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숙면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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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려놓은 식탁에 편하게 눕더니...숙면 취하는 '깡패' 냥이 밥 차려놓은 식탁에 한 반려묘가 편히 누워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1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오게(おあげ)'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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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졸다가 바닥에 머리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찾아낸 방법..'한시간도 거뜬' 맨날 꾸벅꾸벅 졸다가 바닥에 머리를 박던 고양이가 마침내 편안하게 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닉네임 '잘사는 집사'님의 반려묘 '꼬물이'에게는 독특한 습관이 하나 있었으니, 항상 졸다가 머리를 박는 것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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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호텔 만들었더니 찾아온 불청객의 정체..`주머니쥐` 한 남성이 차고에 길고양이가 겨울에 머물 길고양이 호텔을 만들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불청객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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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울음에는 울음!'...새벽마다 깨운 고양이에게 복수한 집사 통쾌한 복수에 성공한 집사의 사연이 수많은 집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집사가 매일 새벽마다 울음소리로 잠을 깨우는 반려묘에게 똑같이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려주며 잠을 깨우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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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침대에서 자는 꼬마 집사를 목격한 개..조용히 자리 양보해 주는 훈훈한 모습 꼬마 주인이 자기 침대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조용히 돌아서는 개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30일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끈 아이와 반려견의 사연 하나를 소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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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새벽에 꼭 아내 침대에서만 우다다 야행성 고양이가 한밤중에 꼭 아내 침대에서 날뛰는 바람에 아내 집사만 쪽잠을 자는 신세다. 아내가 틱톡 영상으로 야행성 고양이의 집사 편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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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도 몸이 무거운 고양이..집사의 짓궂은 장난 탓? 잠꾸러기 고양이가 집사의 짓궂은 장난에도 깊은 잠에서 깨지 않았다. 장난꾸러기 집사는 잠든 고양이 몸과 앞발 위에 오리 인형을 10개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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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하루 몇끼 먹는게 좋을까 2끼? 7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우리집 고양이 자율급식이 좋은지 제한급식이 좋은지, 또 몇끼를 먹여야 이상적인지... 정보는 너무 많고 고민은 더 많으셨죠! 미야옹철이 고양이 하루 끼니에 대해 완벼크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깜짝 퀴즈, 야생 고양이는 하루에 몇끼를 먹을까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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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 줄도 모르고 세탁기에서 쿨쿨 자던 고양이 사연 사진=instagram/@reo1020 (이하) 집에 돌아온 집사가 한참 고양이를 찾다 세탁기 안에서 발견한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수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산타'가 등장하는 "온 집이 산타의 침대"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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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부족하고 가위 눌린 집사..범인은 밤새 위에서 꾹꾹이 한 고양이 형제 검은고양이 2마리의 집사가 수면 부족에 가위 눌린 기분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 2마리가 잠든 집사한테 이런 행동들을 한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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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나타난 길고양이에 흠뻑 빠진 최수종·하희라 부부 이름 지어주고 집사주더니 집에 들어오자 하하호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집마당에 들어온 길고양이에게 흠뻑 빠진 모습니다. 올해 초 나타난 고양이. 그런 고양이와 밀당을 하다가 어느새 넘어가버린 하희라. 밥주고 집도 마련해준 데 이어 최근에는 집안에 들어온 이 녀석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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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깜놀케 만든 소파에 낀 야옹이, 찌부러진 상태로 숙면 중 숙면을 취하기 편한 자세를 찾던 고양이는 소파 사이에 몸을 끼워 넣었다. 찌부러진 모습임에도 냥이는 신경 쓰지 않고 꿀잠을 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소파에 낀 상태로 숙면을 취해 집사를 깜짝 놀라게 만든 고양이 '와카단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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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침부터 피곤한가 했더니`..매일 4시간 밤샘시중 요구한 고양이 고양이의 시중 요구는 낮밤이 없기 때문에 집사들은 항상 피곤하다. 한 여성이 매일 아침마다 피곤해서 침실에 적외선 카메라를 설치했더니, 피로의 원인이 고양이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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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안 시려워?"..숨숨집서 롱다리 자랑하며 꿀잠 자는 고양이 숨숨집 안에 들어간 고양이는 가장 편안한 자세로 숙면을 취했다. 뒷다리가 삐죽 튀어나와 발이 시려 보이는데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눈치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숨숨집 안에 들어가 롱다리를 뽐내며 꿀잠 자는 고양이 '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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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독'으로 일상생활 어렵다는 집사..누리꾼 공감 "못 고칠 병" 잠시라도 고양이 냄새를 맡지 않으면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한 집사의 글에 많은 집사들이 공감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라이브도어 뉴스는 '고양이 중독'으로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호소한 한 집사의 웃픈(?)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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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잘 거면 대학 왜 갔냥?..교수님도 사랑한 `강의실 숙면냥` 일본 대학교에서 3년째 강의실에서 교수님 보는 앞에서 푹 자는 고양이가 대학생은 물론 교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월드 오브 버즈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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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로 집사 암살 시도(?)한 고양이.."벌써 3일째, 숨 막혀요" 피부 보호를 위해 넥카라를 착용하게 된 고양이는 자기만 답답하긴 싫었는지 집사와 이를 공유하려고 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금일신문은 집사가 자려고 눕자 넥카라로 암살 시도(?)를 한 고양이 '지지'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먀오리시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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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인 줄 알았다!'..롱다리 자랑하며 기묘한 자세로 자는 아깽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냥이들이 있다. 최근 집사 젵트 씨 역시 아깽이 '깜콩이'의 잠자는 모습 때문에 무척 당황했다는데. 젵트 씨의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3개월 차 깜콩이는 첫째 '호두'와의 원활한 합사를 위해 작은방에 분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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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주얼 고양이의 자기 전후 갭 차이..반전 잠버릇에 '심쿵' 동그랗고 커다란 눈, 인형 같은 비주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고양이의 반전 잠버릇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매체 캣시티는 입 벌리고 자는 바람에 '다른 냥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은 고양이 '후이게'를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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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무릎에서 잠들면 이렇게 위험합니다"..길고양이 구조한 집사의 고백 고된 길생활을 하다 구조된 고양이가 집사의 무릎 위에서 마음 놓고 꿀잠을 자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바니, 럭키, 짜요'의 집사 선주 씨는 '앙팡이'라는 새끼고양이를 구조해 임시보호하게 됐다. 길생활을 하던 앙팡이는 새로 생긴 집사가 마음에 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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