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먹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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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에 발 집어 넣는 고양이에게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따졌더니..'듣고 보니 맞는 말' 고양이가 계속 집사의 물컵에 발을 집어넣자 참다못한 집사가 '고양이 언어'로 혼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소통할 수 있는 인내심이 있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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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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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간식 껍데기에 미련남은 고양이 '아직 남아있다구' 다 먹고 남은 간식 봉지에 미련을 못 버리고 집사 몰래 껍질을 물고 도망치는 고양이가 포착됐다. 지난 4일 고양이 '우니'의 보호자 태연 씨는 고양이가 츄르 껍질을 물고 도망치던 모습을 포착하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몰래 간식 봉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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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서 눈 못 떼는 '탕수육 요정' 댕댕이.."부먹하라개!!" 탕수육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 '탕수육 요정'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망치'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탕수육 요정"이라는 설명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 씨가 식사 중인 식탁 앞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망치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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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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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쟁이 고양이가 집사 물을 탐낸 이유.."찍먹은 훼이크다냥!" 찍먹(찍어 먹기), 담먹(발 담근 채 먹기), 걍먹(그냥 안 가리고 다 먹기) 등 고양이들의 물 마시는 취향은 성격에 따라 제각각이다. 최근 캣초딩 '모모'는 집사 인선 씨의 컵에 든 물을 찍먹하고 싶었는지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다. 평소에는 텀블러같이 목이 긴 물컵을 이용했던
- 부먹 찍먹 서양판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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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내 폴폴 냥 젤리향 물에 푹 빠진 고양이..'찍먹? 부먹? 난 담먹!' 물그릇에 젤리를 담근 채 야무지게 물 먹방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곧 9살이 된다는 고양이 '꼬막'이는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집사인 은주 씨를 걱정시킨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꼬막이가 물을 마셔줄까 고민을 하던 은주 씨는 원래 쓰던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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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도도한 자태로 '바보미' 풍기며 물 마시는 고양이 세상 도도한 자태로 '바보미(美)'를 풍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샴푸'의 보호자 용철 씨는 "이러고 10분째 물 마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물그릇에 담긴 물을 마시고 있는 샴푸의 모습이 담겼다.
- 먹방여신 서현진, tvN 식샤를 합시다 시즌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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