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외면 검색결과 총 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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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도 매일 하악질 당하고 맞던 고양이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 함께 어울리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고양이 출신 '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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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고양이 구해줬는데 '1200km' 떨어진 곳에서 집사가 찾아다녔더라 울고 있는 고양이를 구해줬는데 녀석에겐 이미 집사가 있었다. 놀랍게도 집사는 '1200km' 떨어진 곳에서 고양이를 찾아다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미국 로즈빌에 위치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알렉스 비츠(Alex Bitts‧여) 씨는 출근하던 도중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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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웰시코기 졸졸 쫓아간 아기 고양이는 결국..'냥생역전' 성공! 종종 길에서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졸졸 쫓아오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했다는 집사들의 사연을 듣는데요.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강아지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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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물건 보면 혼자 독차지하는 '냥아치'의 뻔뻔함..'나 빼고 아무도 못 쓴다옹' 따끈따끈한 신상을 탐내는 마음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 인가봅니다. 새 물건을 보자마자 혼자 독차지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민경 씨네 집은 길고양이 출신 7마리 고양이가 함께 지내는 '다묘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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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강아지 데려온 견주..배신감 느낀 만큼 거리 둔 댕댕이 반려견이 새 강아지를 데려온 견주를 보고 배신감을 느낀 끝에 이렇게 행동했다. 견주와 멀찍이 떨어진 곳에 앉아서 고개를 돌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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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반려묘 '쩔셈이♥덧셈이'와 함께하는 집사 일상 공개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반려묘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홍기와 반려묘 '쩔셈이', '덧셈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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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질하던 고양이와 친해져 결국 입양하게 된 사연 '눈빛에 흔들린 마음' 하악질하며 경계하던 길고양이와 점점 친해지다 결국 집고양이로 입양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일 유튜브에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고양이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영상을 올린 닉네임 '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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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출산한 갓난아기가 울자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고개 돌리고 외면 중' 우는 아기를 철저히 외면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개까지 돌리고 아기를 못 본 척하는 리트리버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거너(Gunner)'의 보호자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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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못 봤다냥`..아깽이 품고 앉아 시치미 뚝 뗀 고양이 미국에서 집사가 새끼고양이를 임시 보호하자,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품고 앉아서 숨긴 후 집사에게 시치미를 뚝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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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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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반려견 '시더'에게 애정 갈구하는 집사 일상 공개.."엄마 좀 봐..." 배우 서현진이 반려견 '시더'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더야 졸려? 엄마 좀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바닥에 엎드려 있는 서현진과 시더의 모습이 담겼다. 시더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애정을 갈구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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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에게 첫눈에 간택당한 집사 '너! 내 집사가 되라옹!' 하루종일 울어댄 아기 고양이가 사람을 만나자 무작정 쫓아오는 바람에 결국 구조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예진 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나를 쫓아오던 새끼 고양이를 주웠다"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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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는 결코 참지 않는다 [나비와 빠루] 제 63부 덩치 큰 아키타를 혼비백산하게 만든 치와와 빠루는 스피츠답게 경계심이 많았다. 자신의 영역인 마당에 외부인이라도 들어오면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주인이 나와 교통정리 할 때까지 목청껏 짖어댔다. 그렇게 집에서는 용맹함을 자랑했던 빠루였지만, 집 밖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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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구해준 사람 무릎 위 올라와 애교 부리는 길냥이.."너 내 집사가 되라옹"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무릎 위에 올라와 애교를 부리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규영 씨는 SNS에 "강아지일까요 고양이일까요.. 앉아있으면 자꾸 무릎 위에 올라와서 배 만져달라고 벌러덩..♥"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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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집사 꾸짖은 고양이..“뭘 잘못했나 몰라도 일단 미안해” 고양이가 눈빛으로 집사를 혼낸 바람에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사과부터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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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 한 잔(?) 하며 냥플릭스 시청하는 고양이..'완벽 냥생' 즐기는 중 츄르 한 잔(?)과 함께 냥플렉스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와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무지'의 보호자 한별 씨는 SNS에 "츄르 한 잔과 함께하는 톰과 제리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쿠션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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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극대노하다가 용서가 제일 쉬워진 고양이(feat. 비싼 간식) 고양이가 여행 다녀온 집사에게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노려보다가, 맛있는 간식 앞에서 바로 용서해줬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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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놀아주냥?"..집사가 재택근무하느라 외면하자 '울상'된 야옹이 집사가 집에 있으면서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자 고양이는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을 옆에 두고 슬픈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재택근무로 바빠 외면하자 울상이 된 고양이 '모치마루'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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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4일 만에 집에 오자 냥이의 반응..'레이저 눈빛으로 밀착 감시!' 오랜만에 집에 온 집사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던 고양이는 급기야 집사의 시선이 닿는 곳에 자리 잡고 누워 레이저 눈빛을 쏘며 밀착 감시를 하기 시작했다.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4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자 레이저 눈빛을 쏘며 따라다닌 고양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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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따라 등교하려다 딱 걸린 고양이..`책가방 위면 모를 줄 알았다냥` 엄마 몰래 고양이를 데리고 등교하려던 중학교 2학년이 덜미를 잡혔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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