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검색결과 총 5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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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길에서 끌려가는 리트리버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가...'황당' 길에서 리트리버 한 마리가 목줄에 매여 질질 끌려가는데요. 마치 도움을 요청하는 듯 절박해 보이는 녀석은 사실 '명연기'를 펼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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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기 싫다고 버티기 돌입한 하얀 털뭉치 '창피함은 견주 몫' 집에 안 가고 놀고 싶은 강아지가 걷기를 거부하고 바닥에 누워 버티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주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걷기 싫소, 안아주시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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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줄다리기 하다 질질 끌려가는 수모 당한 강아지..2년 후 성장 드라마 줄다리기에서 형과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질질 끌려가는 수모를 겪은 강아지가 2년 후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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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는 못하는데 뱉기는 싫고... 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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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질질 흘리면서 버티는 레몬 도둑 댕댕이 '절대 못 준다개!' 입안에 레몬을 넣은 강아지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도 뱉기는 싫어 고집부리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김팜므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입에 넣은 건 다 니꺼지... 뱉고 싶은데 오기 부리는 것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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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 맡겼더니...주먹으로 때리고 패대기치고 끌고 다니고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실에서 애견미용사가 손님이 맡긴 강아지들을 때리고 집어던지고, 끌고 다니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의혹이 나왔다고 SBS가 28일 보도했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애견 미용실. 직원 A씨가 미용을 하던 도중 강아지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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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주인! 새로운 터그놀이 방법 알아낸 아기 진돗개 '썰매놀이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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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터그놀이 방법 알아낸 아기 진돗개 '썰매놀이다개!' 주인과 터그놀이를 하면서 터그만 문 채 질질 끌려다니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용희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충 살자 누워서 터그놀이하는 우리 집 개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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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꼬리에 돌돌 말아온 강아지 '어라 이게 왜 여깄댕' 산책하러 갔다가 꼬리에 나뭇가지를 달고 돌아온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성심 씨는 SNS 계정에 "땔감주워오는 유월군... 왜 갑자기???"라는 글귀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성심 씨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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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이 만들어낸 귀여움' 축 늘어진 채 미끄러져 계단타는 강아지 강아지가 엎드려 축 늘어진 모습으로 미끄러지듯 침대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용! 우리 덕구 다리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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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소꿉친구 멍멍이 보고 '깜놀'한 강아지.."뭐 먹고 컸개?" 어릴 때 키가 비슷했던 소꿉친구가 자기보다 3배 이상 커서 나타나자 강아지는 놀란 토끼 눈으로 친구를 바라봤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몰라보게 달라진 소꿉친구 멍멍이 '벤지'를 보고 깜짝 놀란 '쿠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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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개 매달고 달린 차주 강아지를 승용차에 매달고 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주는 다른 개에게 공격당해 피가 난다는 이유에서 줄을 매달아 자신의 집까지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동물단체 케어와 YTN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50분 쯤 전남 영광군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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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로에서 오토바이 타고 셰퍼드 질주시킨 주인 주인이 오토바이에 탄 채로 셰퍼드 반려견이 질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반려견이 스스로 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부터가 학대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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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강아지! 강아지!" 오토바이에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구한 관광객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가 소리치며 쫓아간 관광객 덕분에 큰 화를 면했다. 할머니는 강아지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것을 모르고 운행하고 있었다. 지난 1일 10시가 넘은 늦은밤 제주 동물보호단체 제주동물친구들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제주도를 찾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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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서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새가족 찾았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가족을 찾았다. 말티즈의 새가족은 올해 초 19살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펍 운영자로 전해졌다. 해운대 강아지를 2만원에 구조하고 그간 보호해온 임시보호자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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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 다니던 강아지 구조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막무가내로 끌려 다녔다는 목격담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샀던 강아지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9월12일 부산 해운대 강아지 학대녀 보신 분'이라는 글을 게시했던 누리꾼은 지난 17일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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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파도 맞혀가며 강아지 질질 끌고간 견주 논란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주저 앉는 강아지를 파도에 맞혀가며 질질 끌고 갔다는 견주가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12일 부산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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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우다다' 하려 탈출극 벌인 냥이..'집사에 3번 연행 끝에 포기' 집사 몰래 고양이 방에서 나와 뛰어놀던 고양이는 3번이나 강제 연행된 끝에 탈출을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니프티뉴스는 한밤중 온 집 안을 해집고 다니며 우다다를 하다 방으로 강제 연행된 고양이 '레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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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매달고 달린 SUV 고의성 없다?' 검찰 보완수사 지시에 동물단체 분노 지난 3월 경상북도 상주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개를 뒤에 매달고 달린 끝에 죽게 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보완수사를 지시해 동물단체가 분노하고 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9일 상주 SUV 사건에 대한 진행 경과를 전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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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 뒤에 뭐가 끌려가..' 견인 고리에 개 매달고 달린 SUV [영상] 경상북도 상주의 한 국도에서 개를 차량 뒤편에 매달고 달린 SUV 운전자가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됐다. 지난 7일 오전 10시38분경 상주시 모서면 국도상에서 자녀를 태우고 가던 운전자는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현대차 최초의 SUV로 꼽히는 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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