행은 최근 북아현동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인근의 건물 4층에 서길동(서대문구 길동물)센터를 오픈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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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추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1일 강원도 내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원주시 원주유기동물보호센터를 찾은 자리에서 "강원도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를 추진하겠다"며 "강원도에서 1년에 800마리 정도가 안락사되고 있다. 앞으로는 적어도 보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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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요" 경기도, '길고양이 뮤뮤 이야기" 랩 뮤직비디오 공개 경기도는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에 대한 도민 인식개선을 위해 랩(Rap) 뮤직비디오 ‘길고양이 뮤뮤 이야기’를 제작,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길고양이 뮤뮤 이야기’는 경기도가 ‘2022년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 사업&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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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범 솜방망이 처벌 이제 그만" 길고양이단체들이 모여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지난 21일 서울 고궁박물관 인근에서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을 주제로 집회를 개최했다. 주장은 간결 명료했다.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 수위를 법에 정한 만큼으로 높여 달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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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줄 알았는데... 낯선 시골에 갔을 때 강아지들이 나를 반겨준다면 금세 그곳에 친근감이 생깁니다. 그만큼 강아지들의 환영 인사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종종 강아지들이 안고 있는 사연을 알고는 마음 아프게 돌아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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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마당개 2200마리 중성화 경기도는 농촌지역의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도내 농촌 실외사육견(마당개) 2200마리를 대상으로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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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역설, 반려견 덜 버려졌다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바깥 활동이 줄면서 버려지는 반려견이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동물자유연대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내 유실유기동물 공고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지난해 유실유기동물 발생건수는 총 11만6984건으로 2020년보다 1만1733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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