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념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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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와 진돗개의 동거..나란히 누워 꿀잠 길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가 진돗개와 한 가족이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닉네임 '연월이 집사' 님(이하 보호자)은 현재 반려견 '연이'와 반려묘 '월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월이는 지난 10월 가게 앞에서 구조한 새끼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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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못 참지...애절한 눈빛으로 아빠 조르는 멍멍이 '줄까 말까' 피자를 먹는 아빠를 애절한 눈빛으로 조르는 멍멍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보르조이 한 마리는 최근 사람이 먹는 음식에 눈독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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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수영장 용인 '댕스어랏'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말라뮤트 겨울이네에요 :)(열심히 쓴 글이 한 번 날라간 상태?….또르르..다시 열심히 써보겠슴다)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인스타에서 많이 보셨을, 그래서 내적 친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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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허스키의 '굴욕샷' 나이가 적든 많든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죠. 얼굴을 구겨가면서까지 간식이 먹고 싶었던 허스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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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수의사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BEST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영상에서 최악의 보호자! 보호자 절망 편을 다뤄보았었죠? 세상에는 최고의 보호자가 더 많은데 그중에서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Best 5!? 지금 소개합니다!! 미야옹철이 만난 최고의 보호자 1. 애기씨를 구해준 임보엄마 #임시보호 #애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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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으려는 주인vs지키려는 리트리버'..스테이크를 사이에 둔 팽팽한 싸움의 승자는? 뺏으려는 보호자와 뺏기지 않으려는 리트리버의 대결은 결국 리트리버의 승리로 끝이 났다. 지난 3일 미국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는 훔친 스테이크 입에 꽉 물고 놓지 않는 집념의 리트리버 ' 몬테(monte)'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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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화살 박힌 고양이 발견 눈 위 머리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던 길고양이가 발견됐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이하 고보협)는 지난 15일 이달 초 전라남도 고흥에서 발견된 화살 박힌 길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하고, 고양이의 머리에서 빼낸 화살의 명칭과 용도를 아는 이들의 제보를 호소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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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 넣어둔 서랍 셀프로 여는 고양이.."이 정돈 껌이다냥!' 평소 집사가 간식을 보관하는 서랍을 유심히 봐뒀던 고양이는 결국 스스로 서랍을 여는데 성공했다. 최근 반려묘 '큐비'의 보호자 서하 씨는 SNS에 "이제 간식 들어있는 서랍도 열어요...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컴퓨터 책상에 올라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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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힘으로 매달려 버티는 아기 고양이..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냥' 등장? 두 앞발로 해먹에 매달려 버티는 아기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안 씨 네는 현재 두 마리 아비시니안 부모 고양이와 다섯 형제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다묘가정이다. 지안 씨는 최근 SNS에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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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의 고양이 vs. 에어컨 설치기사..에어컨 천장에 딱 붙여도 올라가 고양이가 벽걸이 에어컨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에어컨 설치기사가 천장에 딱 붙여서 설치했지만, 집념의 고양이 앞에 필패를 당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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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보호자 보고 싶어 얼굴 포기(?)한 멍멍이 차에 탄 강아지는 화기애애하게 웃고 떠드는 가족들 사이에 끼고 싶어 안전망을 뚫고 앞으로 나가려다 딱 걸렸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동차 앞 좌석에 앉아 있는 보호자가 보고 싶어 얼굴을 포기한(?) 강아지 '젠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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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같이 갈 거개!" 자기 몸보다 큰 나뭇가지 가져가겠다 우긴 멍멍이 산책 중 마음에 드는 나뭇가지를 발견한 강아지는 그것을 가져가겠다고 우겼다. 보호자는 이를 말렸지만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기 몸 보다 큰 나뭇가지를 차에 싣고 가겠다고 우긴 강아지 '헨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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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물고 고양이와 매일 놀아준 셰퍼드..`길냥이 챙긴 맏형` 아침마다 보호자대신 고양이와 놀아주는 반려견 맏형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저먼 셰퍼드의 배려 덕분에 길고양이가 잘 적응해서 가족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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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은 필수!`..종일 밥그릇 물고 졸졸 따라다닌 의지의 댕댕이 의지가 강한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밥을 리필해달라고 밥그릇을 물고 하루 종일 따라다녀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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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망 걸었더니..집념의 까치발 루팡냥 현장 적발 집념의 고양이가 까치발로 건어물망을 공략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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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필사적인 혓바닥.."꼭 먹고 말거개!" 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필사적인 혓바닥.."꼭 먹고 말거개!" 치킨에 진심인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송이'의 보호자 혜영 씨는 SNS에 "필사적인 혓바닥"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치킨이 놓인 상 앞에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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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 먹고 '배빵빵' 상태로 누워 꾹꾹이 하는 아깽이..'행복지수 MAX' 배가 볼록해질 때까지 밥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깽이는 뒤로 발라당 누워 꾹꾹이를 하기 시작했다. 먹는데 욕심이 엄청 많다는 아깽이 '꾸이'는 평소 자기 밥을 다 먹고 오빠 냥이인 '꽁치' 밥까지 뺏어 먹으려고 하는 식탐왕이다. 일부러 집사 르니 씨가 꽁치 밥을 캣타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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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이는 제껍니다"..동생 독점하고 싶어 발로 '찜꽁'한 강아지 귀여운 동생 고양이를 독점하고 싶었던 강아지는 집사가 보는 앞에서 초코 쿠기 같은 앙증맞은 발로 냥이를 '찜꽁'했다. 최근 집사 섬밈 씨는 혼자 자고 있는 고양이 '또록이'를 발견하고 조용히 다가가 품에 안았다. 집사의 품에서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 보기만 해도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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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간식 먹다 고양이한테 폭행당한(?) 집사.."이거 네 간식 아닌데" 혼자 간식을 먹다가 고양이에게 두들겨 맞았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덕희'의 보호자 보미 씨는 SNS에 "주인님께 피떡되게 맞을 뻔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시지 하나 먹었다고 이렇게까지 팰 일인가요. 그리고 이거 원래 제 꺼예요. 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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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도 포기한 '식탐왕' 고양이..자동급식기 입구에 입 대고 기다려 먹을 것에 목숨을 건(?) 고양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료를 공략해 집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펫츠마오는 먹을 것을 향한 집념으로 집사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는 식탐왕 고양이 '위안위안'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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