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항목표준화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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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진료는 사치' 오명 벗는다..2024년부터 부가세 단계적 면세 오는 2024년부터 동물병원 진료비에 붙어온 부가가치세가 단계적으로 면세된다. 동물병원비가 내려가는 것은 물론 지난 2011년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면서 따라붙은 '동물진료는 사치'라는 오명도 벗게 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반려동물 진료분야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내놓으면서 동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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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 연구 예산 18억원 편성..2024년 시행 박차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예산안에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 연구 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늘여 배정하고 2024년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키로 했다. 31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2023년 농식품부 예산안에 따르면 올해 4억원으로 편성된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 연구 예산을 내년에는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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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4년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 시행하겠다" 농림축식식품부가 내후년인 2024년 1월 동물병원 진료항목 표준화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농식품부는 10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하반기 농식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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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저축과 펫보험, 꼭 필요할까?..위들아카데미, 27일 펫금융 라이브 위들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저녁 8시 '펫금융'을 주제로 유튜브 ‘위들아카데미’ 채널에서 반려동물 건강교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생활금융 플랫폼인 펫핀스의 심준원 대표가 펫금융을 주제로 펫저축과 펫보험 등의 상품 등에 대해 반려인과 소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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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동물병원비 부가세 면세하고 소득공제 포함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가 20일 "우리 댕댕이·냥냥이 안전하고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동물복지 공약을 내놨다. 특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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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하겠다..진료항목 표준화 먼저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반려동물 관련 공약으로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 도입을 못박았다. 다만, 그에 앞서 표준수가 산정을 위한 진료 항목 표준화와 진료비 사전 고지제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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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강아지 '독도' 안고 찰칵 여권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려견 놀이터를 찾아 반려동물가족들에게 다가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3일 서울 보라매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찾아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 현황을 듣고, 반려견 놀이터에 들어가 30분 가량 시민들을 만났다. 부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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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음달 동물병원비 자율표시제 시행..광역지자체 처음 경상남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 시행에 들어간다. 다음달부터 창원 시내 동물병원 70개소에서 예방접종 등 20개 항목의 진료비를 자율적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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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은 보호자에게 진료비를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농식품부,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 고지제 입법절차 착수 정부가 동물병원 진료비 사전 고지제 도입 절차에 정식으로 착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수의사가 동물 소유자에게 동물진료비를 사전에 고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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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처벌 더 강력하게..학대 유죄판결시 소유권 제한"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제21대 총선에 앞서 동물복지 부문 공약을 내놨다. 미래통합당이 반려동물에 촛점을 맞춘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한 것에 맞서 반려동물을 포함하는 동물복지 전반에 걸친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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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기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정책 중심 전환할때"..진료비 표준화·부가세 면세 공약 자유한국당이 21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유기동물 중심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반려동물과 반려인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추진,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면세 등의 공약을 내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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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동물병원 진료비.."진료비 정보 게시 의무화해 달라" 동물병원 진료비 정보 게시를 의무화해 달라는 주장이 다시금 나왔다. 수의계의 반발 속에서 보류된 국회 법안 도입 논의가 수의계 수장 교체와 맞물리면서 재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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