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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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견 임시보호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인천시가 서울시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을 임시보호해주기로 했다. 23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될 경우 동물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시민들을 위해 반려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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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어서'..길고양이 애호가들이 분노할 판결이 나왔다 주인 없는 길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인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주인이 있는 고양이들을 죽인 동물학대범들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과 대조적이다. 수원지법은(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7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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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물려 하루 한 명 응급실행..`개 물림사고가 1위` 하루에 한 명 꼴로 사람에게 물려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에 물려 응급실을 찾는 사람은 하루 7.6명으로 가장 많았다. 18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도봉갑,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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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살포에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지자체서 벌어진 쥐약 소동 안산시, 살서제 규정 안 지키고 공원 곳곳에 살포 시민들, 고양이·강아지 독살 의도 의심에 경찰 신고까지 안산시 "규정 미숙지하고 살포..회수 조치 중"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난데없이 쥐약 살포 소동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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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어린이·청소년, 길고양이·유기견 접촉 피하라" 어린이, 청소년이 알아야 할 AI 예방 행동수칙 발표 정부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는 물론 길고양이와 유기견 등 야생동물을 만지지 않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해말 경기도 포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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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할큄에 재수없으면 걸리는 묘소병'을 아시나요?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최근 연구를 통해 사람이 고양이를 껴안다가 세균성 질병인 묘소병(cat-scratch disease)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내렸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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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정확히 알고 대처하세요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9년 신종플루(H1N1), 2014년 소아마비,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등 지금까지 세차례 선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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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건강의료박람회, 메르스 여파..8월로 연기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주최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가 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여파에 결국 연기됐다. 동물병원협회는 8일 회원과 임상수의사에 보낸 공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동물병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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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반려동물업계 예의주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감염자와 격리 조치된 사람의 숫자가 급증하면서, 전국 상당수 학교들도 예방차원에서 휴업 및 휴교에 들어갔다. 애견업계도 조심스러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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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우려, 과연 낙타가 매개일까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불리는 메르스 환자가 29일 오전 현재 9명으로 늘어나면서 추가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기 등 일반적인 호흡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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