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묶인 강아지 검색결과 총 10 건
-
'가족이라더니...' 폭우로 물 차오르는데 홀로 묶여있던 강아지 구조 폭우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대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지나가던 순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차주 '사촌이 그랬다' 차에 매달린 상태로 끌려 다닌 강아지가 구조된 가운데 차주는 '사촌이 그랬다'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S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에선 복슬복슬한 누런 털을 가진 강아지 1마리가 차 뒤에 묶이는 일을 겪었다.
-
'폭풍우 몰아친다는데...' 공원 벤치에 강아지 묶어놓고 떠난 주인 폭풍우가 예보된 지역의 공원 벤치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나무에 묶여 버려진 유기견, 구조하러 온 사람 보자 꼬리 흔들며 반겨...'도와주세요!' 나무에 묶인 채 유기된 개가 자신을 구조하러 온 사람을 보자 도움을 청하듯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보호소(Stray Rescue of St. Louis, SRSL)의 구조팀은 이달 초 한 벤치 근처 나무에서
-
쓰레기봉투 속 탯줄 강아지 11마리 중 1마리 극적 생존..`기적 아니라 정성`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강아지 11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대부분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동물단체 사람들의 정성으로 1마리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
고양이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벤츠 운전자..이게 산책? 대낮 도심에서 고양이를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운전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낮 12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한 대로에서 한 운전자가 벤츠 차량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고 운행하고 있다는 동물 학대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한낮 대로에서 벌어진 상황이
-
"카시트 젖을까봐"..목욕시킨 강아지 차에 매달고 달린 中 견주 견주는 목욕을 한 지 얼마 안 된 반려견 때문에 카시트가 젖을까봐 녀석을 사이드미러에 매단 채 차를 몰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지역 매체 쓰촨재선은 강아지를 차에 매달고 운전한 견주에 대해 보도했다.
-
영하의 날씨에 눈 속에서 2주 넘게 홀로 버틴 노견 강아지 공장서 구조된 노견, 눈 속에서 2주 넘게 홀로 버티다 구조 영하의 날씨에 눈 속에서 2주넘게 홀로 버티던 10살 노견이 결국 구조된 사연이 알려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임시보호 중 도망친 10살 난 세인트버나드가 목줄에 묶인 나뭇
-
철로에 묶인 채 발견된 갓난 강아지 갓 태어난 강아지가 기차 철로에 묶인 채 버려져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한 여성 덕분에 구조된 후 입양됐다고 미국 NBC 마이애미 지역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인간의 만행...술먹이고·불붙이고·끌고가고 동물학대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대 당하는 모습에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조차 혀를 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 29일, SNS에 올라온 이른바 '개 막걸리'사건이 하루가 지나서도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