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묶인 강아지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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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몰아친다는데...' 공원 벤치에 강아지 묶어놓고 떠난 주인 폭풍우가 예보된 지역의 공원 벤치에 묶여 버려진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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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 버려진 유기견, 구조하러 온 사람 보자 꼬리 흔들며 반겨...'도와주세요!' 나무에 묶인 채 유기된 개가 자신을 구조하러 온 사람을 보자 도움을 청하듯 꼬리를 흔들며 반겼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보호소(Stray Rescue of St. Louis, SRSL)의 구조팀은 이달 초 한 벤치 근처 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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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속 탯줄 강아지 11마리 중 1마리 극적 생존..`기적 아니라 정성`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강아지 11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대부분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동물단체 사람들의 정성으로 1마리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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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벤츠 운전자..이게 산책? 대낮 도심에서 고양이를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달린 운전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낮 12시25분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한 대로에서 한 운전자가 벤츠 차량 보닛 위에 고양이를 올려놓고 운행하고 있다는 동물 학대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한낮 대로에서 벌어진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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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젖을까봐"..목욕시킨 강아지 차에 매달고 달린 中 견주 견주는 목욕을 한 지 얼마 안 된 반려견 때문에 카시트가 젖을까봐 녀석을 사이드미러에 매단 채 차를 몰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중국 지역 매체 쓰촨재선은 강아지를 차에 매달고 운전한 견주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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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 눈 속에서 2주 넘게 홀로 버틴 노견 강아지 공장서 구조된 노견, 눈 속에서 2주 넘게 홀로 버티다 구조 영하의 날씨에 눈 속에서 2주넘게 홀로 버티던 10살 노견이 결국 구조된 사연이 알려져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임시보호 중 도망친 10살 난 세인트버나드가 목줄에 묶인 나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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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에 묶인 채 발견된 갓난 강아지 갓 태어난 강아지가 기차 철로에 묶인 채 버려져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한 여성 덕분에 구조된 후 입양됐다고 미국 NBC 마이애미 지역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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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만행...술먹이고·불붙이고·끌고가고 동물학대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학대 당하는 모습에 동물을 키우지 않는 이들조차 혀를 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 29일, SNS에 올라온 이른바 '개 막걸리'사건이 하루가 지나서도 여전히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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